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짝사랑하던 한번 번호 물어보고 싶었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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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까지 짝사랑하던 한번 번호 물어보고 싶었던... 그 여학생의 인스타를 보게 되었다....남자사진은 없었고... 그리고 모르고 댓글을 클릭하였다 아니 사실 의도적으로 클릭했다 그 짧은 댓글에 답글은 애교가 담겨저 있었으니까....알고보니 댓글의 주인은 그 여학생의 남자친구였다... 지금알게되었다... 나 혼자 설렜고 나 혼자 상상했다는 것을... 그녀의 미소는 그저 잠깐의 웃음이었다는 것을..오히려 지금 알게 되어 다행이다 / 어색하게 저 남친있어요라는 말을 안들어도 되고...마음을 접을 수 있어어.../ 근데 나의 1학기 동안 짝사랑했던 마음속으로만 좋아했던 그 감정이 너무 깊어서 마주치게 되면 또 그 여자만 바라볼 것 같다../이미 그 여자도 날 몇번 본적있고 나와 눈 마주친 적도 많았다/ 난 설렜지만 ..그녀는 피하고 싶었거나 불쾌해하지 않았을까? / 아니 그러면 왜 그동안 뒤로 돌아보며 날 쳐다본걸까....왜... 살며시 미소를 지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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