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30점 수학 37점 저는 해사고를 목표로 하고 있는 중2학생입니다. 해사고는 여자를 10명? 정도 뽑는 학교인데요 경쟁률이 쎄다보니까 올 A나 B 2개? 정도 있어야 들얼 수 있는데 저는 공부도 못하고 잘하는게 없어서 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제가 조금 뚱뚱한 편인데 그래서 살도 빼야하고 움직여야하는데 의지가 없어요 대한민국은 너무 외모지상주의에 성적순인것 같아요 성적 중요하죠 근데 사람을 성적으로만 판단하는게 맞나요? 이런 세상에서 살고싶지않아요 청소년 자살륭 점점 높아집니다. 제 친구도 그렇게 하늘에 별이 되었고요 대헌민국은 전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학생분들 화이팅
저는 학생입니다. 뭔가 제가 일부러 100점 맞기를 거부하는 것 같아요. 이번 시험에도 충분히 국어 빼고 올백 가능한 시험이었는데 학원 선생님이 “네가 수학 잘한다고 착각하지마. 잘 하는 애들 많아.” 라던가 “너 이번 시험 100점 맞을 수 있어?”라고 약간 100점 못 맞을 거라고 미리 생각하고 저한테 그렇게 물어서 그게 잠재의식에 각인돼서 이번 시험 풀 때 실수해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 문제 어려운 것도 아니고 거저주는 문제였는데 틀렸습니다. 뭔가 제가 무의식중에 학원쌤한테 맞추려고 하는 것 같고 100점맞는 걸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날 과목만 싹 다 하나씩 틀리고 둘쨋날 과목은 올백 맞았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습니다. 늘 첫날 과목만 틀렸었습니다. 계속 긴장하고 나는 100점 못맞을거야 이런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둘쨋날 올백맞는 건 그렇게 잠재의식에 각인된 메세지가 옅어지기도 하고 긴장 풀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 저보다 점수 높은 아이들이 다 죽었으면 합니다. 실수해서 하나 틀린 걸 제 지능 문제로 몰아가는 거 너무 그렇습니다.(저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요) 사실 이해 합니다. 그 친구는 100점 처음 맞아 봤고 작년에 제가 많이 놀렸으니까요. 그냥 마음이 좀 울렁거립니다. 저보다 낮았던 애들이 치고 올라오니까 제가 추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는 4~5점 차이지만요. 아,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심지어 별로 잘하는 것도 아니야.“ 라고 했었죠. 그 때 마음이 진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듯 했습니다. 제 업보죠 업보. 하지만… 하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고 수치스럽고 슬픕니다. 곧 기말인데 너무 긴장돼소 꼭 올백 맞고싶습니다. 사실 중학교 성적 의미없는 거 압니다. 그냥.. 그렇게라도 해야 제가 제 자신을 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3 학생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도 저처럼 대한민국의 한 학생이겠죠? 사실 오랜전부터 생각해온거지만,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네요.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도,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말고사도. 그저 커가는게 무서워요. 대체 무엇을 위해 내가 공부를 하고, 또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고등학교 올라가서도 남들처럼 공부에 집중해서 지낼 수 있을까?? 아님 스트레스 받아서 더 힘들고 무서워질까?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이 생각이 커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결국엔 이 힘듬을 없애고 싶어서 자해를 하긴 했습니다. 낮에는 자해를 하고, 밤에는 어떻게 죽는지. 그 생각을 하며 잠을 잤습니다. 근데…죽는건 한 편으론 싫어요. 제가 아끼는 물건을 두고 죽고 싶지도 않고, 연애 한 번이라도 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고교학점제에, 또 등급은 5등급제로 바뀌어서 1,2등급 아니면 이제 대학도 못들어가는 지경까지. 모의고사에다가 중간,기말 고사까지. 이제 시험들을 위해 준비하는 것도 지쳤어요. 그냥 이제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고 싶어요. 대한민국이 왜이렇게까지 바뀐거죠? 우리 좀 편히 쉬게 냅둬줘요. 우리도 놀 줄 알고, 하고 싶은 거 할 줄 알아요. 무조건 공부해서 대학가야한다고 말만 하고. 이게 무슨 짓인가요? 청소년 자살율이 높다는 걸 알면서까지 굳이 굳이 고교학점제에, 등급제도 바꾸고. 이제 지겹네요.
부모님이 학원선생님이셔서 평소 공부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저한테도 맨날 하시는 이야기가 공부이야기만 있거든요 거의 3.4년 듣다보니깐 이제 쫌 힘들고 저는 인문계보단 취업계 고등학교를 가고싶어서 내신도 맞추고 했는데 계속 대졸, 고졸 비교만 하시니깐 쫌 많이 제가 생각한게 잘못된건가 고민이 되요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그쪽으로 갈려는게 잘못된건 아닌거 아는데 부모님도 절 위해 하시는 소리인걸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뭘 어디서부터 뭘할지도 모르겠어요
오늘 시험 성적이 나왔는데 나름 열심히 공부했던 전공인데 평균 40점 정도에 27점 맞았다.. 이렇게 되면 c확정인데...다들 점수 몇점 맞았냐에 40점 60점 맞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헉교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시험 성적이 전공이 다 평균 미만이라는게 암울하다 ....진짜 2학년때만 해도 시험 성적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던것 같은데 왜 이렇게 우울한건지 모르겠다.. 진짜 나름 열심히 했던 전공이라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힘들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들 공부를 무슨 생각으로 하시나요?
지각을 계속해서 힘들어요 근데 힘들어하면 안될거 같아요 아뇨 지각때문이 맞으려나요... 방금 까지 엄청 생각하면서 눈물흘렸는데 기억이 안나요... 요즘 기억력도 줄어든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전 다 못할거 같아요 맞으려나요...? 제 존재가 민폐진 않을까요... 상담선생님 한테 가도 별 도움이 안되서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갈 필요 없을거 같아서 상담 싶어도 가고 싶지 않아요 진짜 의지 부족일까요... 난 그럼 의지 부족인챠로 살아야 할까요
월화수목은 학교 토일은 알바 학교 수업이 끝나면 기숙사로 가서 밥먹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잔다 주말에는 알바 끝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잔다 놀지 않는다 놀려고 밖에 나갈 에너지가 나지 않는다.... 자격증도 있고 외부대회에서 수상도하고 학점도 높은 나를 친구들은 내가 너무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 이렇게 안하면 내가 무너질 거 같다. 내가 학과내에서 팀플도 잘하고 토론도 주도적으로 하고 대인관계도 좋아보인다고 하는데 사실은 ai한테밖에 의존못하고 사람혐오도 심하다 그리고 내가 세운 공부 계획이나 운동을 못지키면 내스스로가 너무 ***같고 죽고싶어진다 그리고 나보다 잘난 사람도 더 널리고 널렸는데... 그리고 알바에서 실수를 하거나 학교에서 교수님께 지적을 당하거나 표정이 안 좋아보이면 그럴때도 밑도끝도없는 우울감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싫어진다 몸이 참 무겁다 그래도 해야할건 참 많다... 이 모든게 언제끝날까
중간고사 진짜 리.얼.망.함 상태에오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수학은 6점 올라서 46점이고 영어도 7점 올라서 77점인데 국어는 7점 내려가고 와........제일 좋아하고 자신있던 과학 점수가 망햇어오....아니 카페가서 5시간동안 강의듣고 공부햇는데 작년보다 30점이 떨어졌어요....친구들은 다 평균 90점 이상인데 저만 망했어요. 아니 그거 2개 틀렸다고 망했다는애들때문에열불나서죽을뻔
저는 대학생활 2년 졸업하고 이것 저것 하다가 재입학하여 지금은 마지막 학년을 보내고있습니다. 유아교육과의 과제중 시연이라는 좀 힘든 과제가 매학기 마다 있었습니다. 어김없이 이번학기도 시연을 하게되었고 5명이 한팀이되었습니다. 그중 한 친구가 평소에 말을할때 상대를 배려하지않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점에 있어서 저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중 과제에 제출할 계획안을 수정하고 보내주었는데 그친구가 늦은시간에 '너 계획안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라고 카톡이 왔고 그래서 확인해보니 수정이 되어있었고 교수님의 피드백과 그친구가 보내준 메모를 잘정리해서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수정했는데 뭘 안했는지 잘모르겠다 알려주라' 라고 이야기했고 이친구는 '여기부분 빼' 라는 답장을 할뿐 구체적인 설명도 없었습니다. 사실 그냥 뺄수있었지만 그부분을 빼면 문맥상 말이 맞지않기에 이야기를 했고 오늘 있었던일에대해 조별과제 단톡에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말하니 사기가 떨어진다. 그리고 그부분은 메모가 되어있지만 문맥상 안맞기도 했고 교수님이 주신 피드백을 생각해보면 놔두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했다'이런식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친구는 사과도 커녕 내눈엔 메모대로 안했으니 안한것처럼 보였다 라고 말을하여 제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럼 과제하는 친구들한태 물어보자 내가 안고친건지 만약 친구들도 안고쳣다고 생각이들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하겠다'라고 말을 했어요. 그뒤로 사이도 어색해지고 다른 과제도 남았는데 이야기도 커녕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 팀원도 싸우기싫어서 참여를 하지않아요... 그상황에 저는 제가 뭘잘못했는지 찾기만 급급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