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를 끊고 싶어요.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은 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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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자해를 끊고 싶어요.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은 조금만 힘들어도 집에 바로와서 커터칼로 슥슥 그어버리고, 아픈것도 그냥 시원한 따가움으로 받아들여지는것 같아요. 죽으려고 막 깊게 긋는게 아니라 피를 보면 너무 편해지고, 시원하게 따가운 느낌 때문에 얕게 긋는건데 이게 잘 안고쳐지네요. 왼쪽 팔꿈치 안쪽, 왼쪽 손목 안쪽에 가로로 여러개가 있고 어디 긁힌것 같이 생긴 자해 상처가 왼쪽 팔 여러군데에 있습니다. 팔꿈치 안쪽은 흉으로 남았고, 손목은 너무 자주 그어서 상처도 아직 안아물었습니다. 긁힌것 같은 상처는 딱지가 졌구요. 어제만 해도 안그으려고 다짐하고 커터칼을 침대 뒤쪽에 손도 닿지 않는곳에 던져놨는데 오늘 너무 불안한 일이 있어서 침대랑 물건들 다 앞으로 밀고 커터칼 찾아서 또 그었습니다 . 학교에서 쌓였던 조그마한 스트레스들이 쌓이고 쌓여서 집에오면 무조건 자해를 하게 되요.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들 모두 제가 자해한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항상 붕대로 감거나 손목 아대를 차서 가리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자해를 그만 할수있을까요.. 지금은 별로 문제가 없겠지만 나중에 점점 깊게 긋고, 흉이 점점 깊게 남을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지금도 흉 때문에 손목에 붕대를 감고 다니는데 상처가 깊어지면 얼마나 더 가려야할까요.. 방금 생각없이 칼 찾아서 쭉쭉 긋고 정신차려보니 너무 당황해서 여기에라도 조언을 구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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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ong413
· 8년 전
저신의 감정을 감추지만 말고 표출하세요. 마음에 묻어두지 마세요. 친구와 싸우더라도 감정을 보여주세요. 감정은 감추는 용도가 아니에요. 가슴속에 꾹꾹 눌러담지 마세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쾅! 터뜨려야 그제서야 놀라며 알아주고 걱정해주고 이해해줘요. 그리고 흥분될만한 일이나 관심가는 일을 찾아보세요. ***듯이 달리는 것도 좋아요. 심장이 ***듯이 뛰게 만들만한 무언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