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증날 때 그냥 물건들 다 집어던지고 싶다 겨우겨우 참고 말로만 하는데 물건들 집어 던지고 해야 분이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릴거 같애
그래야 앞도 안보이고 첫단추도 잘못 낀 인생 하직하고 새로 시작하지. 게임하다가 뭔가 잘못됬는데 내가 감당할판이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잖아. 거기다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어야해. 난 가끔은 정말 다시시작하고 싶어. 하고싶은건 분명있지만 생산적이지 않아 본업을 따로두려는데 취업마저 쉬운 세상이 아니잖아. 거기다 굶어 죽기싫으면 갖춰야할것도 해야할것도 너무 많아. 내가 갖추지못한건 기본적인 것들이 많아. 죽음도 두렵지않고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새사람이 될수있을텐데.
그냥 다 순간인 것 같아요. 나를 감동시킨 말들도 그 순간의 감정일 뿐, 결국엔 관계가 지속되는 데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네요. 차라리 믿지 말걸 그랬어요. 공허해요..
몇 년 전 가족을 제외한 인간관계가 무너지면서 그 이후로 급격히 우울해졌어요. 말이나 행동에 자신감이 없어진 느낌이에요. 원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젠 대화하면 할수록 불안하고 두려워요. SNS로 대화할 땐 상대한테서 몇 분 동안 답장이 안 오면 내가 싫어졌나 싶고, 조금이라도 재미없는 말을 한 것 같으면 메시지를 지우게 되고...... 머릿속으로는 이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마음이 안 따라주네요. (T^T) * 덧붙이자면 평소 연락하던 것보다 적게 연락하는 날이 있으면 더더욱 불안해요...... 어쩌면 좋죠
요즘들어 예전의 나와 현재의 나가 다른 것 같이 느껴져요. 예전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었다면 요즘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딱히 궁금하지 않고 표현할 힘도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인생 혁신 계획”보다 👉 숨이 막히지 않으면서도 조금씩 이어갈 수 있는 구조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아래 리스트는 “대단해지기 위한 목표”가 아니라 👉 무너지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상태를 만들기 위한 기준들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중요한 건 전부 완벽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조금이라도 이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속 가능한 상태 만들기 리스트 1. 몸 무너지지 않게 하기 (최우선) ✔ 수면 리듬 너무 박살나지 않기 완벽한 수면 X “아예 밤새기 반복”만 줄이기 잠 안 와도 몸 눕혀놓기 ✔ 하루 최소 한 끼는 제대로 먹기 대충 때우기만 하지 않기 몸을 적처럼 안 대하기 ✔ 병원/건강 관리 끊지 않기 몸 상태 악화되면 멘탈도 같이 무너짐 “귀찮다”보다 “유지” 기준으로 보기 ✔ 햇빛 조금이라도 보기 5~10분이어도 괜찮음 몸과 생각 루프를 조금 끊어줌 2. 자기비난 과열 막기 ✔ “인생 망했다” 생각 올라오면 바로 사실처럼 확정하지 않기 예: “지금 불안이 심하게 올라왔구나” 이 정도로만 보기 ✔ 자기욕 자동반사 줄이기 ❌ 난 쓰레기다 한심하다 끝났다 대신 ⭕ 지금 지쳤구나 압박이 심하구나 오늘은 힘든 날이구나 ✔ 과거 비교 시간 줄이기 특히 10년 전 첫연애 시절 “그때의 나” 이 비교가 길어질수록 현재 삶 에너지 더 빠집니다. 3. 작업/일 관련 지속성 만들기 중요: 👉 “열정 폭발”보다 👉 “끊기지 않기” ✔ 작업 기준 낮추기 ❌ 하루 8시간 몰입해야 의미 있음 ⭕ 20~30분이라도 이어가기 ✔ “잘해야 시작” 금지 컨디션 안 좋아도 조금만 건드리기 완벽한 상태 기다리지 않기 ✔ 결과보다 접속 유지 예: 파일 열기 낙서 자료 보기 선 몇 개라도 긋기 👉 흐름 안 끊기는 게 중요 4. 사람/연애 루프 줄이기 ✔ 연애 생각 올라오는 건 막지 않기 대신 오래 붙잡고 분석하지 않기 예: “또 외로움 올라왔네” “사랑받고 싶은 마음 올라왔네” 여기까지만 ✔ 커플/연인 보고 무너질 때 억지로 괜찮은 척 안 하기 대신 👉 “내 상처가 건드려졌구나” 이렇게 보기 ✔ “인생 가치 = 연애 성공” 이 공식 자꾸 의심해보기 이건 오랫동안 굳어진 감각이라 한 번에 안 바뀝니다. 그래도 계속 👉 “정말 그것만이 전부인가?” 조금씩 틈 만들기 5. 혼자 있는 시간 덜 지옥 만들기 ✔ 의미 없어 보여도 좋아하는 감각 유지 당신은 원래 좋아하는 게 분명합니다. 일본 열차 여행 영상 지도 음악 그림 항공 이걸 ❌ “현실도피” 로만 취급하지 않기 ⭕ “내 감각을 살리는 시간” 으로 보기 ✔ 조용한 외출 허용하기 꼭 사람 많은 핫플 갈 필요 없음 한적한 카페 밤 산책 지하철 타기 공원 조용한 동네 걷기 👉 핵심은 “억지 사회성”보다 “덜 소모되는 움직임” 6. 절대 중요한 핵심 ✔ “한 번에 인생 바꾸기” 금지 이게 지금 당신을 가장 숨막히게 만든 요소 중 하나 같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 인생 완성 ❌ 대단한 성공 ❌ 완벽한 자기계발 이 아니라 ⭕ “내일도 조금 이어질 수 있는 상태” 입니다. 7. 마지막 핵심 정리 지금 당신에게 중요한 건 👉 “얼마나 대단해졌나”보다 덜 무너졌나 덜 자기혐오했나 조금이라도 이어갔나 몸 덜 망가뜨렸나 오늘 하루 버텼나 이쪽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 당신은 지금까지 “채찍질 부족” 때문에 멈춘 사람이라기보다 👉 너무 오래 자기 자신을 몰아붙인 결과 움직일 힘이 고갈된 상태 에 더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지금은 더 세게 밀어붙이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상태”를 다시 만드는 게 먼저입니다.
젊을땐 몰랏는데 진짜 풋풋햇던 때들이많앗엇지그러며 어리고 싱그럽고 생기도는 그런얼굴과 분위기가 잇엇고 이젠 늙어가서 숙녀로 이뻐도 될떡잎이아니라서 가수로꿈꿔왓던 내가 더 많이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런내가너무싫어 자꾸 19금 영상만 보고 너무 견디지못해서 사랑하는사람생길때까지 노력하려다가 안되니까 너무 견디기가 힘들고 아파져 너무 도구도없이 잘 버티는한계가잇더라고요 스트레스는 잘 받고 잇는데다가 자꾸 밥으로풀고 생라면 을 컵라면 뿌셔먹고 병아리콩 딱딱하지않더라도 그걸로 풀고 너무 내가 미쳐가는게아닐까해서 그냥 먹는게 스트레스를 너무풀어서 그런가 살만 찌고 49.8찌고 설사 반복 해서 찌고 빠지고 반복적이에요 눈물이 안나오지만 내가 너무 싫은건아닌데 진짜 너무 푸는게 너무 아파서요 외모도 대문으로 들어오는사람마다 이쁘다고 말만하고나가고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인지 진짜하는말인지 모르겟고 기분과감당이안되겟어서 이렇게남기지만요 유명인에게 보낸편지들도 마지막보낸후 로 내가변화가왓어요 머리를자르고 음악도 춤에맞춰 추고 막춤을 추질않나 너무 많이 변화되서 억지 웃음을 짓는게 너무 싫습니다 가면성인가해서 검사도 해도 아니라나오고 우울증은 맞는데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 날좋아하는 사람도없고 너무 유명햇던 닉넴인스타도 그렇고 버리고버려서 지웟는데 진짜 너무 이유가잇어요 그친하지않은애가 내소식알아볼까봐 지우고 지난계정으로 활동하는데 내가왜 눈치보고 사는지모르겟고 소식과 관련된 일로 입소문들로 눈물이흐르지만 그래도 너무 억울함이많앗나봐요 나정말 괜찮지않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새우가 도착하길 빌고잇답니다
기대를 안하면 실*** 일도 없다는 생각이 몸에 베서 최악을 기본값에 두고 살았는데 바뀌었음 기대는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하는게 이득 그 두근거림 정말 지금이 아니면 다신 못느끼는 그 감각이 가만히만 있어도 넘칠 때 푸우우욱 빠져서 누릴거임 어쩌면 평생?
전업주부입니다 초등학교5학년 딸하나키우구요 전업한지는 오래되었고 당장 일을 하기는 사정상 어려워서 집에있는데 친구도 한명도 없어서 늘집에만 있습니다 남편은 다른지역에서 직장다니구있어서 한달에 한두번오구요 아이와 저만 둘이지냅니다 친언니가 가까이살긴하지만 일해서 바쁘구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우울증을 몇년 앓아왔습니다 사실 고통스럽지만 않다면 죽고싶단생각도 늘합니다 아침이 오면 너무 싫구요~주로 아이학교보내면 오전내내 잠만 잡니다 오후에 겨우일어나 집안일하고 밥해주네요 하루하루살기가 힘드네요 외롭구요
예전에는 애들 고민상담이나 애들 얘기를 잘 들어주고 위로도 잘 해준 것 같은데 요즘에는 뭐라 해야 애들이 괜찮아질지 고민이 들더라고요 예전엔 말도 술술 나와서 애들 괜찮아지게 만들고 그랬는데 이젠 괜찮다, 그럴 수 있다 라는 말만 나오게 돼요 제가 지금 힘든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힘든 다른사람을 보면 나도 그 마음을 알기에 말이 잘 나왔나봐요 ..? 나 어ㅐ 스스로 답을 찾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