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제 고2되는 학생인데요 요즘 약간 망상증이라? 해야하나 막 무서운영화 보면 진짜 실제로 일어날것같고 귀신이 제 옆에 있을것같은거에요.. 지금도 손에 약간 힘풀리고 긴장돼요 ㅠㅠ 이런생각을 안하고싶은데 더 하니깐 너무 힘들어요 저도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넘기고싶은데 그게 안돼서.. ㅠ 지금도 그래서 어떤 공포 일본영화? 포스터보기만해도 너무 무섭고 하.. 어떡하죠 진짜 ㅠㅠ
이때까지는 한번도 이런 문제가 생긴적 없다는데 같이 일한지 3일되었는데 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대형사고나 문제가 생기고 있어요... 다 제 잘못같네요ㅠ
신천지 보다 더할 정도로 민주당 신봉자가 있는데 누구라고는 말 안할께요. 근데 티비 켜면 80~98%는 정치만 보네요 생각이 다르다고 극우 내란 2찍 어쩌고 저쩌고....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요 이거
이제 끝이 보여야 하는데 끝이 없이 무기력 해요
사오라는거 사오면 돈 준다매요 주긴 개뿔 안주려고 "니는 안먹을거냐" 가족이랑 같이 먹을건데 어쩌고 저쩌고 어이가 없네 이게 맞아요?
저를 3년동안 속이고 배신하고 저를 포함한 제 친구들한테 엄청 민폐 끼친 역대급 빌런인 친구가 있거든요. 걔의 민낯을 알게 된 후 다같이 손절을 했는데, 보통 다들 좋게좋게 손절하라 하잖아요. 그래서 좋게 손절했어요. 저는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소위 말하는 '좋게 손절하기' 하려고 그냥 너랑 신뢰가 깨져서 친구 못 할 거 같다 잘 지내. 이런 식으로만 말했구요. 걔도 사과는 했는데 회피형이라 자기 잘못 직시하지 않고 그냥 미안하다하고 튀었어요 두루뭉슬하게. 심지어 사과할 때까지도 거짓말로 변명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 문득 문득 매일 생각나고 너무 스트레스 받고 홧병나요. 왜 진즉 손절 안 했을까, 왜 참고 안 싸웠을까 너무 후회됩니다. 또 3년간 속은 게 새롭게 깨닫는 것도 많고요 ㅋㅋㅋ 그냥 아 그럼 그 때도 나 속이고 기만했구나. 이렇게요.. 지금이라도 제가 하고싶은 말 욕 문자 보내고 차단하는 게 나을까요? 이 응어리를 해소하고싶은데 6개월동안 배신감에 걔 생각하느라 일상 생활이 안 되고 너무 화가 납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소해야할까요?
3년째 정신과 약을 먹고있어요. 엄마가 매일 언제까지 약만 먹을거냐고..이젠 좀 달라질때도 되지않았냐고 물어볼때마다 스트레스에요. D-day가 곧 다가와서.. 진짜 가야하는데..어떻게 한번에 끝낼수있을까요? 어디 부러지는건 싫고 한번에 끝났으면 좋겠어요. 다 소용없어요 이제.. 주면 어른들은 다 나를 싫어하고 나를 귀찮아해요.. 나도 이제 지쳤어요. 이제 진짜 갈래요.
전부터 계속 할일을 미루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기간 내에 어떻게든 완성해서 갔고, 시험공부도 비슷하게 했지만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책상에 하루종일 앉아 있지만 전혀 집중을 못하고 기간 내 제출도 못해서 F가 3개나 찍혔습니다. 시험 공부도 마찬가지여서 다 말아 먹었구요. 올 해가 가장 중요한 해인데 이렇게 다 망쳤음에도 오히려 덤덤합니다. 아무 느낌이 안 들고 망했다고 인지 했음에도 떨리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지도 않습니다. 그냥 스스로가 너무 폐급 같고 쓰레기 같아서 한심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냥 제가 게을러서 이렇게 된 것만 같아 이런 걸로도 정신과에 가야하나 싶습니다. 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유난이 아닌지 싶은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 글이라도 올립니다.
별로 즐겁지가 않아요.. 왜 그런걸까요
2026.5.13 모든게 처음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지금 나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모든 인간관계는 점점 부스러지고있어 증상이 돌고돌아 돌아왔어 먹지 않으면 빈속에 토하고 뭔갈먹으면 속이 안좋아.매일매일 토할것같은 기분으로 살고있어 하루에 한번 헛구역질해 잠은 언제까지 자는걸까 그냥 죽여줬으면 좋겠어 나도 이 굴레를 끊어야 한다는건알아 하지만 내겐 그럴힘이 없고 계속 내 인생은 저점을 찍고있어 죽어 죽으라고 이말을 5년째 반복하고있어 질리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