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몇년전에 아파서 우울감과 무기력이 동시에 왔어요 근데 지금은 약먹고있어서 괜찮은데 가끔식 감정이 뚝하고 끊어지는 느낌이들고 다른사람들 말 들어주고 반응 해주는게 버거워요. 그리고 다 내려놓고 싶어요.근데 해야할게 있어서 내려놓지 못해요.참고로 약은 몸이 안좋아서 먹는약이에요.
사람이 너무 증오스럽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스스로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밀어내고 밀어내면 비난하는 게 그냥 저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건가 싶습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우울증을 겪으며 살이 쪘는데 제가 우울증으로 폭식을 하는 걸 알면서도 부모님은 살이쪘다, 뚱뚱하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그렇게 비난받을정도로 뚱뚱한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고등학생인데, 모둠평가 조장까지 맡았는데 제 조원들이 다 성별이 저랑 다르고 안 친하다는 이유로 제가 할 일을 다 못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각종 수행평가와 학업 스트레스도 있는데 대인관계 쪽에서도 자꾸 꼬입니다 제일 친한 애는 다른 애들하고 더 친해지고 싶어하고 저는 약간 보험용인 것 같고 그런데 성격상 저는 다가가는 걸 정말 못해서 얘 말고는 반에 친한얘도 없을 뿐더러 사람의 직감이라는 게 얘가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면 정답은 항상 아니 싫어하던데 입니다. 제 피해망상 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냥 모든 사람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데 마땅히 죽을 방법도 못찾겠습니다 그냥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하는데 제가 무얼 위해서 살아야하는 걸까요
상담 받고싶다...
행복하지가 않네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병원을왔다갔다 하면서 약을먹은지 꽤됬는데 이번에 최소용량으로 줄여 줄일려면 약을하나씩 빼야하는데 약들이 다 각자 최소 역할을하기때문에 더 줄일수가없어요 그렇다고 단약을하기에는 안먹었을때 감정 충동조절이되지않고 잠도안오는상태라 최소용량에서 더 줄이기엔 힘들것같습니다. 평생약을먹기에도그렇고 임신할때 걱정도되는데 약을끊는데 어려움이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조금씩이라도 줄여갈수있을까요?
대충 막 살다가 죽고 싶다 이세상과 인간들이 끔찍하게 싫다 긍정적인 생각이 들래야 들지가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든다
짐이 너무 많아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일수 없어
왜 죽고싶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죽고싶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고 그래요
엄청 오랜기간만에 제대로 된 취업을 했습니다. 첫발령을 집에서 먼 섬으로 받았는데 직원들과 어울릴수록 하루하루 갈수록 외로워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대학교 입학하면서 학교에서 제일 이쁜 여자애를 속으로만 좋아하고 돌아디닐때마다 그 애가 있으려나 하고 주변 둘러보고 학교에 있나 집에 있나 계속 머리속으로 그 애를 생각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그러다가 같이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걸 보고 나서 정신적으로 힘들다가 지금은 그려러니 하네요 아직도 같이 다니나봐요 사귀는거같아요 힘드네요.. 괜히 집단에서 제일 깜찍한애 좋아해서 저 자신만 위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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