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까지 세상에 나만 혼자일까 두렵다고 밤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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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분명 어제까지 세상에 나만 혼자일까 두렵다고 밤에 잠도 잘 못잤던 것 같다. 그러다, 오늘 나를 기억도 못 할 동창의 소식을 듣는 순간 내가 사람들로부터 도망쳤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났다. 그 때 내가 도망쳤던 이유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면 아마 그 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어려울 것이지만.. 그래도 반은 맞고 들어 갈 답은 그 때의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을 숨기기 어렵다는 데에서 사람들을 피해 숨어버린 것이 아닐까 투명인간이 되고 싶었으니까.. 누군가의 관심이 지나치게 싫었고 아니, 식은땀이 날 정도로 아팠던 그 마음.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서 인지 몰라도 오늘의 나는 어쩐지 내가 혼자라는 사실에 안도하게 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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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j7113
· 8년 전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