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동생은 어릴 때부터 발달도 느리고 항상 부모님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보는 저도 답답하고,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지금 핸드폰 중독으로 폭력성만 늘어나고, 눈치도 없고 자기중심적인 그 성격부터 어디 한구석 마음에 드는 게 없습니다. 진짜 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스트레스 많이받고 예민한 성격으로 컸습니다. 지금도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두통에 막 토할것 같고 어지럽고 말이 아닙니다. 제 친구들은 형제자매 관계가 다 정상적인 것 같아 비교되고 진짜 눈물나게 부럽고 저런 동생을 낳아주신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맨날 장녀라고 저만 부모님 도와드리고 집안일도 저한테 떠넘기면서 동생한테는 뭘 가르치려든 ***려든 하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말라는데 진짜 이게 뭔가요ㅜㅜ
참을수가없고 견디는게 짜증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버티는게힘들어요 엄마아빤 기분과감정 말하면 내가 받아주는 게 당연하다고여기는지 모르겠는데 막 그럴때마다 뛰쳐나가고싶고 또 엄마아빠가 일할때도 나가고싶어지고 남들이나 친하지않은애들이 일할때도 나가고싶어여
안녕하세요. 가족 문제와 독립 문제로 너무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OPT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미국에 남아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부모님은 제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많은 희생을 하셨어요. 특히 어머니는 10년 넘게 거의 매일 같이 옆에 붙어서 본인 인생을 갈아넣어 도와주셨고, 아버지도 오랜 시간 운전과 생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경제적인 지원도 엄청나게 있었고요. 저도 그 부분을 잘 알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연애와 독립 문제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극단적으로 커졌다는 점입니다. 저는 최근 어떤 사람과 가까워졌는데, 부모님은 그 사람의 직업적 불안정성, 경제력, 미래 방향 등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계십니다. 쉽게 말하면 ‘부모가 이렇게 키웠는데 왜 굳이 고생길로 가려고 하냐’, ‘수준 차이 나는 사람 만나서 왜 인생을 낮추려고 하냐’는 반응입니다. 반대가 너무 심해서 부모님이 직접 한국에서 미국까지 오신 적도 있었고, 공항에서 큰 충돌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점점 제 인간관계나 일정, 누구를 만나는지 등을 숨기게 되었고, 싸움을 피하려고 거짓말이나 둘러대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도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사람들과 계속 어울렸고 일부 사실을 숨겼다가 들키면서 상황이 완전히 폭발했습니다. 지금 부모님은 부모 도움 다 받아놓고 이제 와서 네 마음대로 살고 싶으면 다 버리고 한국 들어와라 너의 직장, 비자, 미국 생활 다 내려놓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라 아직 현실도 모르면서 자유만 이야기한다 부모가 이렇게 키웠으면 그에 맞는 삶과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면 저는 부모님 희생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이제는 제 인간관계와 삶의 방향 정도는 제가 선택하고 싶고 미국에 남아 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고 더 이상 허락받고 숨기고 거짓말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지금은 장시간 통화와 압박이 반복되면서 정신적으로도 너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엄마는 제가 상처를 줬으니 그걸 다 치유해줘야하고 감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십니다. 감정 쓰레기통 역할도 너무 지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잠시 가족과 거리를 두고 지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마 차단까지 가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철이 없는 건지, 아니면 건강한 독립 과정에서 겪는 충돌인 건지, 어떻게 경계를 세우고 관계를 풀어나가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동생은 현재 중3이고 저는 고2이예요 저는 여자고 동생은 남자예요 저보다 덩치가 커요 그래서 동생이 되게 폭력적이예요 툭하면 때리고 주먹질하면서 때리고 칼들거나 가위를 들고 죽인다고 협박하고 발로차소 때리고 멍들때도 있고 잘못맞아서 허리를 맞아 2틀동안 아팠고 (병원은 가지 않았어요) 상처도 나고 피부까지고 발꿈치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성격이 갑자기변해서 그런도 아니고 사춘기와서 그런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손버릇이 안좋아서 때렸어요 아빠는 어릴적 돌아가셔서 안계시고 엄마는 오히려 방치를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너무 못참겠어서 같이 치고박고 싸웠어요 그래서 경찰까지 부르고 서로 피해주지않고 통제하지 않기로 하고 제방에 얼씬도 허지 않기로 약속을 했어요 근데 엊그제, 오늘 약속을 먼저 어기더라고요 서로 욕을 하지않기로 했는데 먼저 저한테 욕을 하고요(뭐라욕을 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심한 욕이였어요) 오늘 불을키든 문을닫든 열든 상관하지않기로 했지만 갑자기 오후 밤10시이후에 문을 닫거나 불을 꺼라 라고 하는거예요 스래서 저는 우리가 했던 약속이있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싫다고 했는데 지기 나한테도 피해를 줬다 라고해서 저는 어떤 피해를 줬냐라고 물으니까 그냥 피해만 줬다는거예요 솔직히 억울한게 밤에 거슬릴정도로 불을 다키지도 않고 365일중에 매일 킨적도 없는데 욕을 박으면서 화내면서 소리지르면서 욕을 해요 저는 억울하고 약속한것도 어기고 저만 지키는게 억울한거예요 그래서 11시에 하겠다라고도 했는데 싫대요 제가 야자가있어서 밤9시에 들어오는데 불도못키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거예요 말이 안도니다라고 했더니 나가 살아라 너가 뭔데 우리집에서 사냐 니가 쳐 나가살아라 라고 하니까 눈물이 쏟아지는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마무리가 되는줄알았어요 그리고 한참있다가 방문이 계속닫혀있으니까 답답한거예요 창문도 열었지만 답답하고도 해서 문을 살짝 열었더니 *** ***년이 이러면서 ***년아 문닫아! 하고 문을 세게 쾅 닫았어요 저는 통제당하는느낌이고 맨날 욕먹고 집에 있는것같지도 않고 동생이 거실에서 나오고 화장실갈때도 주방에 나와도 긴장들고 눈치보고 때릴까봐 무서워서 거의 방안에만 있고 거실도 무서워서 잘 안나가는데도 욕먹으니까 속상해서 우는데 그것마저도 시끄럽다고할까봐 숨죽이면서 울고 눈치보면서 사니까 집인데 집인것같지도 않고 맨날 쟤를 죽이면 눈치도안보고 긴장감 들필요도 없고 감옥에 가도 후회스럽지도 않을것같은 생각이 자꾸들어서 계획을 짜고 어떻게 죽이고 시체 매장은 어디서하고 자수를 어떻게 해야 감형을 받을지 생각하게되요 이게 자꾸 안된다는걸알아도 멈출수없고 나중에가면 진짜로 눈돌아가서 죽일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상담을 받는데 이게 멈춰지질 않아요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싫은 사람때문에 죽어버리고싶어요
어렸을때부터 억지로 교회에 다녔었는데 알고보니 아빠도 억지로 다니고 엄마가 계속 다니라고 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빠는 그나마 강요가 덜한데 저한테는 독립하기 전까진 교회를 다니라면서 반협박중이에요 엄마랑 진지하게 예기할때도 있는대 늘 믿으라고 맨날 기도하라는 결말로만 가요 다니는것까진 상관없다고 해도 여름성경학교등을 가기 싫어도 억지로 보네고 참여***는게 싫어서 한번 화낼까?하다가도 사이가 멀어질까봐 못하게 되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목 그대로고요 오빠가 집안에서 전담을 피워요 사실 오빠만 그런게 아니라 아빠도 그런데 거실에서 대놓고 피우는 건 아니고 방에서 피워요 제가 담배냄새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조금만 맡아도 머리가 아려오는 편이라 굉장히 담배를 혐오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배려하겠단 생각을 안해요 아니 배려하겠단 생각을 못하는 거 같아요 그냥 기화로 퍼지는 냄새가 면직류같은 옷에도 스며들고 베여서 몇 시간은 그 담배냄새가 옷에도 남는다는 기본 상식...? 을 모르는 거 같네요... 오빠가 전담 물고 게임하고 그래도 아빠나 비흡연자인 엄마도 혼낼 생각을 안하고요 오히려 저를 굉장히 예민하다는 식으로 대놓고 욕설쓰면서 다 저를 욕하거든요... 근데 집안에서는 보통 담배를 태우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제 상식의 문제인가요?? 아빠는 그렇다고 쳐도 오빠한테 하지말라해도 하고 자중하자고 좋게 타일러도 너부터 고치라고 하고 더 뭐라하면 본인이 맞다는 식으로 소리 빽빽지르고 물건 던져서 위협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너희들이 죽었으면 교통사고 나서 죽었으면 너희들이 없었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걸 니들은 알까
죽을거 같다 왜 불면증이 도졌는지 안다 그건 이 집을 벗어나기 전까지 이 가족과 모든 연을 끊기 전까지 내가 이 세상에서 나라는 형태로 누군가에게 기억될때까지 끝나지 않을 저주다
가족은 피하고 싶은곳 집의 거실은 머물면 안되는 곳 집의 안방은 들어가면 안되는곳 집의 내방은 공공재 집의 화장실만이 유일한 안전한곳 하지만 그 집이 없으면 살 수가 없는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