·8년 전
어쩐일로 이틀 휴무받아서 혼자서 5시간거리인 서울까지 올라왔어요.
서울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다들 안놀아주고.
촌티가 나서 신천지랑 마사지아줌마, 전단지아주머니가 저를 너무 좋아하네요.
그냥 땅밟은걸로 만족하고 부천에있는 언니집 갈까했는데 지금 가도 아무도 없어서 혼자 방황중이에요..
그래도 서울기분 내고싶어서 드라이하러 미용실에 가고 메이크업도 받으로 가고있어요.
돈은 아주많이 깨졌지만 멋을 이렇게 부리고 다닌것도 처음이네요.
그래도 친구가없으니 너무너무 외로우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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