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23세에 연봉 2200주는 중소기업에서 1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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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대졸 23세에 연봉 2200주는 중소기업에서 1달 조금 넘게 다녔습니다. 수습 계약서를 입사한 뒤 3주째 사인했었는데, 이 계약서에 사인을 했으면,  제가 수습기간중에 관두고 싶어도 의사를 밝히면 저한테 불이익이 있나요? 솔직히 월급 안줘도 상관없고, 당장 내일 얘기해서 내일부터 일 안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원래 제가 6월말까지 끝내야 하는 업무들이 있는데 그 일정이 너무 빡세고, 못 견디겠어서 입니다. 신입인 저한테 3덩어리의 기획 업무를 주고는,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방향 제시를 해줄만한 사람이 없고 , 인원 충원도 없고, 제가 다 만들고 나서 수정 사항만 늘어 놓으니까..굉장히 비효율적이더라고요. 일정을 빠듯하게 잡아 놓고 품질은 높게 잡으니, 신입인 제가 짜내봤자 요구에 충족하겠습니까? 어찌됐건 저는 3가지의 업무를 다 한번씩 손을 대서, 나가더라도 마무리는 짓고 나가야 도리를 하는 것 같아 굉장히 괴로운 상황인데요.. 이렇게 되면 결국 고생할 거 다 하고 나가게 되는거니...제 입장으로썬 좀 억울합니다. 정말 집에서도 일하고, 주말에도 일하는데...나올때만큼은 회사 일정 생각안하고 그냥 당장 나오고 싶지만..그래도 다음 사람 구할 때 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건지... 퇴사할때는 다들 누구한테 어떤 타이밍에 어떤식으로 말씀 드리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나의 역량이 부족해서 퇴사의사를 밝힌다 라고 하면 상대방이 화가 날까요? 아...뭐 이런 것 까지 생가해야 되는 건지..정말 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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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tite 이주 앞둔다는 게, 수습 3개월 끝나기 전 2주일 말씀하신건가요? 휴...ㅠㅠ 결국은 그때까지는 버텨야 하는거네요. 그런데 한달전은 말해야 그들도 후임 구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전 제 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그거 만큼의 보상도 없고 더 괴롭기만 하다면 버틸 이유가 없다고 느꼈어요..또 주위에서 주말까지 일하는 게 말이냐 되냐고 하니까..제가 생각하기에도 내 시간도 없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고요..그래서 미련이 뚝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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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tite 원래 을이 퇴사 의사 밝히는거여도 수습기간 안채워도 되는가봐요? 학교 통해서 알아본 건 아닌데 저희 학교 선배가 계시네요..ㅠㅠㅠ 벌써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그거 신경 쓰인다고 퇴사 얘기도 못 꺼내면 ***죠..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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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eeee
· 8년 전
아닌것같고 그래도 아닌것같으면 바로 얘기드려야죠. 저지금 5일만지나면 생산직 한달째인데 오늘 퇴사한다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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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seoheeee 저도 말씀드렸어요. 일은 마무리하고 나오기로 했습니다..어휴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