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가 듣고싶었을 뿐인데
너만 힘든거 아니다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말고
우리 서로 감싸안아줄순 없는걸까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 수고했어 고생했어 같이 힘내자
그 말 서로 해주는게 그렇게 힘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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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
걱정마 잘될거야
난 니가 자랑스러워
아프지 말고 오늘도 힘내
밥 잘 챙겨먹고 푹 쉬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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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하는 말들 정작 듣지는 못하는 말들
그렇게 스스로를 달랠수록 느끼는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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