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도와주세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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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절 도와주세요.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서 등을 돌렸어요.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전 이야기를 해줄 마음이 있을때 이야기하길 바래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친구가 저에게만 달갑지 않게 대한다는 걸 느꼈죠. 그래서 친구에게 오늘 나를 싫어하냐고 물었고 친구는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고 자신에게 말을 걸 기회를 제가 잡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싫은 이유가 저랑 있을 때 생기는 불편한점을 지난번에 이야기 했는데 그걸 개선하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래요. 2년동안 같이 지낸 친구기에 관계를 개선하고 싶었고 친구에게 개선하자고 얘기했고 친구는 전처럼 지내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저랑 등을 돌린 이후부터 친구는 저와 인사 자체를 하지 않아 인사만이라도 하는 관계로 개선하자고 전 이야기했어요. 친구는 우선 알겠다고 했지만 친구와 대화를 마치고 전 약간 이상함을 느꼈어요. 사회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만 있을 수 없고 자신이 싫어하는 점을 가진 사람이 없을 수 없는데 싫어하는 사람을 이렇게 내쳐도 되는 건가요? 전 친구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없을까요? 친구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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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karenin
· 8년 전
그친구는이미늦었고. 누가나를싫어하는것같을때, 싫어하냐고 묻는순간부터 더욱 확 멀어진다는걸 기억해요. 님이 최선을다해 잡았지만 잡히지않는 인연을 억지로 붙들면서 상처받지마요. 딱 거기까지 인연이었던거야. 언젠가 다가온다면은 받아줘도 좋지만 더이상은 붙잡지말았으면해. 그친구가 아니라 님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