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질만한 이유라고 생각해서 헤어졌는데. 엄마가 제탓을 하고, 주위에선 잘 헤어졌다고 하는데 첫연애를 장기간 한 만큼 마음속에서는 혼란이 와요. 그냥 넘 힘들어요 제 일상이 없어졌어요. 근데 다시 만나지도 못해요. 그냥 끝났어요.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잃은 배같아요. 그냥 둥둥 떠있는데 가라앉을 것만 같아요. 이런 마음을 나눌 친구도 없어요. 인생 허투루 산것 같고 그렇네요...
최근에 중학교에 입학해 벌써 5월이 되엇네요. 그 사이에 많은 친구를 사귀고 많은 친구를 떠나보낸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로 만든 친구보다 잃은 친구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그중 말 없이 사라진 애랑, 싸워서 손절한 애. 등이 많아요. 요즘엔 너무 힘들어 자해까지 하고, 정신과 상담도 받고 잇어요. 이런대도 행복하지도 않고, 더 우울해지기만 하는데 어떡하죠.
일단 저는 장애인에다가 우울증이 좀 많이 심해 그거때문에 장애인이 된 케이스에요. 여자였으면 지뢰계 했겠지만 안타깝게도 남자가 되서 못하고 , 전 그런 로망이 있거든요 여자얘를 구원해서 알콩달콩 연애 라이프를 즐기고 싶어서 딱 2번인가? 나를 받아준 지뢰계와 얘기하다가 두번 다 차단당했거든 , 한때는 미자였을때 서울로 오라는 말에 난 갔다가 내 트위터 닉넴이 적힌 종이와 함께 ' ***충 재기하라 ! ' 라는 지뢰계 한명이 시위? 비슷한걸 했습니다 , 그리고선 차단먹었지 그 이후로 트위터는 그냥 안하는데 , 한번 다시 했고 이번엔 좋은 성인이 되자는 마음가짐과 함께 대화를 하였고 걱정해주려 했는데 오늘 나온 답과 함께 차단이 박혔어 [솔직히 이렇게 대화하고 만나자고 하는 거 조금 불편해요 통화도 하고 싶지 않고요 또래 애들이랑 놀고 싶어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고 시누가미 님은 성인이시잖아요 저도 초반에는 재밌고 좋았는데 점점 제 개인정보 요구하시는 것도 그렇고 연인처럼 연락하시면서 안아주고 싶다 이런 말 하시는 것도 그렇고 선 넘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남자든 여자든 제 또래 만나고 싶고 만약 성인이 되더라도 시누가미 님이랑 교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제가 자해를 하든 약을 먹든 사실 참견하실 권리도 없으세요 블락하겠습니다 따로 답장 주실 수도 없으시겠지만 답장 주지 마세요 찾아오지도 말아주시고요 무섭고 불안합니다 만나서 뭐 하자 이런 것도 부담스러우니까 약속도 다 파기된 걸로 알아주시고요 하나 장단 맞춰주니까 정도를 모르시네요 미성년자한테 찝적대지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 저는 말할게요 전 사랑을 원하고 이분이랑 대화하면서 힐링 받았는데. . . 역시 전 살가치가 없을까요?
개끌고 다니는 사람들 왜 사람 지나다니는데 피하지도 않지 발로 차버리고 싶다
SBS 다큐멘터리 제작팀에서 고립 은둔 및 대인기피증, 사회불안증, 시선공포증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찾습니다. 저희 제작팀에서는 해당 청년들과 함께 'AI를 활용한 긍정적인 극복방법'을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 방 밖으로, 집 밖으로 나가기가 어려운 분들 나비가 되기 위해 잠시 웅크림의 시간을 갖는 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저희가 내민 손을 살짝 잡아주실 분들을 환영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심리 전문가가 동행합니다. < 제 보 방 법 > 전화 : *** 카톡 채널 : SBS 스페셜 이메일 : sbsdocu2026@gmail.com ※ 전화 통화가 어려우신 분들은, 24시간 언제든 채팅과 이메일로 문의주세요.
억울하네요 소외감 외모 학폭은 지들이 저질러놓고 왜내가 눈치보고 지워야하고 또 소문날까봐 남동생귀까지신경써가며 살면서 진짜 유명해지니까 별생각다들다가 진짜 지웟는데 이유는 그친하지않은애들이 더 소식알고 알아차릴까봐 지운거인데요 짜증나네요 내가 잘못한것도아닌대 왜 내가지워야하는지도모르겟고 오히려 당당한쪽이 그쪽들이에여 아 ㅠㅠㅠ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친했던 친구들 외에는 새로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제 곁에는 10년지기 친구 3명이 유일한 단짝들입니다. 하지만 작년 중2 때,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면서 친해지게 된 a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친구와는 처음부터 정말 잘 맞았고, 지금까지도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물론 a는 워낙 친구가 많은 편이라, 그 친구에게도 제가 가장 친한 친구는 아닐 수도 있어요. 중3이 된 지금, 원래 친했던 10년지기 중 한 명인 b가 a와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가 b랑 크게 싸우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싸운 이야기를 전부 a에게 털어놓았어요. 사실 살면서 b와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로 여겨왔기에 그전까지는 b의 뒷담화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b에게 실망한 점이 너무 컸던 터라, 그 친구와 자연스럽게 멀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런데 마침 그 이후로 a도 b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b와 싸운 일이 계기는 아니었지만요.) 그렇게 a가 b의 뒷담화를 시작했는데, 저 역시 a와 깊게 친해지면서 성격이나 가치관이 점점 닮아갔고, a의 말에 공감이 많이 가다 보니 결국 b의 뒷담화에 같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뒷담화가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a와 같은 주제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즐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후 b와 화해는 했지만, 예전 같은 사이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b와 학원이 겹쳐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마음속에 자꾸만 죄책감이 피어오릅니다. b는 여전히 저를 가장 친한 친구로 대하는데, 저는 뒤에서 그 친구의 험담을 했으니 같이 웃으며 대화하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지금은 b가 완전히 좋아진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처럼 인연을 끊고 싶을 만큼 미운 것도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 b가 저를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일 때마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편으로 저는 a라는 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a에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저와 a의 행동이 똑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만큼, 그 친구의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까지 닮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a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는 다 재미가 없고 대화 주제도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사실 a는 재밌을 때는 엄청 재밌고 정말 웃긴 친구예요. 다만 기분파 성향이 심해서 매사를 비관적으로 볼 때가 있고, 주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뾰로퉁하게 말하곤 합니다. 저한테는 자주 그러지 않지만, 가끔씩은 제게도 상처 주는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저는 평소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티를 전혀 내지 않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a랑만 놀고 싶어 하는 이 집착 어린 마음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상처받은 걸 티 내면 평소 제 이미지와 너무 맞지 않기도 하고 상황이 어색해지는 것도 싫은데,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저를 I 라고 지칭할게요. 저희 학교에서 이번에 롯데월드로 체험 학습을 가기로 했어요. 저번에는 어린이 대공원도 갔었는데, 그 때는 5명씩 팀이었어서 저도 같이 친한 친구 A,B,C,D 가 있는 팀에 들어갔어요. 그때처럼 팀을 했으면 좋았을 거예요. 그런데 어린이 대공원 갈 때 다른 친구도 저희 팀에 들어오고 싶어했는데 그 친구가 결국 그때 저희 팀에 들어오지 못했고, 인스타그램 상태 메세지에 저격 글을 썼어요. 또, 평소 그 친구가 '***' 혹은 '***' 같은 험한 말을 많이 하고 친구끼리의 차별 같은 게 좀 많아서 제가 조금 천천히 거리를 두려고 한 친구였어요. 그리고 지금, 팀을 정하는데 제 친구들이 아무 말도 안 했다면 5명씩 두 팀으로 해서 저번처럼 친구들이랑 한 팀을 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저번에 어린이 대공원을 같이 간 친구가 '아 이번엔 4명으로 가요!' 라고 계속 말해서 결국 A,B,C,D 가 같은 팀이 되었는데 저는 멀어지고 싶어하는 친구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을 해야 해요. 이게 제가 이상한 거일 수 있는데 팀을 정할 때, 제가 A랑 짝이라서 바로 옆자리였는데 저한테는 눈빛도 안주고 저 멀리 있는 B,C,D 를 큰소리로 불러서 '야 우리끼리 팀 하자!' 라고 크게 말했어요. 심지어 그 중에는 저랑 같은 초등학교에서 나왔고 개학식 날 때는 저희 반에서 같은 초등학교에서 온 친구가 서로 밖에 없었어요. 정말 거의 서로밖에 없는 듯이 같이 다녔던 친구 C 도 절 거들떠도 안 보고 바로 수락한 거예요.. (심지어 A,B,D도 저랑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C랑도 친해져서 거의 저 덕분에 친해진건데..ㅠㅠ) 또, 저도 놀이기구를 잘 못타서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 B 한테 '우리 나중에 롯데월드 갈 때 혹시 괜찮으면 같은 팀 할래?' 하고 물어봤는데 그때 B가 '좋아! 꼭 같이 하자!' 라고 말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3교시 과학 시간 끝나고 교실로 같이 오면서 제가 B 한테 '생각해보니까 나는 걔(멀어지고 싶었던 친구)랑 같은 팀이네?' 라고 흘리듯이 말했는데 B 가 아무 말 없다가 교실에 들어가서 D 한테 '야 근데 I 는 걔(멀어지고 싶었던 친구)랑 같은 팀 해야 되는데 어떡해?' 라고 말했을 때 D 는 '어차피 누구 하나는 걔랑 같은 팀 돼야 되잖아. 뭐 내 일 아니니까 상관 없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걸 듣고 굉장히 상처 받았습니다 ㅜ.ㅜ 저도 A,B,C,D 친구들과 같은 팀을 하고 싶은데 저만 뺐다는 게 서운하기도 하고 그냥 저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생각하고 말하는 친구들에게 서운하기도 하네요
2년 전에도 비슷한 고민글을 올렸는데 지금도 변한게없네요. 삶이 항상 외롭고 행복하지 않은데, 주변에 사람이 생기지않는 이유가 저의 성향인건지.. 그냥 이 삶에 익숙해져야하는지 힘이듭니다. 회사에 입사해 정말 많은 입사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같이 어울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 매일 집에만 있습니다. 동기들은 같이 무리지어 놀고 술마시고 즐겁게 생활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는게 슬픕니다. 어울리고 싶어 술자리도 나가보고 시간을 내 같이 있어보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항상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말을 꺼내지못해서 그때 잠깐 얼굴만 비출뿐 저와 어울려주는 사람들이 남지않았습니다. 제 문제는 무엇인걸까요? 요즘 세상에 관심있는것이 없어서 대화주제가 없기때문에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요? 제 성향이 사람들을 불편하게하는걸까요? 저의 문제를 너무나 알고 싶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지내고 싶어요..
제 무리는 저 포함 여자애들 3명이에요 2학년때까지 쭉 잘지내다가 이번에 저 혼자 다른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둘을 A와 B라 할게요 A와 B는 중학교때부터 쭉 같이 올라온 사이에요 그래서 물론 저보다 친하고 둘이서 아는게 훨씬 많은걸 알고있어요 근데 이제 반까지 찢어져서 그런가 디스코드도 다른 남자애둘하고 걔네끼리 하다 제가 들어가니 갑자기 나 왔으니까 나간다는둥 아니면 급식 먹으러갈때 저만 소외가 된다는둥 샐 수 없이 많이 참아왔고 결국 장문의 글을 남겼어요 근데 애들은 오히려 사과를 하지않고 제 행동에 대해 둘이서 뭐라 했어요 물론 너무 소외감을 느끼는탓에 평소에 우울하게 다녔어요 그래서 제 눈치를 봤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 입장을 다 말하니 위의 디스코드 일 하나만 사과했어요 그렇게 일단락 되는줄 알았으나 걔네가 반에 친구가 없다길래 10년지기, 또 제 전남친인 친구와 같이 다니라고 이어줬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소외가 심해지는걸 느꼈어요 이제는 그냥 저에게 말도 안하고 둘이서 발로란트를 하러갑니다 둘이서 보란듯이 속닥거리면서 얘기를 하거나요 저는 중학교때 무리를 만들지 못해 한 애와 오해가 생기고 그대로 안좋을 소문에 휩싸여 은따를 당한적이 있고 그걸 친구들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전남친과 다른 남자애와 같이 게임을 할랬는데 전남친을 데려가고 그저 저는 버려졌어요 어제 A와B에게 피씨방을 가자 제안해도 일있다고 거절당했고 근데 그 친구들은 오늘 보란듯이 둘이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사람을 믿고싶지 않아요 어떻게든 제걸 나눠주려하고 아끼고 정말 많이 챙겨줬는데 항상 저는 무력감을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