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가 했더니. 괜찮지 않았어요. 집에 혼자 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외로움|맞벌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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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괜찮은가 했더니. 괜찮지 않았어요. 집에 혼자 앉아 있을때마다 12살로 돌아간 것만 같아요. 어릴적부터 맞벌이 부모님은 계속 제 곁에 없었어요. 항상 혼자 멍하게 창문밖을 보거나 티비를 보거나. 지겨워서 그냥 집 밖으로 나가버리거나. 그게 외로움이고 혼자 있게 했던게 방치였던걸 몰랐어요. 제 어린시절의 부모님은 원래 제 곁에 있지 못했던거니까요. 엄마한테 걸려온 전화 한 통이 유일한 대화였어요. 그래서 슬펐던 거에요.. 그래서 어른이 된 지금 알수없는 이유로 계속 우울과 불안으로 고통 받고 있었나봐요. 아직도 파랗게 볕이들던 그 방에 혼자 앉아있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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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02
· 8년 전
외로울때마다 저와 얘기하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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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happylyf
· 8년 전
그 상황을 그림이나 글로 만들어보세요. 훨씬 지금보다는 기분이 풀리실거에요. 우울함이라는 감정도 애너지가 있으니 지속이 되는 거에요. 틀에 박힌 말이지만.. 다른 걸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