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방에서 공부하는걸 안들키고싶음 그래서 공부안함 ㄷ같다 십*새*기 왜낳앗노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중3 남동생을 두고 있는 누나 입니다. 동생이 초등 고학년, 새벽 몰폰으로 인해 그때부터 학교 지각이 잦았고 때문에 날마다 아침마다 난리를 쳐서 그때부터 "모바일 펜스" 설치했어요. 그리고 중1 때까지는 어느정도 통제가 있었지만 다른 가족 핸드폰을 몰래 사용하는 빈도수가 잦았었어요 그 후로 조금씩 서로 의견 조율 하고 얘기하면서 맞추고 그리고 중2, 이때부터는 어느정도는 조금씩 풀어주고 전보다는 많이 제한을 풀었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들은 보이더라고요. 지각이나 성적이 낮으면 진짜 엄청 짜증을 냈어요. 누나인 저한테요. 시험, 수행평가 보고 오면 굳이 제 앞에서 기분이 잡쳤다는 둥 중졸할 거라는 둥. 고등학교 자퇴 할 거라는 둥. 진짜 심할 때는 뭐 장기 팔고 싶다 이런 얘기하면서 사람 옆에서 신경을 긁고요, 그렇다고 본인이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학원은 안 간다 해서 안 보내고, 그렇다고 문제집을 사달라해서 사줬더니 풀지도 않아요. 풀 때마다 매번 짜증 내고, 객관식은 대충 찍고 서술형은 풀지도 않고. 1문제 풀고 답지 보고 이런 식이에요. 탭으로도 공부를 해봤지만 왠 초등 수준 영어단어를 그냥 대충 클릭 하고 있고 수학도 뭐... 거의 똑같은 문제만 계속 푸는 것 같더라고요. 괜히 딴짓이나 하고 있고. 공부도 방에서 하지도 않고 맨날 거실에 나와서 해요 숙제든 뭐든. 가족들 TV보는데 굳이요. 그래서 지금은 탭은 공부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다른 방법으로 해보라니까 거실에서 영상을 봐요 근데 그것도 좀 별로인 것 같은 게... 그냥 노트에 다 따라쓰고 다 쓰면 그냥 끝이에요. 문제를 푸는 법도 없고, 그래서 그게 공부가 되냐고 머릿속에 들어가긴 하냐고 물어봤는데 점수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필기하는데 그냥 펜 계속 바꾸면서 쓰니까 솔직히 내용이 들어올 것 같지도 않고요. 아무튼 중학교 입학 후 부터는 공부 문제로 많이 부딪혔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동생이 조절이 스스로 안 되는 타입인 것 같아요. 중2때 겨울 쯤, 핸드폰을 자유로 그냥 풀어줬어요 이제 그래도 스스로 조절이 되겠지 하고. 근데... 안 되더라고요. 진짜 전혀요. 씻지도, 먹지도 뭐 아무것도 안 하고 학교만 다녀오면 방에 딱 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짜증만 늘어가고 진짜 아무것도 하질 않았어요. 저녁 시간 때 새벽에 잠길 때까지 핸드폰을 하고 엄마도 안 계시고 아빠는 바쁜데 그때 이제 사건이 크게 터졌었어요. 선을 넘더라고요. 아빠도 왠만해서는 신경 잘 안 쓰시는데 그때는 동생 좀 다시 자제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셔서 그때 다시 동생이랑 얘기 나누고 어느정도는 통제가 필요한 것 같다고 동생한테 얘기를 했어요, 동생도 스스로가 조절이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하지만 또 돌아가도 똑같고, 공부 얘기하면 진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분노를 표출하곤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핸드폰도 시간을 줄이게 됐고요. 자유롭게 할 때는 10시간 넘게씩 하던 걸 줄였어요. 애가 사람 같지가 않아서 그렇게 맨날 부딪히고 보니 어느 날 동생이 주방에서 칼을 갈고 있더라고요. 계속 온 집안을 뒤지면서 커터칼을 찾고 무언갈 찾아서 그날부터 제가 모든 칼이나 가위는 방에다 숨기고 했어요. 그날부터 핸드폰을 아예 압수했어요. 그 후 당연히 며칠간은 동생도 계속해서 분노를 표출했고 새벽마다 사람 잠도 못 자게 방문을 두드리더라고요. 하지만 무시했어요. 처음이었어요. 핸드폰을 압수한 게, 원래는 핸드폰 압수까지는 안 했거든요, 말도 당연히 안 했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 했었어요. 동생은 맨날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밤 새면서 학교 가고 낮에 자고 이런 식이었고요. 모바일펜스로 조율할 때도 항상 얘기하주고 자기도 알겠다고 했고, 항상 의견은 같이 나눴어요. 모바일펜스로 뭘 차단했는지도 전부 보여줬고요. 정말 몇 년동안 지속 됐어요. 핸드폰, 공부 문제로요. 시험도 맨날 10~30점대 받아오고 물론 점수는 신경 안 써요, 근데 본인의 결과에 다른사람한테 짜증을 내는 게 너무 싫은 거예요. 정말 며칠을요. 핸드폰도... 늘 시간 조율 같이 하고 얘기 나누고 공부도 해야 한다고 했지만 공부는 하지 않는 날이 더 많았고 핸드폰도 자유로 풀어줬더니 폐인처럼 살고 그 후에는 선을 넘어버리고. 그래서 지금까지 안 주고 있어요. 동생한테 그랬어요 겨울방학에는 그냥 쉬게 뇌두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공부 습관을 잡아보자고 3월 한 달 열심히 하면 4월에 주겠다고. 근데 3월? 안 하더라고요. 4월에도요. 한다고 해도 맨날 똑같은 과목의 똑같은 영상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공부냐고 그랬죠. 5월, 다시 얘기했어요. 과목을 여러가지로 보라고. 부족한 거 위주로. 그리고 사달라 했던 문제집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바닥이라도 풀어보라고. 하지만... 뭐. 똑같아요 늘. 공부 얘기만 하면 예민해지고. 공부도 본인이 50분을 스스로 정했고 3개월 정도 습관 잡히면 주겠다고 다시 얘기했어요. 솔직히 핸드폰 말고는 제한 없어요. 학교가서 친구들 만나고 주말에도 4시간 정도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서 TV도 뭐 자유대로 보고 학원도 태권도 하나 다녀요. 주말에는 공부 전혀 안 하고 푹 쉬고요. 이렇게 장기적으로 핸드폰 압수하는 건 처음인데 제가 너무 심한 걸까요? 솔직히 이번만큼은 쉽게 넘어가고 싶지도 않고 핸드폰을 쥐어주고 또 전과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질까 무서워요. 남동생이다보니 누나로서 감당도 어렵고요.
휴 어쩌면 이렇게 가난하지 근데 부모님은 저한테 많이 미안해하시고 그러는데 그냥 너무 싫어요 가난한게 18살 이후로 돈 받은것도 없어요 다 제가 알아서 알바했고 제가 오히려 더 많이 돈 썻어요 가난하니 내가 다 해야된다 생각했으니까요.. 부모복 진짜 없다생각해요 원망스럽고 남들처럼 평범하지도 않고. 엄마는 집도 안치우고 안그래도 낡은집 집도 안치우니 남들보기에 더 쪽팔리고 나중에 결혼하면 애인 절대 집에 초대안할거에요.. 어휴 . 저 과거에 빠져 사는건가요? 걍 원망스러운걸 어떡해요 . 돈도 없는 환경에서 내가 공부가 퍽이나 되겠냐고 사고싶은거 사달라해서 막 사본적도 없고 아버지는 분노조절장애 있고 맨날 욱하고 엄마한테 화풀이하고.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혼자 속으로 ***은 집구석이라 욕했어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면 난 안만났을거에요 부모님이니까 못끊어내고 앞으로 노후준비도 안됐는데 내가 감당할 생각하니 힘빠져요 이젠 나만 챙길까해요 힘드네요 내인생 살기도 어렵고 벅찬데 부모님한테까지 뭐 해주기 여유없어요 근데 완전 아무것도 안하면 맘 불편하니 미치겟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원인은 100% 아빠입니다. 친가는 예전부터 하나뿐인 며느리인 엄마를 무시하면서, 막 부려먹곤 했어요. 그래도 엄마는 할아버지와 큰아빠가 돌아가실때까지 혼자 병수발을 다 들며 사셨어요. 그런데 이번엔 아빠가 또 엄마와 상의 없이 할머니(치매가 약간 있으십니다)를 집에 모셔왔어요. 친가 형제가 셋인데도 본인들이 할머니 모실 생각은 안하고 또 며느리한테 모시라는 거였죠. (감사하다는 말도 없고, 며느리니까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냐? 라는 식입니다) 차라리 요양원에 모시라는 말에도 할머니가 요양원에 절대 안간다고 버티고 계셔서 아빠나 친가 형제들은 어쩔수 없네, 며느리가 모셔라라고 해요. 참다 못한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셨어요. 그런데 엄마가 저와 동생을 데리고 가고 싶어하세요. 저도 두 분 중 선택한다면 엄마가 더 좋긴 하지만, 엄마가 경제력을 가진게 아니라서 그러면 정말 원룸에서 셋이 살아야 할 판이에요. 저나 동생도 몇년간 취직을 못한 상태고요. 전 취업 문제와 각종 문제(취업을 해야하지만 역설적으로 취업을 하고 싶지 않아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상태입니다. 관련 문제로 심리상담도 받아왔고요)로 오래전부터 심각한 우울감을 느꼈고, 며칠 전에 받은 건강검진에서도 심한 우울증 의심 진단까지 받은 상태에요. 그런 제가 지금 사는 집을 떠나 엄마랑 살게 된다면 정신적으로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남자니 엄마가 안 계신 지금 저와 동생이 할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엄마는 저희가 집에 있으면 친가가 엄마한테 떠넘긴 역할을 저희가 맡게 된다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야 한다고 했어요. 엄마의 말이 맞고 이해도 돼요. 근데 가난하게 살고 싶진 않아요. 그렇다고 친가 형제들이 떠넘긴 할머니를 모시면서 살고 싶지도 않아요. 막상 떠나더라도 (짜증나지만)아빠도 걱정이 돼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가만이 있어도 힘든데 계속 더 힘들어지기만해요 당장 다음주에 엄마가 데려간다고 하시는데 내가 할수 있는것도 없고 미칠거같아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많이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 누군가의 품에서펑펑울어보고싶습니다 저 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상관없으니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은 연락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그게 엄마가 나한테 할 유일한 말이야? 학원 얘기 지긋지긋해. 나도 내가 영어 못하는거 알아. 근데 꼭 그렇게 말 끝마다 레벨업, 레벨업 해야돼? 엄마가 그런 말 할때마다 진짜 죽고, 죽여버리고 싶어. 내 친구들은 현장 체험 학습 간다고 다 학원 빠져. 근데 엄마는 그것도 레벨업이랑 연결짓네. 고작 한 번이야. 근데 그거 빠지면 이번 정기평가 보고 레벨업하라고? 수지타산이 너무 안 맞지 않아? 수업 영상도 보내주시고 숙제도 빠진만큼 또 해가야 돼. 한 번 안 가는것 가지고 큰 차이가 생기진 않는다고. 그냥 내가 엄마 듣고싶은 말을 해주길 바라는 거잖아. 레벨업 하겠다고. 근데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진짜 징그러워. 학원이랑 성적에 그렇게 집착하는거.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중3 남동생을 두고 있는 누나 입니다. 동생이 초등 고학년, 새벽 몰폰으로 인해 그때부터 학교 지각이 잦았고 때문에 날마다 아침마다 난리를 쳐서 그때부터 "모바일 펜스" 설치했어요. 그리고 중1 때까지는 어느정도 통제가 있었지만 다른 가족 핸드폰을 몰래 사용하는 빈도수가 잦았었어요 그 후로 조금씩 서로 의견 조율 하고 얘기하면서 맞추고 그리고 중2, 이때부터는 어느정도는 조금씩 풀어주고 전보다는 많이 제한을 풀었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문제점들은 보이더라고요. 지각이나 성적이 낮으면 진짜 엄청 짜증을 냈어요. 누나인 저한테요. 시험, 수행평가 보고 오면 굳이 제 앞에서 기분이 잡쳤다는 둥 중졸할 거라는 둥. 고등학교 자퇴 할 거라는 둥. 진짜 심할 때는 뭐 장기 팔고 싶다 이런 얘기하면서 사람 옆에서 신경을 긁고요, 그렇다고 본인이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학원은 안 간다 해서 안 보내고, 그렇다고 문제집을 사달라해서 사줬더니 풀지도 않아요. 풀 때마다 매번 짜증 내고, 객관식은 대충 찍고 서술형은 풀지도 않고. 1문제 풀고 답지 보고 이런 식이에요. 탭으로도 공부를 해봤지만 왠 초등 수준 영어단어를 그냥 대충 클릭 하고 있고 수학도 뭐... 거의 똑같은 문제만 계속 푸는 것 같더라고요. 괜히 딴짓이나 하고 있고. 공부도 방에서 하지도 않고 맨날 거실에 나와서 해요 숙제든 뭐든. 가족들 TV보는데 굳이요. 그래서 지금은 탭은 공부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다른 방법으로 해보라니까 거실에서 영상을 봐요 근데 그것도 좀 별로인 것 같은 게... 그냥 노트에 다 따라쓰고 다 쓰면 그냥 끝이에요. 문제를 푸는 법도 없고, 그래서 그게 공부가 되냐고 머릿속에 들어가긴 하냐고 물어봤는데 점수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필기하는데 그냥 펜 계속 바꾸면서 쓰니까 솔직히 내용이 들어올 것 같지도 않고요. 아무튼 중학교 입학 후 부터는 공부 문제로 많이 부딪혔어요, 핸드폰도 그렇고. 동생이 조절이 스스로 안 되는 타입인 것 같아요. 중2때 겨울 쯤, 핸드폰을 자유로 그냥 풀어줬어요 이제 그래도 스스로 조절이 되겠지 하고. 근데... 안 되더라고요. 진짜 전혀요. 씻지도, 먹지도 뭐 아무것도 안 하고 학교만 다녀오면 방에 딱 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짜증만 늘어가고 진짜 아무것도 하질 않았어요. 저녁 시간 때 새벽에 잠길 때까지 핸드폰을 하고 엄마도 안 계시고 아빠는 바쁜데 그 때 이제 사건이 크게 터졌었어요. 선을 넘더라고요. 아빠도 왠만해서는 신경 잘 안 쓰시는데 그때는 동생 좀 다시 자제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셔서 그때 다시 동생이랑 얘기 나누고 어느정도는 통제가 필요한 것 같다고 동생한테 얘기를 했어요, 동생도 스스로가 조절이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하지만 또 돌아가도 똑같고, 공부 얘기하면 진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분노를 표출하곤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레 핸드폰도 시간을 줄이게 됐고요. 자유롭게 할 때는 10시간 넘게씩 하던 걸 줄였어요. 애가 사람 같지가 않아서 그렇게 맨날 부딪히고 보니 어느 날 동생이 주방에서 칼을 갈고 있더라고요. 계속 온 집안을 뒤지명서 커터칼을 찾고 무언갈 찾아서 그날부터 제가 모든 칼이나 가위는 방에다 숨기고 했어요. 그날부터 핸드폰을 아예 압수했어요. ***. 당연히 며칠간은 동생도 계속해서 분노를 표출했고 새벽마다 사람 잠도 못 자게 방문을 두드리더라고요. 하지만 무시했어요. 처음이었어요. 핸드폰을 압수한 게, 원래는 핸드폰 압수까지는 안 했거든요, 말도 당연히 안 했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 했었어요. 동생은 맨날 새벽에 잠도 안 자고 밤 새면서 학교 가고 낮에 자고 이런 식이었고요. 모바일펜스로 조율할 때도 항상 얘기하주고 자기도 알겠다고 했고, 항상 의견은 같이 나눴어요. 모바일펜스로 뭘 차단했는지도 전부 보여줬고요. 정말 몇 년동안 지속 됐어요. 핸드폰, 공부 문제로요. 시험도 맨날 10~30점대 받아오고 물론 점수는 신경 안 써요, 근데 본인의 결과에 다른사람한테 짜증을 내는 게 너무 싫은 거예요. 정말 며칠을요. 핸드폰도... 늘 시간 조율 같이 하고 얘기 나누고 공부도 해야 한다고 했지만 공부는 하지 않는 날이 더 많았고 핸드폰도 자유로 풀어줬더니 폐인처럼 살고 그 후에는 선을 넘어버리고. 그래서 지금까지 안 주고 있어요. 동생한테 그랬어요 겨울방학에는 그냥 쉬게 뇌두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그때부터 공부 습관을 잡아보자고 3월 한 달 열심히 하면 4월에 주겠다고. 근데 3월? 안 하더라고요. 4월에도요. 한다고 해도 맨날 똑같은 과목의 똑같은 영상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공부냐고 그랬죠. 5월, 다시 얘기했어요. 과목을 여러가지로 보라고. 부족한 거 위주로. 그리고 사달라 했던 문제집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바닥이라도 풀어보라고. 하지만... 뭐. 똑같아요 늘. 공부 얘기만 하면 예민해지고. 공부도 본인이 50분을 스스로 정했고 3개월 정도 습관 잡히면 주겠다고 다시 얘기했어요. 솔직히 핸드폰 말고는 제한 없어요. 학교가서 친구들 만나고 주말에도 4시간 정도 친구들이랑 놀고 집에서 TV도 뭐 자유대로 보고 학원도 태권도 하나 다녀요. 주말에는 공부 전혀 안 하고 푹 쉬고요. 이렇게 장기적으로 핸드폰 압수하는 건 처음인데 제가 너무 심한 걸까요? 솔직히 이번만큼은 쉽게 넘어가고 싶지도 않고 핸드폰을 쥐어주고 또 전과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질까 무서워요. 남동생이다보니 누나로서 감당도 어렵고요.
글 써줘봐. 내가 대충 써 놓은 게 있는데, "제가 지금 거의 3년간 제가 덕질 중인 배우의 공연을 보러 가고 싶은 날마다 제주-서울을 오가면서 보러 다니고 있는데요, 항공권은 거의 제가 내고 있고 이제 호텔 숙박비 고작 이거 하나 가지고 지금 갈등 대치 중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이렇게 맨날 갈등 빚을 바에는 차라리 독립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 엄마는 엄마 아빠가 제가 독립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이 되어야 해주겠다는 식으로 말을 한 상태인데 저는 제 자유권 통제로밖에 못 볼 거 같고, 아예 지금 이해도 안 가고 이해도 못하겠고 대책이 아예 안 서는 상태구요. 그래서 저는 몰래 거의 3년 가까이 만나고 있는 남친과 빨리 동거를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판단이 드는 바입니다. 아무튼 간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답답해서 이곳에 고민 글을 올립니다.
두번다시 하고싶지 않앗어요 문자나 카톡 등 연락 이요 옛날세대이고 현재세대로 고쳐야정상인데 고치지도않고 부족한대로 쿨하게 사시고 고전으로다가 옛날세대이니 옛날분이시라 답답 한게 한둘이 아니에여 주변들도 지인들도 똑같은얘길해서 부모와 싸워야 이겨한다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러려고여 근데 고집도아닌데 그렇다저렇다하면 집나왓을때 완전 끊을계획이에요 진짜 그리고 넘겨짚고 가는거 젤싫어해요 누명같아서 싫거든여 누명도싫은데 싫은거 많지만 억울한거 젤싫네요
자꾸만 퉁명하다 아빠에게도 엄마에게도 예민해지고퉁퉁대고 새우가혼자남아서 외로운데 너무밉더라 온갖 나쁜생각이들더라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내가 왜 생명에관해 남다른 애정과사랑이잇는지모르겟어 선해져서그런가 나 그냥 이대로가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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