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 나도 사랑받고 싶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연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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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실 괜찮아. 아니 안 괜찮아. 나도 사랑받고 싶으니까.. 사실 나를 돌이켜보면.. 나는 남자들이 보기에 들이댈만큼 미모의 여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끼도 못 부려. 곰이라고 하지.. 근데 설상가상으로 난 또 못 다가가 적극적으로.. 내가 그러한 필요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내가 다가가서 꼬시기라도 해야하는데 뭐가 없다 하하하 사실 27년 살면서 남자가 나한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왔거나 개인적으로 연락 왔다거나 딱히 남자랑 연락을 이어가본적이 있다거나 썸을 타봣다거나 물론 연애도 못해봤어. 그냥 뭔가 남자랑 딱히 뭐가 없었어.. 누군가가 나랑 그런걸 원하지도 않았고 나 또한 적극적으로 못 다가갔지. 내가 누군갈 좋아해도 속앓이만 하고 티도 못내는 ***이었으니까.. 사실 27살 먹고 이런 여자도 많이 없긴 할텐데.. 그냥 나도 연애 이런거 해보고 싶다 하하 물론 많이 힘들거야 아니 없을수도 있겠지.. 그냥 다들 하는거 나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고 그런것 보다 누군가의 나의 진짜 매력. 진가를 알아주는 누군가를 찾고 싶은 마음? 그런 걸 더 원하는것 같아.. 사실..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거든 근데 그러한 조건이 맞는게 난 완전 곰이고.. 끼도 못 부리고 적극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런 걸 다 상쇄해줄 *** 미모를 가지고 있지도 않거든. 사실 남자가 나한테 이쁘다고 얘기했던적은 없던거같아 립서비스라도..ㅎㅎ 나도 알긴 해. 이쁘진 않고 굳이 따지자면 귀염상에 가깝지..ㅎㅎ 그냥 뭔가.. 길거리 연인들 보면 드는 생각이 많다 단순히 그들이 연인이라는거에 대한 부러움 보다 그냥 그들 해보는거 나도 해보고 싶은 마음.. 남들 특정 맛집 가보면 나도 가보고 싶잖아 그러한 마음이랄까? 사실 그것보다 더 깊은 마음인것 같긴 해. 원하는 욕구 정도가.. 알아. 나도 참 잘 알아. 내가 남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는거 특출난 외모도. 엄청난 성격도 아니니까.. 하지만 한명쯤은 있을수 있지 않나? 아닌가.. 정말 그렇게 아닌건가.. 사실 예전엔 이러한 고민으로 매일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었거든 그만큼 너무 힘들엇어. 내가 그리 매력이 없나 하고.. 근데 이젠 그 차원을 넘은것 같아. 아하.. 그냥 연애란건 남들은 가능하지만 난 안되는것. 아예 나는 연애할 수 없는 조건을 갖췄다고 생각해야할까?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까 한결 마음이 편해진것 같긴 해. 그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미칠것 같거든. 나 원래 사람들 만나는거 되게 좋아하는 활달한 성격인데 요즘 이런 생각이 많아지면서 밖에 나가는게 싫다 그냥 밖에 나가도 특별하지 않고 아무 남자도 나를 원하지 않을거고 커플들은 길거리에 넘쳐나고... 사실 내가 무엇을 말하*** 하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그냥.. 그냥... 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나에겐 아무 수요도 없고 그 수요를 충족***기 위해 내가 필요조건을 갖추고 있는것도 아니니까... 어쩌면 내가 이런걸 바라는거 자체가 엄청난 욕심일지도 모르겠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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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ri
· 8년 전
충분히 있는 그대로를 아끼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거예요. 그가 못 찾으면 내가 찾아내면되죠! 기운내세요! 저도 그저 찾아주길 기다렸는데요. 안오더라고요.해서 제가 찾았다라고 생각해서 다가 갔는데..아니더라고요..다시 심기 일전해서 잘 찾아볼려고요! 우리 함께 열심히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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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zoqm585
· 8년 전
내 과거를 보는 것 같다.. 저도 그랬어요 남자랑 대화는 많이 하는데 왜 엮이질 못할까.. 싶었어요. 저는 들이대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가 많이 ***라 결국 들이댄것도 아닌 것 처럼 되고 끝나곤 했죠.. 그러다 스스로 매력이 없나.. 나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1 같은건가.. 싶어서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고 글쓴이님처럼 매일 울기도하고 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낙인찍고 더 깊숙히 들어가서 마음을 닫아버렸어요. 글쓴이님이 지금 그 상태인 것 같군요. 일단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저는 연애중이예요. 인연은 자신이 만들어서 찾아오는게 아니더라구요. 적어도 저한텐 그랬어요. 그리고 전에 했던 비관적인 생각들이 참 터무니없는 생각이라는걸 알게되었죠. 그냥 혼자 너무 비참해 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힘들 때 저와 같은 처지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거나 같이 소개팅하거나 그랬어요. 애인에게 받을 사랑을 친구가 주는 사랑으로 간간히 버텼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느 날 예기치 못하게 남자랑 엮여서 어찌어찌 이렇게 됬네요. 욕심 아니구요.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은 있어요. 하지만 그게 언제 올지는 장담 못하는거죠.. 그래도 살아있으면 오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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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81
· 8년 전
연애를 기다리지 마시고 사람들을 만나세요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리시고 본인이 어떤지 다른분이 아시게 될때 자연스레 연애가 될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남자분들이 있는곳에서 편한 남자사람 친구 사귄다고 생각하시구요 여자분은 남자들보다 비교적 기회가 많을꺼라 생각해요. 전 나이가 들만큼 들어서 이제 주변에 다들 짝이 있거나 저같은 남자들이 많아서 틀렸지만 글쓴이분께선 아직 젊으시고 사람들 한창 만날시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