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안 들던 오빠였는데 갑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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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 처음에는 아무 생각도 안 들던 오빠였는데 갑자기 조금 설레는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시작이었나봐 일 할 때 마다 챙겨주는게 나에게 호감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 뭔가 건네주고 받을때 손가락이 엉키면서 지나치면 착각에 빠져버려. 스쳐 지나가는 짧은 침묵 사이에 두근거림은 이미 오빠에게 빠져버린 나만 느끼는 감정일까?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었으면 좋겠어. 오빠도 내가 느꼈던 그 순간에 같은 감정을 느꼈던거면 좋겠어. 나에게 좀 더 무거운 감정을 가져주면 좋겠어. 나는 이렇게 수시로 오빠 생각을 하고 쉬는날엔 모른척 일 하는 곳에 들리고 괜히 같은 방향인척 돌아가는 길로 가고 말할거리가 생기면 먼저 카톡을 보내고 마지막 톡을 보내고 답장이 올때까지 이렇게 잠들지 못 하고 기다리고 있어. 이미 답장이 오지 않을 것 같다는걸 느끼면서 오늘 나눴던 대화를 다시 되짚어 보면서. 너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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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020
· 8년 전
따흑ㅜ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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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9
· 8년 전
음...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현해 보세요. 그럼 입질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