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친구들과 노는것이 아닌 아르바이트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외로움|맞벌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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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1004123
·8년 전
학창시절부터 친구들과 노는것이 아닌 아르바이트를 택하고,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곁에 자라와서 제대로 된 여행조차도 다녀오지도 못했어. 항상 학교끝나면 아르바이트가고 그러니까 친구사이도 틀러져버리고 내 곁에 남은 친구은 몇 안되더라 학창시절 왕따도 당해보고 여행다니는 가족들이 마냥 부럽기만했고 외로움도 많이 탔는데 티하나 안내려고 이악물고 노력했어. 춥디 추운 겨울에 만나 항상 굳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준것도 너였고 회사 일하느라 지치고 힘들텐데 그런 내색하나 안내고 "이쁜 너에게 항상 이쁜것만 보여주고 싶어"하며 이쁜곳들도 데리고 와 줬었지. 보호자가 필요할때는 항상 우리 부모님이 아닌 너가와서 보호자 역할해주고 너자신보다 나를 우선으로 생각을 해주며 소중하게 여겨준 너에게 고마움을 느껴. 몸만 바라고 지금까지 나에게 온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 연애하기가 두려웠던 나인데 표현조차도 서툴러서 많이 해주지 못한게 정말 후회된다. 마지막까지 차갑게 돌아서 버려서 너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그냥 너에겐 고맙다는 말을 몇십번 몇백번을 해도 모자랄것같아...고마워 세상에서 제일 소중했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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