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현재 고1이고 작년 중3에 제 친구가 별이 되었습니다.
같이 학원다니고 같은 반이여서 꽤 친헀던 아이..였고 항상 착하고 웃는 아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별이 되기 바로 전까지도 저랑 장난치며 웃으며 이야기를 한기억이 납니당.. 저는 너무 충격이었고 마음속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아마 그 아이가 왜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친구간의 관계가 제일 큰 원인이고.. 그 아이에게 너무 너무 미안했어요. 다른 어떤친구랑 싸웠다는 사실을 몰랐고, 항상 웃고밝은아이였으니까 그렇게까지 안좋은지 몰랐어요.. 그걸 못알아차려주고 못물어봐줘서 너무 미안하고.. 한마디만 괜찮냐고 물어봐줬어도 그런 선택을 안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너무 미안하고 힘들었어요.
그렇게 그 아이가 떠나고 정말 너무너무 그 사실이 믿기지 않았고 ..자살 이라는 단어가 정말 듣기 싫었어요 아직도 그 단어를 제 입밖으로 꺼내기도 싫었고 다른 사람의 사례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찢어지도록 아프더라구요..이렇게 제 힘든 마음을 여기에나마 털어놓을수있어서 괜찮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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