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요. 중학교 3년 내내 집단 따돌림과 정신적 괴롭힘 등으로 우울증이 생겼어요. 중1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그걸 또 속고살아서 중2때 알았어요. 심지어 그 사유도 엄마가 술마시고 딴 남자랑 사고쳐서 애 생긴거래요. 아빠도 속이고 이혼해서 새 가정 꾸리고 계셨어요. 근데 또 저는 ***라서 엄마를 사랑해요. 그래서 아직도 만나요. 덕분에 친할머니한테 욕도 많이 먹었어요. 고1때 정신과 다니기 시작하고 좀 나아지나 싶더니, 그래도 여전히 살기가 싫어서 겨울방학때 ㅈㅅ시도 한 번 했어요. 지금 고2구요. 그때 못 죽은게 아직도 너무 아쉽고, 진짜 내가 너무 혐오스럽고 차라리 죽고싶은데. 무섭기도 하고, 죽어버리기엔 제 가족들, 지인들도 신경쓰여서 미칠 것 같아요. 남들한텐 차마 말 못해서 여기에 남겨요.
이거 쓰는 곳도 힘드네요 뭐라도 해야하는 거 알아서 움직이려는데 힘도 없고 눕기만 하고 싶어요 이 증상이 이번달 내내 이러고 지치고 솔직히 인생도 리셋하고 싶고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없어요 말 하는 것도 힘들어요
저 살고싶어요. 너무너무 살고싶어요. 죽기싫어요. 살고싶어요 잘 살고싶어요
중3 여학생 입니다. 제가 불안이 심한 편 입니다. 초6까지는 심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여중에 오면서 주 불안은 대인 관계, 학업 등 이였고 중3 되서는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불안이 커졌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상태이고 혼자 독학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진로는 확실히 정하지 않은 것은 알지만, 저는 관심있는 분야로 쭉 가는 것 보다 일반 사무직으로 가고 싶습니다. 제가 공부쪽으로 가서 대학을 갈수도 있는 지 불안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자꾸 대학을 가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은 학원을 좋아하시지 않는 편이고 과외를 하기엔 집안 형편이 안됩니다. 그리고 저도 학원에 대한 안좋은 경험으로 끊어서 다녀야 할지도 고민됩니다. 평소에도 좀더 사소한 거에 쓸데 없는 불안이 많았지만 그 부분에서는 노력하여 어느정도 줄였습니다. 제가 저에 대한 믿음도 없고 자존감도 낮은 편이라서 더욱 불안이 심한 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어떻게 해야 불안이 줄어들까요?
와 그냥 참고만 살았거든..? 근데 미치겠는거야 정신병이 걸릴거 같은거야 근데 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모르겠어 그냥 혼자 꾸역꾸역 견디다가 다 내려놓고.. 와.. 진짜 짜증나.. 내가 원래 욕을 절대 안하는 사람인데 욕이 나올거 같더라
난 내가 술 ㅊ먹고 아는 언니한테 평소에 말 잘 안하는 험한말 많이 씀 나가 ***라부터 자살했으면 좋갰다 이딴말 *** 하고 근데 이게 아직도 후회인게 그 말하고 나서 몇일 뒤에 그 언니가 교통사고로 죽음 그때의 내가 너무 ***같고 싫어서 술도 의도적으로 안먹고 그랬음 너무 더 충격인건 그 언니 장례식장에 그 고인의 지인으로 온사람이 나 밖에 없다는게 너무 충격이였고 울었어 그래서 막 자해하고 다 했었어 지금난 난 ***가 맞아 그래서 항상 말하기 전에 생각생각하고 집ㅇ하서 샌각해서 이상하면 바로 사과하고 난 내가 너무 싫어 장례식장에서 그 언니 사진보는데 나 보는 느낌들고 그러더라
지방사람이라 지방에 있는 정신과는 바로 진료를 못보더라구요 대도시를 가야 진료 받을수 있는데 비대면 진료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요 기존 다니던 병원에 전화해서 문의 하는걸까요? 그리고 약처방도 받을수 있을까요 여기 마카도 그런역할을 하는건가 싶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이제 할말 다 하고 잘못하고 살거다 잘못안해도 그러는데
요새 정신적으로 공허하고 웃는 날도 없고 답답해요 나가는 일도 없고 나가도 지치고 버겁기만 해요 아무생각 안 하려고 하는데 그게 안돼고 누어있고 싶고 취업이 다는 아니라고 하는데 알바마 해도 돼고 올해 굳이 할 필요없다고는 하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졸업한지도 꽤 지났고 일경험 인턴한번 말고는 사회경험도 없고 그냥 자소서 쓰는 것도 면접준비하는 것도 다 지치고 요새는 인생을 리셋하고 싶어져요
체중강박으로 8년 시달렸었고 극복했고 자살생각으로16년 시달렸고 극복했고 칼부림 당할까봐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는 게 벌써 6년 차 다 되가네 이것도 극복되겠지, 근데 가끔 무작위적 통증 때문에 진짜 돌아버리겠다. . . 나는 뭐하나 극복하는데 몇년 씩 걸리는게 진짜 가끔 서럽고 한탄스럽지만 결론적으로 다 극복해냈잖아 믿어보자 어차피 여기서 후퇴하면 더 좋아질 수 없어 완전히 나빠져 나아가다보면 나아질거야 방향을 옳게 잡으면 결과는 시간이 걸려도 보장되는거야 그 시간은 나에게 달린 것 아닌거 인정해야지. 시간이걸리더라도 결과가 확실히보장된것을 믿느냐 그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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