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잠들기가 두렵습니다. 몇 개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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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따라 유난히 잠들기가 두렵습니다. 몇 개월 지속되던 그들의 냉기가 제 마음을 더 시리게 만듭니다. 나의 어디가 못마땅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도 모른채 그저 제 탓만 하며 침묵만 있을 뿐입니다. 서글픕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내가 서글픕니다. 마음이 상처가 난 듯 욱씬거립니다. 통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약을 바를 수 없습니다. 그저 속으로 삭힐 뿐입니다. 죽고싶어집니다. 부모에게 받은 모진말들은 내 존재를 죽여가라고 가속화 시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힘듭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위로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마인드 카페에 글을 쓰고 있는 저의 마음이 욱씬거립니다. 명치가 아픕니다. 아닙니다. 명치가 아니라 심장이 아픕니다. 목구멍에 울컥 울음이 올라옵니다. 꽉 막힌 울음을 애써 삼킵니다. 내보내지 못하고 삼킨 나는 다시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 통증이 너무나, 너무나도 아파서 너무 아프고 아파서 잠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잠으로의 회피에 한계가 옵니다. 앞으로 있을 지옥같은 나날을 어떻게 넘겨야 할까...하루하루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나는 다음날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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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nolimit
· 8년 전
존재만으로도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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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114
· 8년 전
당신의 정확히 어떤부분이 그렇게 맘에 안들고 못마땅한지 당사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세요. 맨정신으로 힘들다면 술자리에서 술의 힘을 빌려서 라도 물어보세요. 나 자신은 정말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대체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지. 혹 내가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개선을 해보시고요 만일 말도 안되는 트집잡기 식이라면 그냥 바이바이 하세요. 모든지 들어가는게 있으면 나가는게 있어야 합니다. 영어로 인풋 아웃풋 이라고 하죠. 때때로 스트레스를 한번씩 배출해주세요. 너무 쌓아두기면 하면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