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대학생활 2년 졸업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 재입학하여 지금은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있습니다. 유아교육과의 과제중 시연이라는 좀 힘든 과제가 매학기 마다 있었습니다. 어김없이 이번학기도 시연을 하게되었고 5명이 한팀이되었습니다. 그중 한 친구가 평소에 말을할때 상대를 배려하지않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점에 있어서 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중 과제에 제출할 계획안을 수정하고 보내주었는데 그친구가 늦은시간에 '너 계획안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라고 카톡이 왔고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정이 되어있었고 교수님의 피드백과 그친구가 보내준 메모를 잘정리해서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수정했는데 뭘 안했는지 잘모르겠다 알려주라' 라고 이야기했고 이친구는 '여기부분 빼' 라는 답장을 할뿐 구체적인 설명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냥 뺄수있었지만 그부분을 빼면 문맥상 말이 맞지않기에 이야기를 했고 오늘 있었던일에대해 조별과제 단톡에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말하니 사기가 떨어진다. 그리고 그부분은 메모가 되어있지만 문맥상 안맞기도 했고 교수님이 주신 피드백을 생각해보면 놔두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다'이런식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사과도 커녕 내눈엔 메모대로 안했으니 안한것처럼 보였다 라고 말을하여 제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럼 과제하는 친구들한태 물어보자 내가 안고친건지 만약 친구들도 안고쳣다고 생각이들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겠다'라고 말을 했어요. 그뒤로 사이도 어색해지고 다른 과제도 남았는데 이야기도 커녕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 팀원도 싸우기싫어서 참여를 하지않아요... 그상황에 저는 제가 뭘잘못했는지 찾기만 급급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답답해요
유치원생일때부터 유치원 가기를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초딩이 되어서도 당연히 1학년되자마자 가기를 너무싫어했고 때문에 지각을 밥먹듯이했어요 중딩되고서는 나름 잘갔던것 같습니다 병결이나 조퇴 몇번 정도? 근데 고딩되자마자 우울증이랑 겹쳐서 병결로 달에 3번씩은 빠졌던것같아요 전 정말 매일매일 학교가기 싫어했던 인간이고 아마 모두다 이런것처럼 보이는데 정말 이 시스템에 거부감도 안들고 싫더라도 견딜수있는게 평범한건가요? 현재는 대학다니고있는데 대학도 가기싫어요 그냥 제 정신병때문에 이런걸까요? 살기가 싫어집니다
수학을 너무 못해서 죽을꺼 같아요 저도 다른친구들처럼 어렵고 심화적인 문제 풀고 싶은데 엄청 기본적인 개념문제부터 막히는 저한테 너무 자괴감 들고 학원이든 과외든 인강이든 뭐든 하나는 하고 싶어도 집에 돈이 없어서 그런거 낼 형편도 안되고 그랬다고 문제집 사고 싶어도 돈 없어서 눈치 보구요 애초에 사서 풀어도 처음부터 모르겠어요 학교 수업도 학원 다닌다는 전제하에 나가니까 별 의미두 없고.. 학교쌤한테 물어봐도 한계가 있으니까 진짜 미쳐버릴꺼 같아요 벌써 고2고 시간도 없고 이미 수학은 너무 망쳐버렸어요 복구 불가능하고 그랬다고 다른 과목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걍 망한거 같아요 모르는 문제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곳도 없고 절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도 없는거 같고요 집에 책상 하나 없어서 침대에서 공부하는데 그럴 때마다 또 너무 속상하고 수학 너무 잘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네요 요즘따라.. 중학교 때부터 학원 못 다녀서 진짜 레전드 점수도 받아봤는데 이번에도 그럴꺼 같아 너무 무서워요 제대로 할 수있는게 없어요
현재 중2입니다. 제가 공부를 정말 못하는 편이고, 부모님한테서 사랑도 못받고 학원은 정말 많이 다니고 쫓겨났습니다. 맨날 학원 때문에 어머니와 논쟁 끝에 공부를 포기하였지만 항상 공부 때문에 뭐라고 하셔 죽을뻔 했기도 했고 항상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만 했습니다. 현재 4살 위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는 공부도 못하고 항상 늦게오고 나쁜짓만 골라 합니다. 그치만 어머니께선 오빠를 사랑하고 계속 챙겨주고 저에겐 막말만 합니다. 집에 오빠가 없을경우 항상 저에게 들러붙고 저 너무 힘들어서 죽을꺼 같아요 정말.. 공부도 잘하 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여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밖에 없어요 저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고,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번아웃을 겪었고, 그 이후로 괜찮아졌다가 다시 힘들어지는 걸 반복했어요. 특히 2학년 끝나고 겨울방학 때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에 한 번 가기도 했습니다. 근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완벽주의나 강박적인 사고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스터디 플래너를 쓰는데, 계획한 것 중 하나라도 못 지키면 밤에 기분이 너무 안 좋아지고 “오늘 하루는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다음 날에는 그걸 만회하려고 더 완벽하고 많은 양의 계획을 세우게 되고요. 요즘은 그런 패턴을 줄여보려고 여러 방법을 시도 중이긴 합니다. 수행평가나 시험도 항상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서, 준비하기 전부터 벌써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조금이라도 감점되면 계속 힘이 빠져요. 시험기간에는 해야 할 일들에 압도돼서 무기력해질 때도 많습니다. 예전에 우울감과 불안을 크게 겪은 뒤로는 “다시는 그렇게 힘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생겼던 적도 있어요. 지금도 좀 남아 있는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완벽주의인 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나 마음 관리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특성화고 다니는 고1 여학생 입니다 학교 시험 되게 쉬운 편인데 아무래도 특성화고라서 방과후에 자격증 수업도 듣고 금토일 오후5시-오후9시 정도로 알바를 할 생각이고 월화 오후9시 수학학원 목 7시 수학학원 이렇게 있고 일요일 오전에 교회를 다녀요, 학교 내신따기도 꽤 쉬운편인데 알바 하면서 공부를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아버지께서 나이가 많으셔서 얼마전에 실직 하시고 그냥 집에서 지내시면서 일자리 구하시는 중인데 집안 사정 때문에 최대한 부모님께 손 안 벌릴려고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허락은 받았구요.. 학교가 대학처럼 학과가 나눠져있고 저는 특성화고 이지만 대학은 꼭 가려고 합니다 알바랑 공부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초 6입니다. 초6이 뭔 공부같은거에 고민이있냐~ 그나이때에는 놀아도 된다 이러시는데 저희집은 그렇지않습니다 일단 집안자체가 공부머리가좋아요.. 사촌오빠 두분다 하버드, 어머니 중앙대 아버지 고려대로 집안자체가 공부머리가 좋고 저희 언니도 워낙 공부를 잘하다보니 저에게도 끼치는 영향이많은것같아요 저는 저 나름대로 학교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안 놀고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봐도 통과를 못하는날에는 엄청 뭐라고하시고 심지어 미디어를 뺏으려고 하십니다. 나쁜습과닝ㄴ걸 알지만 전 보통 맨날 우울.. 한 상탠데 미디어를 보면 그런생각을 잠시나마 잊는거같아 힘들때마다 보는건데 부모님은 아시지도 못 하면서 미디어를 뺏는다느니 뭐니 하는말을 하실때마다 너무 힘들고 시험을 통과못해서 가장슬프고 내 자신이 미운건 저인데 부모님이 저렇게까지 뭐라하시니 더 싫고.. 그래요 심지어 아버지가 전에 술 취하고하신말이 예전에 제가 공부를 더 잘할거같아서 언니보다 절 더 좋아했다고하셨는데 이제보니 언니가 공부를 더 잘한다며 언니가 더 좋다면서 제 면전에 대고 말씀하셨습니다 멘탈이 워낙 약한터라 매번 그런문제와 가족사 관련된거로 하루에 7번은 울었습니다.. 학업이고 뭐고 마음같아선 지금당장 죽고싶습니다 그런데 또 무서워서 못하는 제자신을 생각하니 더 싫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육대회 준비때문에 여러가지 했었는데 반장이라 제가 직접 주도하거든요 근데 체육대회 참가 종목 수정도 하나씩 꼭 빼먹어서 한번갈곳 두번가고 빈티 주문도 잊어서 다음날 준문하고 확인도 하는걸 잊어서 결국 반티 안와서 선생님한테 혼나고 공부도 꼭 한개씩 빠뜨려요 제가 너무 허당인걸까요 주변에서 한번에 확실하게 하라는데 그게 어려워요
지금 미국대학 준비하고 있습니다. AP 시험 준비중인데 지금 내일부터 2주째입니다. 지금까지 본 시험 시간만 12시간 반이고 아직 5시간 반 남아있습니다. 진짜 죽을맛이네여... 이거 어디 힘들다고 찡찡대지도 못하고 멘탈은 털리고 그래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살려주세요 진짜 너무 뭣같아요. 한국분들 이거 수능이랑 비슷한 중요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1인데 수학이 7점? 나 성적 어케된거임? 공부안해서 그런것도 있긴한데... 인생 조졌다랏따~ 나 어떡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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