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요새 뭔가 말이 되게 없어지고 말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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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lever9528
·8년 전
요새 뭔가 말이 되게 없어지고 말하는데 목소리도 되게 낮아지고 버벅거리게 되고,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하고만 같이 있을 때 되게 어색하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에요. 요새들어 내가 관계가 오래 갈 수 있을만한 친구들의 수를 세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평소에 친구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예요..막상 세면 친구 수는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말이죠. 페이스북에서 어떤 한 게시물을 봤는데, 다 제 얘기인 것 같아요.말수가 줄어들고 그러는게 외로워서 그런거래요..그렇게 깨달았어요. '아, 내가 외로워서 이런거구나.' 하고.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대인관계 그 자체에서 외로움을 느껴요. 자존감도 낮은데 외롭기까지하다니 정말 최악이에요.. 원래 성격도 적극적이고 활발한 면이 더 컸는데 요새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면은 거의 없어지고 조용하고 차분한 면으로 가득해요. 저 혼자만의 벽에 갇혀 있는 느낌이에요. 친한 친구와 있어도 할 거 없을 때는 약간 조용하고 벽에 갇혀있는 느낌도 약간 들어요. 밝게 안 외롭게 지내고 싶고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안 어색하게 있고싶고 말도 많이 잘 하고싶은데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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