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든 일이 있었어요 그냥 조용히 집에 왔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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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 힘든 일이 있었어요 그냥 조용히 집에 왔는데 친구가 대뜸 연락와서 잊어버리라면서 자기는 더한 말도 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처음 겪는 일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는 30번쯤 들었대요 제가 겪었던 건 그때 일이고 지금이 아니지않냐고 그래요 항상 절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친구였는데 너무 힘이 빠져요 ㅋㅋ.. 제가 화나서 뭐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는 말도 없어요 그동안 저한테 해준 것들은 뭐였을까요? 그런 것들에 감동받아 울고 고마워하고 설레였던 제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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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in
· 8년 전
사람이 상처받는게 반복되고 많아지다보면 아픈감각마저 둔해지기도 하는것같아요. 친구분이 너무 먼 과거의 이야기라서 잊으셨나봐요:) 넘 상처받지마세요~ 친구분도 어딘가에서 너무 지쳤나봐요.. 친구가 그동안 님에게 해준것들은 진심이었을거에요. 그러니 스스로 자책말고 안좋은일도 잊고서 기운차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