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고 그 반대로 하는것도 똑같이 뭐라 할거잖아. "난 왜 쓸모없지", "취업준비도 안하고 게으름만 피우는 나는 패배자야", "세상 참 불공평해"라는 식으로 연민에 빠지지말라면서 반대로 "아니야, 난 가치있어"라고 한다거나 "내가 쉬는건 게을러서가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야", "나는 남들처럼 부딫히는게 아니라 책읽고 지식먼저 쌓아놔야해 이건 나를 보호하는 행동이야"라고 하면 자기합리화한다면서, 건방 떤다면서 뭐라할거 누가 모를줄 알고? "그건 자기 합리화야."라고 말한다는건 니가 틀렸다고, 당장 내 명령대로 안하면 죽는다고 말하는거랑 뭐가 달라? 내가 틀렸나? 이래도 뭐라하고 저래도 뭐라하면 뭘 어쩌라는거지?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햇어요 저는 여자라서 곧 중반다가와도 좋아요 보컬과 를 들어가고싶어햇어요 근데 성적이 미치지않아서 그냥 형편에 대해 자세히는 못말하구요 유명닉넴으로 인스타로 올리면 숟가락난타랑 오운완 운동 배운걸 토대로햇던걸 올렷더니 팔 로 우 팬들이 많아졋지만 그닉넴을 지웟어요 이유는 제가소극적이고 상처가많아져서 이쁘고 인성이 그런 애가 제인스타를 염탐해서 그냥 지웟어요 소식을 듣고 얘뭐냐고 잘나간다는소리들을까봐서 모르겠는데 그런소리가 멀리퍼져서 남동생귀에들어갈까 지웟어요 이젠 취미로두고잇어요 이좋은 목소리를 놔두고잇습니다 아주 훌륭한 목소린아니지만 비염기잇는 목소리라도 팬들이 한둘여섯명 생기고 또 레코드팜 이라는어플도 여섯명이잇엇어요 물론 정지됫지만 ㅠㅠㅠ 아무튼 돈버는 쪽을 선택햇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제는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모든게 무감각하다 지금 내가 죽는대도 아무렇지 않을거 같다 세상은 너무 어둡지만 내가 있기엔 밝고 이 여름은 뜨겁지만 나에게 춥다 비유적인 말이 아니다 그냥 정신이 망가져가니까 점점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빛이 나에게 너무 밝고 더워도 춥다 어지럽지 않을 때가 없다 머리가 아프니 배까지 아프다 죽음 전에는 솔직히 좀 두려웠던거 같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살고싶진 않다 뭐 지금도 당장 죽어버릴거다 는 아니지만 그냥 죽어도 아무렇지 않을테다 삶의 이유가 없으니까 솔직히 이 세상이 ***듯이 미웠다 근데 이제 그닥 그냥 부럽다 빛날 수 있다는게 빛이 무섭기는 커녕 빛난다는게 그냥 좀 부러울 뿐 더이상 밉지는 않다 아마도 이제는 체념했으니까 그래서 안 아플줄 알았다 근데 그건 또 아니더라 무감각해진거지 아무렇지 않아진건 아니니었나보다 아무렇지 않아질 수는 없나보다 이 감정이 얼마나 갈지도 모르겠고 나아질지도 더 심해질지도 모르겠다 그냥 지금 이순간이 조금 덜 힘들고 싶다 그냥 조금이라도 멍청하고 이기적인거 안다 지금 조금 안 힘들어봤자 더 힘들어 질텐데 나만 힘든것도 아닐텐데
제가 원래 싸우는 상황에서 말이 잘 안나오는데 오늘 폰 잠깐 보고 이어폰 노는데 끼고 있는걸로 친구랑 씨웠단 말이에요. 근데 그 행동을 한 이유나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된 이유같은거 하나하나 묻는데 솔직히 모르겠거든요. 근데 또 모른다고 하기에도 뭐하고 생각해봤던거 말하기엔 아닌 것 같고 잘 모르겠고 또 생각한대로 말했을 때 반응이라거나 말 같은거 생각하고 그에 대한 답도 또 생각하다보니까 제대로 답도 못 하고 계속 시간만 지나니까 답답해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 고쳐야하는거 아는데 살아오면서 그거에 너무 꽂혀 있다보니까 고치기도 어렵고 또 너무 나쁜건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부탁인데 이거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리고 도와주세요 저는 부산에살고32살인데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느끼지 못하는상태로 산지 15년쯤됐거든요 이유는 너무 외롭고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는사람도없어서 그렇게된것같아요 제 자신이 가짜인생을 사는것같아요 내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됐는지 알고 또 동기부여나 의지가 생기려면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아무도없어요 예전의 기억도 보고 싶고 제 원래 성격이나 자아나 취향이나 성향도 없어졌어요 누군가 있을 때 제가 좀 더 힘내고 잘 버텨내고 그랬는데 정말 아무도없어요 그래서 그런데 저 좀 얘기해주고 도와주고 만나주실분있나요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누군가가 있을 때 제 자신에 대해서 서서히 인지하게 됐습니다 카 톡 옵 챗 방이름 mullong입니다
뭔가 고민이 있으면 해결하기 위해 뭔갈 해야하잖아요.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열심히 공부하고 살빼고 싶으면 열심히 운동하고 일을 잘하고 싶으면 열심히 일하면서 부족한건 메모하면서 고치고 꾸준히 해야하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걸 제가 안해요 그래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안하는게 문제니까 상담가서도 상담사님이 해보라고 한 걸 적극적으로 안 하더라고요 부족한 만큼 열심히 해야하는데 안 그러니까 실수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에너지 방전되서 안하게되고 또 실수하고 악순환인 것 같은데 뭔가 어떻게 고쳐야 할진 답도 안 보여요 정말 이게 문젠지 또다른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진짜 사람 쉽게 안바뀐다는게 이런건지 할때도 나름 노력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샌 딴생각이 자꾸 스멀스멀 올라온다던가 예전엔 포기하고 싶으면, 그러니까 민폐인 것 같고 나도 힘들고 답도 안보이고 그래서 도망치고 싶고 그럴때는, 포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진짜 포기하면 안되는 때가 와가지고 버티고는 있는데 힘이 드네요. 아직 갈길이 한참 멀었고 4개월 넘게 버티고는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걸 고쳐야 뭐라도 시작할 수 있을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도 그냥 귀찮아서 누군가에게 떠넘겨버리는 걸까요
길을 걷는다 왼쪽/오른쪽 오른쪽 오른쪽을 따라서 걷는다 밝은 길이다 계속 걷는다 불안하다 사실은 같은 자리를 돌고 있으면 어쩌지? 주변을 살핀다 왼쪽길이 끌린다 그러나 문득 길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혼자라는 사실이 때로는 두렵게 느껴져요 고되고 외로운 시간을 감당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겠죠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지만 사실 그들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걸 잘 알아서 이 마음을 떨쳐내고 싶어요 그래서 스스로를 위해 면허를 땄고 차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바람을 쐬고 바닷가로 떠나는 나만의 시간을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편히 카페 가자고 말할 친구가 없는 현실이 가끔은 서글퍼서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온 걸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해요 한 사람에게 깊이 정을 붙이면 다른 이들을 살피지 못하는 성격 탓인지 아니면 내 눈높이가 너무 높은 완벽주의 때문인지 고민되기도 해요 한편으로는 결국 내 인생은 내 책임이라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어요 가족들이 곁에 있지만 언젠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믿는 자신감을 먼저 채워나가고 싶어요
내 외모부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 더 나아질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아요
멘탈이 너무너무 약해요 ㅜㅜ 쫌만 뭐라해도 기분이 팍 상하고 눈물이 나요.. 물론 사회에서는 안그러는데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그냥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요 제가 잘못한걸 아는데도 눈물이 뚝뚝 흘러요.. 고치고 싶어서 별짓 다하다가 울면 머리를 때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한번은 완전 엉엉 울어보면 다시 안울줄 알았더니.. 소용없음.. ㅇㅅㅇ 제가 중학생때 아이돌 준비를 하다가 고등학생 올라와서는 공부를 시작했는데 뒤쳐져서 너무 속상한거예요 아빠가 공부를 도와주시는데 공부가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나와요..ㅋㅋ ***같음.. 제 눈물좀 누가 멈춰 주세요 😭 지피티나 이런 에이아이 한테 상담? 해봤는데 전에 너무 달려서 그렇다는거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아이돌 준비도 빡세게 한적 없고 놀거 다 놀면서 했고든요.. 맨날 침대에 누워서 폰만봐요.. 이런 모습이 싫어서 또 울고.. 다른걸 노력하려고 해봐도 침대에 누워서 노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잘 안돼요 ㅜㅜ 또 작은것 부터 하려고 하면 성에 안차고 ;;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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