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니라하는데 계속 넌 잘하고 있다고 충분하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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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i007
·8년 전
내가 아니라하는데 계속 넌 잘하고 있다고 충분하다고 이렇게 말하면 내가 뭐가 돼 난 진짜 착한아이로 보이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신앙이 좋아서 찬양팀에 서고 그러는게 아니야 그냥 나는 그 분위기가 좋았을뿐이야 그곳에 가면 덜 외롭겠지 날 찾아주겠지 날 필요로 하겠지 해서 하는거지 내 안에는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은 이 모습 그대로를 보고계신다하지만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준다고 하지만 요즘엔 그것도 그냥 나약한 사람이 의지할 누군가를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들어 내 생각이 틀리다면 누군가 말해줬으면 좋겠다 이젠 나는 착한아이가 아니라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도 이젠 지겨워 그리고 이런 모습을 계속 보이면 내 주변사람들도 지쳐할거란걸 알아 그래서 그냥 .. 모르겠어 그냥 있을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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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r
· 8년 전
저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해요.. 많은 기쁨을 안겨 주셨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 하는 마음이 무너지고 있어요.. 내 사랑이 이 종교로 인해 가로막히고 있다는 나쁜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 생각을 하면 전 나쁜 사람이 되겠죠? 그런데 저 나쁜 사람이 맞아요. 다들 아니라고 해도 저는 저를 알잖아요. 얼마나 나쁜사람인지. 글쓴이도 이런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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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007 (글쓴이)
· 8년 전
@Solor 때론 종교가 행동을 가로막기도 하죠.. 성경에서 말하는 행동이 있으니까요.. 완전히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