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제야 너를 찾았는데 떠나갔네 내가 쓰레기인가봐
매일 괜찮냐고 걱정해줘 하루가 끝나면 오늘 하루는 어땠냐고 물어봐줘 외로워할 때 나 좀 신경써줘 내 삶에 의문이 들 때 살아 있어도 된다고 말해줘 내가 울면 울어도 된다고 위로해줘 날 미워하지 말아줘 이미 충분하다고 말해줘 내 투정도 받아줘 너한테만 기댈게 힘들면 나한테 기대줘 나 무서웠어 네가 사라질까봐 나 너 많이 기다렸어 그러니까 나 좀 봐줘 나만 봐줘 나랑 있어줘 미안해 나도 이기적인 거 알아 근데 나 너무 지쳐 지겨워 역겨워 무서워
이런 날이 올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냥 죽고 싶고, 자살자해 충동 ***듯이 들어 정신과 약 6년째 먹고 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와 진짜 죽고 싶은데 죽지 못하는 것도 너무 괴롭고 차라리 자해를 해서라도 그냥 몇일만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냥 여러면에서 가만히만 있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통금시간 있고, 위치추적 해서 무슨 짓을 할 수도 없어 그동안 내가 자해해 온 걸 보면 얼굴, 목, 손목, 손, 팔, 다리, 발목.. 내가 상처낼 수 있는 부위들에 다 상처냈었고, 얼굴, 머리를 막 때려서 멍든 적도 있었고, 손등 세게 물어서 피난적도 있었어 지금 내 심정이 그렇게 ***듯이 해치고 싶고 막 그어버리고 싶어. 진짜로 죽는건 너무너무 무섭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수많은 약 입에 털어넣고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드는것 같아 나 살려주라 제발..
소설도 쓰고 싶고 만화도 그리고 싶고 곡도 쓰고 싶고 노래도 부르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실행이 안되고 재능도 없고
타인이 나를 높이 평가하는데 사실은 다 거짓으로 이루어진 느낌임 다 지루하고 성적도 안나오고 주변환경도 불안정함
제가 이상해서 정색하네용 미안하네요 제가 괜히.. ㅠㅠ
정병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시간도 돈도 없네요ㅎㅎ... 집근처에 괜찮은 병원도 없고 있어도 예약 한참 전에 해야하는데 그냥 희망이 없네요. 이 몸은 왜이리 건강해서 빨리 죽지도 못하는지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과거의 이야기도 적는 편이 좋다고 써져있어서 써보면 어렸을 때는 조금 타이르는 말이나 알려주는 말 이런 거에 울고 좀 유리멘탈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부정적인 상상을 많이 했는데 예를 들어, 강가나 물에 가까이 있는 게 되게 무서웠어요. 깊은 물을 보면 빠질까봐 무섭고 저기 빠지면 어떤 느낌일지를 상상했어요. 그게 한 6살 때 즈음이었던 것 같고 집에서 먼 산을 보면 되게 슬펐어요. 약간 누가 저기서 죽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외에도 누우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무서웠고 엄마가 색연필을 먹고 죽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그리고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면 너무 슬퍼져서 듣는 걸 되게 싫어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옛날부터 많이 마음이 불안정했던 것 같고 또 초등학교 2학년 때는 죽음에 관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그 이후에는 많이 괜찮아졌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요즘 여러 인간관계나 주변 일들로 우울하고 계속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기도 하고 또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가 있어서 학교 위클래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어요.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는데 그 전에는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거의 매일 누워서 잠을 잤고 한 3~4교시 쯤 되면 항상 머리가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어요. 그때는 식욕도 많이 떨어졌었고요. 최근에도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진짜 죽고 싶진 않지만 죽고 싶다는 말이 머리에 떠오르고 그런 생각이 3월말부터 들었다고 말씀드리니까 선생님께서 전문적인 치료를 권유하시더라고요, 저도 정신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신과 약의 부작용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니까 복용하고 난 후에 더 우울해진 사람도 있고 약을 복용하면 감정을 잘 못느끼게 되고 인지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고 해서 가기가 무서운 것 같아요. 거기 가서 뭔가 저 자신을 잃으면 그게 더 우울할 것 같기도 해요. 근데 또 지금처럼 계속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대로 살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가야될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미루는 습관과 ADHD 관련이 있나요? 저 우울 불안 완벽주의 흑백주의 사고 갖고있어요 직업이 자유로운 직업인데 하기싫은 일은 절대못해서 일도 못간적 많구요 도파민 찾을때도 있어요 재밌어야 일 갈수있고 하기싫으면 절대 못해요 Pms도 있는데 pms때문만인지 아니면 adhd도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막 산만한 ahdh는 아니고 내향적이고 겉으론 조용한데 속으론 딴생각하고 집중도 길게못해요 공부 조금했으니 누워폰하자 이런 마인드 갖고있고요.. 도박 술에 빠지진않았어요 그리고 엄청 미뤄요 화장실청소를 3년 미뤘어요.. 완벽히 꾸준히 못할바엔 지금 청소해놓으면 의미없다 비효율적이다 판단해서 꾸준히 청소할 준비 됐을때 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마음못잡고 미루고있어요 이건 뭐때문이죠? 병명이 뭘까요
세성에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고 노력할수록 짐덩이가 되는것 같아요. 노력하는것도 지치고 버티는것도 지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