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은데 울 핑계가 없는 기분 알아? 언제부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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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wantme
·8년 전
울고싶은데 울 핑계가 없는 기분 알아? 언제부터 우는데도 핑계가 필요한 세상이 되어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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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u94
· 8년 전
그냥 펑펑 울어요. 울다가 더 서러워지면 더 울면되구요. 저는 이렇게라도 해야지 그나마 혼자 힘든 그런게 덜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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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ntme (글쓴이)
· 8년 전
@pingu94 언제부턴가 무기력해져있었어요. 부모님이 왜그러시냐고 물었죠.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걱정을하는걸까?싶었지만 대답을 할 틈도 없이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것같데요. 헛웃음만 나왔어요. 사실 대답하라해도 대답못할 것 같긴했지만요. 우울이 온 몸을 메우고 숨통을 쥐고있다고..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아니요 절대못해요. 그래서 울음이 필요했던것같아요. 상대없는 감정이 제일 편하거든요. 이 말을 듣고 어느정돈 다시 기력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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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u94
· 8년 전
@iwantme 내 맘알아주고 나 힘든거 이해해줄사람 찾아서 속애기하고 그러는게 쉽지않은것같아요.. 있다고해도 들어주는 상대방도 지칠까봐 혼자 앓는게 편해졌네요 ㅜㅜ 힘들거나 외로울때 그냥 펑펑 우세요 ㅠㅠ 우는거라도 맘껏 울어야죠 맘 잘추스리시고 빨리 기운내요ㅎㅎ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