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초등학교 3학년때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왕따|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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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meone1234
·8년 전
내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초등학교 3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어 난 어린 여자아이였거 감수성이 풍부하고 웃음이 많은 아이였단다. 그런데 이 사건 이후러 나의 모든 세상은 틀어지게 되었어. 세상앞에 당당할수가 없었어. 초등학생인데 아빠가 없다니. 누군가에게 말하기엔 상처였거든. 또한 나는 뚱뚱해 . 아이들이 놀리더라. 또 나는 가난해. 맨날 같은 옷만 입거다녔거든. 친구들이 무시해. 살쪘고 또래에 비해 키가 커서 앞자리에 앉으면 친구들이 크다고 안보인데 비키라고 되게 수업중 큰소리로 말해. 울고 싶었어. 초등학생인 난 잠을 자는척 쉬는시간에 울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남자는 여친이있고 되게 이뻐. 난 아니거든. 그래서 걔는 날 기억조차 못할거야 관심 밖이잖아. 그리고 중학생이 되었어. 엄마가 두번째 결혼을 한대. 축하해 줘야지 어떻게 하겠어 우리집은 가난하고 엄마가 좋다는데 도움이 되겠지? 근데 지금부터 아주 큰일이 찾아왔어. 아***는 사람이 안좋은 사람이야. 왜냐면 본인 맘에 안들면 모든걸 집어 던져, 내뺨을 여섯대 가량 때렸나봐 근데 난 왜맞았는지 아직도 기억이 안나. 양 싸대기를 맞았지. 눈에 멍이 들었어 난 학교를 못가겠어...난 아직 중학생이고 친구들은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를텐데. 난 친구들한테 이 모든걸 말해줄수가 없는데...그리고 내가 학교가 끝나고 씻으러가. 동생이 왔어 배가 아프다고.. 난 씻고있는데 새아***는 ***가 문을 막 강제로 열어 남동생이 배가 아프다는데 넌 뭐하냐며 난 기달려달라 말을해 옷입고 나가겠다고 근데 문을 막 여는데 내가 *** 잡아서 애써 못열게 막아.. 그리고 난 내방에 가서 또 울어... 그냥 난 울어... 그리고 학원도 다녔는데 어떤 돼지 선생님이 나보고 도살장 들어가는 표정으로 있냐고 해.. 그리고 영단어를 못맞추면 맞아 .. 머리가 더 멍청해져서 기억이안나...그리고 또 맞고 살찌고 용돈도 없어서 친구들이랑 뭘 못먹으러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어..그리고 엄마는 이혼을 해. 고등학생이 되었어. 나름 행복했다 이정도면.. 딱히 할말은 없지만 수락여행 갔을땐 좀 외로웠어.. 버랴진것 같았거든 혼자 인것 같았어.. 맞아 나는 혼자였어 다양한 무리는 있었지만 그게 나의 절친은 아니였거든. 그리고 대학생이 되었어 2년동안 죽는줄알았어 난 역시 또 혼자였거든 왕따였나봐 . 그래서 목숨걸고 요리를 했어 알바생이였는데 5일을 학교 다니면 주말 2일은 10시간씩 주방에서 알바를 해. 그렇게 1년가량 지났어. 싫어도 목소리는 잘 웃더라 몸이 떨릴정도로 싫은데.그리고 도피하듯 해외로 나갔어. 유학했거든. 근데 또 외로웠어. 결국엔 또 혼자더라. 그리고 돌아왔어. 학교로 다시. 근데 나랑 룸메던 친구는 얖방오빠랑 사귀더라 나한테 한번 말도 없이. 둘다 같은 반이였거든 난 몰랐어. 그리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어. 2년 동안 주 6일을 출근하고 10시부터 10시가 넘도록 일을했어. 150주더라. 시간당 계산하니까 4000원꼴이였어. 그때 시급이 6천원은 넘었을텐데... 말도 못헸어 나한테 되게 잘해주셨고 되게 행복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닌걸 알게 되었어 친구들 하나도 못만나고 일하니까 병이 찾아오더라구 언니는 정신과 다녀서 맘이 안좋았는데 ..내가 신경과를 다녔어 22살에 아파서 내가 과로를 했대 의사선생님이 놀라시더라. 난 죽을것 같았어. 아파서 잠도 못자 일어나면 어지러워 하루종일 그게 몇달동안 지속되니까 진짜 아 이게 죽는건가 싶더라. 그리고 꾸준한 치료덕에 나았어 그래서 다시 하고싶은거 했능데 사람이 뭘 안하고 밥만 축내니까 집에서도 뭐라하더라 그래서 1년 쉬고 일을 시작했어. 근데 그 회사에서 왕따를 당한것 같아... 왕따는 아니지만 내가 열병을 앓을정도로 좋아한 사람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그 친구가 날 왕따로 만들었어. 카톡방이 생기더라 근데 그 방은 내가 없는방이야 회사사람들은 낄낄대더라.. 그리고 자주 만나서 놀아 20대 초 중반이거든. 되게 부럽더라. 근데 자존심때문에 껴달라고 말을 못하는데 잘한것같아. 그리고 난 일을 하는 1년 동안 다시 수술대에 올랐어. 두번씩이나. 그런데 병원레사 퇴원하는 순간 1층에서 기절했어. 그래서 다시 응급실로 실려갔어. 심폐소생술해서 살아났나봐 병원 안이였거든. 그래서 다시 입원을 하는데 엘레베이터를 잘 못타 그때 기억 떠올라서... 그리고 다음달 또 수술을 해. 그리고 퇴원을 했지. 난 친구들이 너무 그립고 우정이 뭔지를 잘은 모르겠어. 그래서 대학 편입을 해서 다시 들어갔는데 일주일은 행복했다. 그런데 3명의 편입생중 2명이 휴학을 해 난 이제 또 혼자고 같이 친해진 동생, 오빠가 있는데 둘이 또 사귀어. 난 또 다시.혼자야. 그리고 단체 생활을 하는데 나때문에 또 다른사람이 빡친대. 그래서 나를 뒤에서 욕하면서 날 나가라고 해서 내가 나왔어... 여기 까지가 나의 이야기야. 근데 웃긴건 난 주위에서 평판이 되게 좋은데 내사람이 별로 없어. 그리고 그 수많은 무리중 나는 늘 혼자였어. 늘 주위에서 날 좋은 사람이고 착하다 말하지만 난 결국 혼자가 되어버리고 이렇게 버림을 받으면서 사람을 믿는힘이 점점 부족햐져 그러면서도 또 믿고있어... 그러면서 연애도 못해봤어 그냥 난 매력이 되게 없나봐... 그리고 인벅을 내가 발로 차버리는 걸까.. 쓰고나서 보니 왜 난 늘 혼자일까...혼자였던건 내가 좋아서가 아니였어... 집에서 안나갔던건 날 불러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 이였고 눈이 높아서 안사귄게 아니라 아무도 나한테 다가와주지 않았기 때문이였어... 우스겟소리로 연애 못했다 말하지만 난 늘 사람이 고팠고 장벽을 깨주기를 바랬어.. 결국엔 방패를 친건 나였지만 ........ 이렇게 다시 몇십년을 살아가겠지...? 그렇다면 나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발버둥 쳐봤자 난 이제 수없는 폭력속에서 일어날수 있는 힘이 많지는 않은데.. 어느 누구는 이런걸 소설을 보듯 바라보겠지만 나에겐 현실인걸 정리해서 보니 정말 ... 내가 변해야하는걸 느끼는데... 진짜 내가 어떻개 해야 하는걸까... 그리구 상담도 3번을 받았는대 3번 가는 날마다 난 너무 울어...그리고 그 울음의 강도가 더 거세져 ... 나도 내가 이토록 아픈사람일줄은 몰랐는데 진짜ㅜ어떻게 하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이렇게 살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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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twoddl26
· 8년 전
글 읽는 내내 무언가의 먹먹함이 느껴지네요 색깔이 크게 없다보니 혼자라고 느끼시는듯한데 색깔을 가져보심이 제일 좋은방법일듯 하네요~~^^ 용기잃지 마시고 좋은사람을 만나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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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1234 (글쓴이)
· 8년 전
@ajtwoddl26 색깔을 가져라. 그게 무엇을까요...? 그런건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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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twoddl26
· 8년 전
음...뭐라해야될까 자신만의 가지고 있는 색깔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지금 제가 봤을때 색깔이 있으나 표현을 못할뿐....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심 좋을거같아요 요리를 잘하시는거 같은데 요리관련 동호회나 모임같은데 나가심은 좋을듯 해요 사람을 많이 만나보시고 잠재되어있는 색깔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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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twoddl26
· 8년 전
그리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여기있는 마카 그리고 저도 님의 인연일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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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1234 (글쓴이)
· 8년 전
@ajtwoddl26 늦은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좋은 말도 감사드립니다. 한껏 풀어내고 나니 죽을것 같이 옥죄던 지금의 마음이 조금은 풀린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인데 좋은꿈 꾸며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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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twoddl26
· 8년 전
항상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일들이 생겨나니까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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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ah
· 8년 전
심리학 연구에서 본 건데 말입니다. 정치로 따지면 중도와 같은 사람들은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어느쪽이든 어느 사람이든 잘 맞추려하기에 인기가 많을거라 예상하고 설문조사를 했는데 말입니다. 결과를 보니 애매한 입장, 어정쩡한 입장일수록 인간관계가 적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원인을 유추해보니 사람들은 윗분 말처럼 자신과 비슷한 색의 사람과 어울리려는 심리가 있기에 어정쩡한 사람은 어느 영역에도 어울리지 못한다. 라고 결론내렸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주 속물인데, 이 연구를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제 초중고대 친구들 어쩜 다들 하나같이 속물들이더라구요ㅎㅎ 그렇게 편을 확실히 정하고 나면 공감대가 생기고, 이야기하기가 쉬워집니다. 우파는 좌파를, 속물파는 마음파를 하루 왠종일 ***을수 있거덩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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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epi
· 8년 전
마카님 소통해요 ! 왜 혼자라고 생각해요!(^^) 그런생각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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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114
· 8년 전
밤하늘이 빛날수 있는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일거에요. 힘든 시간 잘 견뎌내고 버텨줘서 고맙고. 사람들이 당신의 매력을 잘 모르네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큰 일을 몇번이나 겪은 당신은 무엇이든 이룰수있어요. 남들은 한번만 넘어져도 재기 못하고 망설일 동안 당신은 몆번이나 일어서고 달려왔잖아요. 남들 눈에 당신의 삶이 소설처럼 보이건 만화처럼 보이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이 곧 산증인 인걸요. 주인공처럼 멋지게 성공해서 꼭 남들 앞에 당당하게 서는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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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llll
· 8년 전
오늘도수고했어... 항상 나란 벽에서 싸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