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연애란걸 한것같은데 같이 사랑을 한것같은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폭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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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sdf2725
·8년 전
분명 연애란걸 한것같은데 같이 사랑을 한것같은데 혼자서 그 연애를 너무도 힘겹게 상처받으며 해왔는것만 같아요. 너무너무 아픈마음 안고서 여기서 위로받던게 1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예전만큼 죽고싶을만큼 아픈마음도 아닌데도 불쑥불쑥 매일같이 슬픈마음이 들게 하네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고 보고싶고요. 시간이 다들 약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는것같지만 여전히 미련안에 있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나도 저는 잊질못해 그 사람한테 상처만 주게되니 새로운 사랑도 너무 겁이나고... 너무 힘이 드네요.. 이 아픔이 예점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내숨을 쥐고 있는것만 같아요. 제발 이제 그만 그 사람 생각 하루라도 안했으면좋겠어요. 한 유투브에서 소주를 원샷계속하며 이게 힘드냐 그사람과 헤어진게 힘드냐 물어봤더니 소주가 힘들다했는데 저는 둘다 힘든거 아닌가해요. 저한텐 소주를 먹어 죽을것같은 고통 뒤에 그사람을 잊게 해준다면 얼마든지 먹을수있어요. 그만큼 그 둘다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죠. 이 세상에 날 태어나게 하신 어머니도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라고 했죠. 초등학교때부터 외할아버지와 살면서 거의 혼***내야했고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부터 이모네가 들어왔지만 저는 섞이질못하고 얼른 독립을 했었죠. 그런데 오랜 외로움이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그게 너무도 힘든것가아요. 늘 저스스로 무언갈 했고 어머니에게 없는 형편에 돈도 줘가며 살다가 제가 부끄럽다는 어머니의 마지막말에 늘 참아왔던 폭언에 종지부를 찍게되고 인연를 끊었다죠. 언제쯤이면 이 외로움과 미련을 벗어날수있을까요. 병원은 여전히 다니며 약은 복용하고 있지만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 왠지 너무 슬픈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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