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취직만이 꿈이자 목표였어요 알바는 많이 해봤지만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취직이 됐어요 자취방도 구하고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잘할거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어요 직장은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는 병원 쪽에서 일하는데 아직까지 욕먹어요 선배 한명은 노골적으로 저를 싫어하고 답답해하는 티를 내고 제 앞에서 한숨을 쉬어서 너무 눈치가 보여요 실수하면 윽박지르고 무전으로 대놓고 짜증을 내서 뭘 몰라도 물어***를 못하겠어요 물어보면 프린트에 나와있다고 하고 없다고 하면 아직도 모르냐는 말을 해서 그냥 숨쉬는것 조차 눈치가 보여요 그러다가 1년 안된 선배가 자기도 일년만 채우면 퇴직금 받고 바로 나갈거라 하고 제 이전에 사람은 2주만에 그만뒀다는 말을 듣고 그냥 더 버틸바에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찾아 보려는데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참고견디나요? 괜히 퇴사한다고 말한걸까 후회가 살짝 되지만 그선배를 또 마주쳐야한다는 생각만 해도 살기가 싫어져서 이런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최근 들어 공부도 정말 하나도 안 되고 너무 힘들어요.그래서 그런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지는데,최근에 더 느끼는 거지만 제가 정한 진로와 제 적성이 하나도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국어,영어,사회를 훨씬 잘하고 입시미술 해보라는 제의를 자주 받을만큼 미술도 꽤 잘 하는 편이었어요. 수학이나 과학같은건 잘하는 것들에 비해 정말 못했습니다.그런데 고1때 내신 성적이 그래도 중상위권 인서울 어느정도 할 만큼은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러자 주변에서 아무리 네가 타과목대비 수학을 못하더라도 공부를 웬만큼은 하는데,취업하려면 이과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많이들 얘기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그냥 단순히 이과를 가면 취업이 더 쉽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이과 공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들어가고 공부가 어려워지면서 점점 벽이 느껴졌어요. 수과학은 아무리 해도 안 오르고, 공대를 가야하니 그쪽 관련 탐구활동을 학교에서 여러개 하는데 정말 하나도 재미가 없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과 공부하고 대학만 가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계속 했어요. 그렇게 계속 수/과학 중심으로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했는데 3학년이 된 지금 너무 힘들고 후회됩니다. 이과 과목들때문에 성적도 떨어질 만큼 떨어졌고, 솔직히 그동안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힘들 거라고 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해봤지만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어요, 원예학도 공부하고 싶고, 조경 쪽으로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선택해온 선택과목들이나 기록들 때문에 그런 걸 이제와서 공부할 수는 없고 그냥 공대에 가야 해요 제가 공대에 가서 잘 할 수 없을 것 같고 너무 힘들 것 같은데도요 지금 공부하는 미적분이나 화학도 너무 힘든데 그걸 더 심화해서 배우는 공부를 대학가서 내내 하고 또 그걸로 벌어먹고 살 생각까지 미치니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물론 고3이니 공부가 제일 중요하고, 이런 뜬구름잡는 소리 하면 안되지만 그냥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꿈을 쫓겠다고 갑자기 말하면 부모님이 받아줄 리도 없고 저도 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아까워서라도 공대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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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부터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정비사가 꿈이었고 20살 부터 22살까지 자동차와 중장비.용접 자격증을 취득해왔습니다 그러나 26살이 됀 지금 저는 자동차에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자동차정비사로 일해와서가 아닌 그냥 정비사로 일하기 전부터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고 없어진 상태로 1년을 일하다가 공황장애로 퇴사를 했는데 지금은 무슨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니여서 아웃소싱 단순생산직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평생이 이 일이나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냥 돈 만 벌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흥미 있는 분야가 사라지기도 하다보니 단순생산직 일만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그저 사회경력으로만 인정됄 뿐 그후에 저에게 필요한 경력이 돼기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기에 막상 이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으니 자동차 일에 다시 도전할까 하는데 또 자동차 일을 하기가 싫어졌으니 저는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살이에요 공황장애와 우울증때문에 대학교는 휴학하고 학점은행제로 경찰대 편입 준비중이에요 부모님께 힘은 드리고 싶지 않아 생활비 인강비 학점은행제비... 1년치 편입비까지 제가 모으고 있어요 카페랑 피***은 혼나고 눈물나서 잘렸구요 그래서 작은 올영 물류창고 일해요 일한지 2일 되었능데 그래도 할만하고... 돈이 소중하고, 한푼 한푼을 벌어야하면 얼마나 일해여하고, 학생때 공부만 했을땐 참 좋았지 생각도 둘고 그치만 이걸 내년 12월까지 얼마나 하지 돈 모을려는데 너무너무 시간이 안가는거같고 혼날땐 (스스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두뇌로는 이해가 가고 도움되는 말이죠 근데 마음으론 혼난거같아 계속 생각나죠) 우울해지고 남들은 대학교에서 지원해주시고 좋은 동아리나 스펙 쌓는데 전 여기서 뭐하나 현타도 오고. 그냥 이리저리 신세나 풀어봤어요 그냥 혼날때 어캐 흘려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이 긴 인생의 암흑기같은걸 어캐 버텨야하나요를 물어볼려다가 길게 썼네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24세입니다. 간호사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이긴 해요. 그치만 병원에는 합격 못한 주제에 뭔 상관일까요. 성적도 높지 못했으면서. 지금은 일단은 공무원 준비를 하는 중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학습량과 성과가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아요. 영어는 그나마 자신있지만 전공과목들은 계속 틀려대고 국어 문법은 성과가 없어요. 한능검도 준비 중인데 이제 시험날까지 2주 남짓했는데도 한번 다 돌은 걸 거의 다 까먹었어요 졸업 후랑 공무원 공부 하는 중에도 병원들에 원서를 돌렸는데 다 떨어졌네요. 면접까지 가본 데가 두 군데밖에 없어요. 집에서는 제가 빨리 취직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전 부모님 기대도 맞추지 못하는 한심한 자식*** 같아요. 두 분께 위로를 바라면 안되는 건데, 이미 둘에게 그런 이유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것도 잠깐만 이런 기분이라면 좋을 텐데 앞으로도 또 그 다음에도 또 계속 이러고 있을 것 같아
30대 중반인데 주변은 다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제자리인 느낌 있잖아요. 퇴사 후, 취업 준비는 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건지, 그냥 남들 하니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부모님한테 “아직도 방향을 못 잡았어?” 소리 들을까봐 그냥 “잘 되고 있어”라고 넘겼어요. 친구들한테도 비슷하게 얘기하고. 근데 혼자 있으면 진짜 막막한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없는 건지, 너무 많은 건지, 아니면 겁이 나서 못 고르는 건지도 몰랐어요. 그러다 코칭을 받게 됐는데, 솔직히 “코칭으로 진로가 해결돼?” 싶었거든요. 취업 컨설팅 같은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달랐어요. 스펙 얘기, 직종 얘기가 아니라 저 자신 얘기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코치분이 물어봤어요. “언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뭔가에 빠져든 적 있어요?” 한참 생각했어요. 그리고 막 쏟아지더라고요. 어릴 때 이것저것, 대학 때 우연히 했던 것들. 근데 그걸 전부 “이걸로 먹고 살 순 없잖아”로 스스로 잘라버렸던 거예요. 방향을 못 찾은 게 아니라, 제가 저한테 허락을 안 해주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아직 완전히 결정된 건 없어요. 근데 예전처럼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없지” 하는 자책은 많이 줄었어요. 지금 조금씩 탐색하는 중이고, 그게 나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진로 고민 오래 하신 분들, 의지 문제나 노력 부족이 아닐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제 얘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 필요했던 것 같아요.
아오샤갈 내 성적 어카냐;;
저는 매번 선택을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선택을 믿었는데 그 선택으로 잉해 불행해지고 힘든 날이 많아지니 제 선택이 불안해지고 계속 생각을 하며 선택장애가 생겼습니다 제가 선택했어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일도 많아졌으며 그로인해 자괴감이 들어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조를 못믿겠어요 요즘들어 선택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 같아요 첫번째 선택은 장래에요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하고 싶은것도 많고 꿈도 많아 변덕쟁이거든요 그나마 줄인게 현대무용 그리고 폴로리스트인데 초반에는 거의 폴로리스트로 확정을 지었기 때문에 대학 앞으로의 준비할 일들 미래의 계획까지 준비해둔 상태에서 갑자기 변덕이 찾아와요 현대무용은 원래도 엄마가 권유를 하기도 했고 무용학원에서 캐스팅 당한적도 있어서 저도 해보고싶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치만 어떠한 이유로 쉽게 접었어요 근데 지금 다시 생각이 나면서 거의 90프로는 현대무용으로 틀었어요 저는 걱정이 되는게 비용입니다 엄마는 제가 하는 모든일에 불신이 있지만 제가 고집이 쎄기 때문에 무용을 하는것을 허락받는 일은 쉽습니다 그치만 예체능이라는게 노력과 희망을 갈아만든 길이잖아요 제 몸이 부셔져도 죽도록 힘들어도 성공하려면 버텨야하는 길이기도 하고 유독 돈이 많이 드는 길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저희 셋을 혼자서 키우시는데 제가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역시나 선택은 아직도 어려워요 어떡해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선택일까요?
오늘 진로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받은 이후로 상담사분께 명쾌한 해답을 얻었으나, 상담사분의 태도가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준비하던 진로 방향이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가장 가고 싶었던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여 또 2번째 분야를 기웃거렸고, 그러다가 3번째 분야까지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식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과 6개월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준비했으면 어떨까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되겠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상담사분께 위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상담사분이 말씀하시는 내내 자꾸 "이 당연한 것을 내가 알려줘야 하냐"라는 듯이 입꼬리를 올리시고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담사분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대했음에도, 제가 못 알아들은 것처럼 같은 이야기를 5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그런 태도에 상담을 받는 1시간 내내 기분이 상했고, 솔직히 제가 상담을 받으러 와서 왜 한심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바를 남이 그러한 태도로 지적하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스스로를 변호해야겠다는 마음에 기슴이 답답했습니다. 다행히 상담사분께서 중간 중간 제 의견을 경청하시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마음은 풀렸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답을 했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여전히 남습니다.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하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때마다, 매번 그 문제를 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애서 상대방의 말이 길어지면 듣기 싫어지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제가 못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스스로를 변호하게 됩니다.(못난 사람이라 지적 받은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제 자존심을 회복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앞으로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어떻게 심어주어 잔소리를 안 들을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