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입니다. 친구들은 다 반배정이 잘 됬는데 저만 친한친구들이랑 되지 않았어요. 같은 학교출신 친구들은 많지만 다 친하지 않아요. 제가 친구들한테 맞춰주는 편이라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웃고, 애들을 웃겨주려고 하는 성격이라 항상 장난도 억지로 과도하게 쳐요. 그런데 5월 쯤이면 반에서 무리가 형성될 쯤이잖아요? 그래서 반에 여자 무리 2개가 있는데요,저희 무리는 5명 이고 다른 무리는 4명 이에요. 원래 무리에서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다른 애랑만 놀고,걔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괜히 짜증나고,우울해요.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서로 잘 맞나봐요. 제가 1월생인데,1월생이라 그런지 또래애들이 하는얘기가 재미없고 유치해 보여요, 근데 걔네들은 아재개그를 치면서 놀고요,엉덩이를 때리면서 노는데,그게 재밌다고 웃어요.아무튼 곧 수련회를 가서 수련회 버스 자리를 정하는데 처음엔 자기들이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했으면서 나중에는 자기들이 그냥 썼어요. 그래서 황당하고, 아얘 남 걱정을 안하는 애들이 정이 떨어져서 속이 팍 상했어요. 이미 다른 무리는 짝수여서 들어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놀 애들은 없고…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수학여행인데, 내가 방장이다. 사고가 나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말이 너믄 두렵다. 이젠 책임에서 회피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이성이 아니라 동성인 여자 친구입니다. 레즈 동성애 뭐 그런게 아니고, 저도 이성***인데 그친구가 굉장히 예쁘고 털털하고 성격좋고 재미있고 계속 같이 있고싶은 친구여서 많이 좋아해요..하하. 중1때 친구가 한명도 없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제 옆에 있어준 한명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 친구와 친한 저 자신이 좋고, 제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그친구가 차지할 정도예요. 사실 저는 중1 때 엄청 못생겼다가 지금은 평범..?해졌거든요.. 제가 가장 못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제 옆에 있어줘서 다른애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그 친구한테는 유독 집착..?하고 다른애들과의 사이를 질투하는것같아요ㅡ 근데 그 집착때문에 그친구가 불편하면 안되니까, 다른친구를 끼워서 같이 놀기도 하는데, '얘는 나랑 제일 친해!'를 일부러 약간씩 티내면서 거리를 둬요..ㅎ 근데 그친구와 저를 포함해서 국어학원에 여자애가 3명 있는데, 다른 한명과 제친구가 너무 친해보여서 자꾸 질투가 나요. 사실 저는 3인,4인 무리에 들어가본적 있고, 소외돼본적도 있는데요. 무리에서 소외된것같았을 때는 그 친구들을 이렇게까지 많이 좋아하지 않았고요. 4인무리에서는 다른친구들이 다 저를 좋아해서 상관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일단 제가 이 무리를 너무너무 좋아하고요.. 다른 한명은 저는 별로 안좋아하고 제친구하고만 얘기하고 싶은것같아요. 또 둘이 수학학원을 같이다녔고, 화장에 관심이 많아서 얘기할 주제도 더 많은가봐요. 둘은 딱히 저를 소외***려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저 혼자 너무 예민하고, 자꾸 지쳐요ㅠ 그리고 사실 제가 학교 같은반 친구가 없어요. 작년부터 저를 싫어했던 것 같은 애가 여왕벌..? 기질이 있어서 새학기부터 다 포기했어요. 친구사귀는것도, 학교에서 재밌는것도.. 제가 워낙 소심한 성격이고 재미없어서 딱히 그친구한테서 다른친구들을 끌어올만한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예요. 그리고 제가 딱하나 잘하는게 공부인데, 그것 관련해서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이미지가 안좋아요ㅠ 그래서 다른반 애들이랑도 다 서먹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제 삶의 낙은 국어학원, 영어학원에서 그 무리랑 노는게 다인데, 저 진짜 어떡하죠ㅠ 자꾸 집착하게 되니까 너무 사는게 힘들어요.. 그래도 중3이라 미래가 보이니까 ㅈ살생각까지는 안드는데, 삶이 너무 무료해요 제가 어떤 생각까지 하냐면요, 제친구만 좋아하는 그애는 제친구 말고도 다른친구가 많으니까, 제친구 한명쯤은 포기해달라는 생각을 해요.. 물론 제친구는 엄청 매력적인 사람이라 저 말고도 친구가 많겠지만, 다른 단짝친구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제눈으로 보면 좀 힘들것같아요
어릴 때부터 학교폭력과 어른들의 방관으로 사람을 보면 토가 나올 정도로 혐오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크니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성인이 얼마 안 남아서 조금 바꿀려하고 싶지만 맘처럼 쉽게 안된다... 사람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온다 무섭기보다는 너무 싫고 그 싫은만큼 모든게 미워진다
그냥 소소한 대화를 한다거나 슬프거나 기쁜일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요. 어릴 때부터 관심사가 달라서 또는 제가 내성적이라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어요. 저는 넓고 얕게 사귀기보다는 소수를 깊게 사귀는 타입이라 많아봤자 한두명인데 성인이 되면서 멀어지더라고요.. 다들 바쁜거겠죠.. 힘든일들이 많은데 진지한 대화도 하고싶은데 친구들에게 꺼내놓으면 너무 무겁고 어두워서 다 떠나가겠죠..? 저는 친구사귀기 글렀나봐요..
진짜 친했고 같은 무리였던 친구가 저한테 “나대지 말라”는 디엠을 보냈어요. 제가 뭐가 나댄 거냐고 물어보니까 코성형을 했고 남자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중학생이고 코성형은 하지도 않았어요. 방학 동안 열심히 마사지해서 코가 좀 달라 보인 건 맞지만, 제 친구가 그런 소문을 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그리고 남자문제는 짧게 사귄 전남친의 친구랑 썸을 탔던 건데,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깊게 반성했고 전남친이랑 그 친구한테도 다 사과했어요. 그 친구는 저와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했고요. 지금 저는 조용히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지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예전부터 소위 말하는 일진놀이를 하고 담배도 피고 남자친구랑 여러 문제 행동들을 하던 아이였어요. 그래도 친구니까 잠깐의 일탈이겠거니 하고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저한테까지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요. 학교 가기도 싫고 요즘 계속 안 좋은 생각도 들 정도로 힘들어요. 만약 제가 정말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고 다녔거나 나댄 게 맞다면 고치려고 노력할 거예요. 그런데 이미 지나간 일이나 사실이 아닌 소문은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제 잘못이 큰 걸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글 썼던 사람인데 이어져서 지금 상황은 그 친구가 자꾸 소문을 더 부풀려서 퍼뜨리고 다녀요. 그래서 저랑 친해지고 있던 친구한테까지 이것저것 말해서, 그 친구도 저한테 계속 캐묻거나 은근히 꼽주는 말을 하고 다른 애들도 그래요. 사실이 아닌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까지 부풀려지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재미처럼 소비하는 학교 분위기도 너무 싫어요. 그래서 요즘은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힘들어요. 솔직히 너무 우울하고 지쳐서 그냥 확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부모님이랑 대안학교 전학 이야기도 하긴 했는데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
어릴때 몸이 많이 아파서 많아 입원하고 학교폭력 7살땨 당하고 납치도 당하고 왕따도 당하고 4학년때는 선생님이 때문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지금 5학년 또 학교폭력당하고....
자꾸 여체화 시킨 거처럼 보이고 냄새날 거 같고 거울봐도 냄새나고 토나올 거 같고 숨쉬는 거 불편하고 머리아프고 음식물쓰레기통 육덕진 쓰레기년으로 보인다
원래 오늘 4명이서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한명이 오늘 학교 댄스부 연습이 생겼다면서 약속을 취소했어요 게다가 오늘 다른 한명이 학교 활동때문에 친구들이랑 만난다면서 또 취소했어요. 게다가 짜증나서 한마디 했더니 댄스부 애는 ***도 않고 학교활동있다는애는 따지기만 하고 맘에도 없는 사과만 하고요. 내일도 만나서 같이 학원수업 들어야하는데 어쩌죠?
사람 사귀고 같이 놀고 좋은데 그럴수록 이 사람은 뭘 싫어하지? 혹시 이 사람 나 싫어하나? 혹시 가면쓰고 내 앞에선 하하호호하면서 뒤에선 내 욕하고 있는거아냐? 작은 변화에도 혹시...? 내가 싫어졌나? 이러게 되면서 스트레스받고, 그렇다고 계속 혼자있다보면 우울해지고 결국 또 사람 찾고 이거 반복이다. 답이 없다. 뭘 선택해도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