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부터 찾아온 무기력한 감정들로부터 헤어나오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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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sh213
·8년 전
어느날부터 찾아온 무기력한 감정들로부터 헤어나오지 못 하겠어요 해야하는 일들, 내 최종 목표를 향해서 계속 해야하는데 하루 절반이상을 침대에 누워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그러다 일상 생활을 하러 잠깐 나가면 나만 제자리에 있는 상황이 확 와 닿으면서 우울하고 화가 나고 가만히 있으니 제자리인게 당연한데 아이러니하네요ㅋㅋ.. 더불어 저는 무기력해지면 무언가를 계속해서 입에 넣는 습관이 있어요.. 맛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냥 꾸역 꾸역 먹는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네요.. 음식을 넣고 소화가 안 되서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는 생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어제는 두통도 밀려오더니 새벽에 위액까지 토했네요.. 내가 예전엔 어떤 마음으로 목표를 정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믿고 말할 수 있는 지인이 있지만 그 지인도 지금 너무 바쁜 시기 이기때문에 더 힘들게 하기는 싫고 가족들에게는 말하기가 힘드 네요 다시 일어서고 싶어요 여러분들께서도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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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ouu
· 8년 전
제가 그랬어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연락 두절에 잠수타고 삼일을 잠만잔적도 있어요.. 근데 그게 절대 우리가 잘못한게 아니에요... 조금 쉬는 건 어떠신가요 저는 결국에 일을 그르치고 극단적으로 사람들과 부딪히다가 한달동안 쉬게됐어요 그리고 다시 나가니 예전처럼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이 밝아졌다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예전엔 들어줄 사람도 없고 혼자서 우는 일이 많았지만 그 일을 겪으면서 어떻게 해야할줄 몰랐을 뿐 저를 걱정하고 있던 사람들이 보이더라구요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이야기하면서 비슷한 문제로 우울해하는데도 괜찮다고 너는 좋은 사람이고 잘하고 있다고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 덕분에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글쓴 님 곁에도 분명 그런 사람이 있을거에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그리고 나 자신도 나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