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집에 여동생 하나 남동생 하나 이렇게 있는 34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가족들과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저희 집은 대체적으로 내향인 스타일이에요 저도 내향인이구요. 하지만 저는 낯은 가려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크게 부담감을 갖지 않고, 새로운 사람과도 잘 어울리구요 제 개인적인 TMI지만 연예인 좋아해서 같은 연예인 좋아하는 팬들끼리 만나서 노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저희 가족은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저랑 완전 딴판인거죠. 가족들도 솔직히 말하면 이런 저를 이해해주지 않아서 속상한데 가뜩이나 저희 여동생이 많이 이러니 좀 그렇습니다. 저희 여동생은 이걸 저에게 의존을 한다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같이 살고 같은 방을 쓰다보니 일거수일투족에 말이 많습니다. 일종의 관심표현이라고 하지만 지나칠정도입니다. 저는 부정적인 성격도 있지만 주로 긍정적인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안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밖으로 나가서 전시회도 가고 좋아하는 연예인의 작품을 보거나 공연을 보러다니는걸 좋아합니다. 돈이야 많이 깨지는게 좀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렇게 노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여동생은 저와 완전히 반대입니다 늘 부정적이고 안에서 에너지를 분출하죠 그런데 부정적인것도 모자라 외로움도 많이 타고 또 늘 죽고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죽고싶은데 죽을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죽는다. 죽지못해 산다 이런말을 자주해요. 이런 사람이 제가 하는것에 하나하나 사사건건 시비를 튼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스트레스일까요. 얼마전에는 좋아하는 연예인의 콘서트가 있어 다녀왔는데 "돈많아서 좋겠다?"하면서 비아냥하는데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한마디 또 하면 또 우울의 늪에 빠져서 ***사람처럼 중얼중얼 부정적인말을 혼잣말로 폭포수처럼 떠들거든요. 정말 미치겠어요. 그래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독립을 하라고 합니다 안그래도 나이도 독립할 나이가 되어서 마침 하려던 참인데 그 낌새를 알아차린 동생이 그러는겁니다 "난 죽어도 혼자 못살아. 언니랑 같이 살고싶어"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나랑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데 같이 살고싶다고? 지금보다 더 싸울것같은데?"했더니 아무말이 없고 그저 그냥 언니랑 같이 살고싶어 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여동생이랑 같이 살기 싫거든요. 또 일거수일투족을 시비트고 다닐게 뻔하니까요. 그런데 독립하면 같이 살고싶다고 그럽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맘같아선 동생에게 상처 안주고 확실하게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말할지....고민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동생이 이상한건지..;;; 마카님들 도와주세요!. 아 참고로 여동생이랑 저는 3살터울이며 여동생이 간혹가다 하는 말이지만 자기는 외동이나 고아였으면 바로 자살해서 죽어버렸거라는 말을 해요
재혼하셨는데 지금도 정신 못차리시고 사는거 같다 부담스럽다 걱정과 근심이다
저에겐 어버이가 없습니다 최근들어 유독 어머니를 찌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정신병원에 가는 사람입니다 전 제가 그럴꺼같단 생각을 합니다 정말로 찌릴수도 있다 생각해요 전 어릴적 자신의 가족인 동물을 괴롭히며 희열과 낮은 자신감을 충족하였으며 그것이 잘못된건지 알고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제 옆에 그때 두마리가 잠을 자고있는 모습도 보고있을때 가끔 죄의식이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자기혐오가 들진 않았습니다 그런것보단 괴롭힌 동물에게 사과하고 기억이 안나게 만들며 사죄하고 차라리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낫다 생각해서 하지만 그런것도 잘되지않았습니다 얼마전 고양이를 키우지 못한다 하시더라고요 전 경제적 능력도 사회적 능력도 없기에 그녀 어머니에게 대화를 하려했으나 그녀는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회피하며 없는일 처럼 굴었습니다 전 책임을 져야한단 생각에 그녀의 지인분에게 부탁하여 서로 대화를 하게 하였고 그 덕분에 이해되는 답을 받았으나 얼마전 그녀에게 물어보니 그 일을 잊은듯 물어보기전처럼 회피를 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으로 그녀를 찌르고 싶다 생각을한건 아닙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건 저도 그녀도 같으니까요 그렇기에 전 비난하지 않았고 묻기를 포기했습니다 전 그 전에도 5년전에도 그녀를 믿었고 그녀는 그저 책임도 돈도 모든걸 모르새하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더군요 어린 전 상처받기 싫어 그녀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지금까지 노력하였고 그래서 모든상황이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무책임한 행동을 하였고 제가 그녀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다고 말하면 그녀는 불같이 화를 내고 5살 아이처럼 짜증나 라며 화풀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10년 이상 있으니 질리고 죽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전 그녀에게 폭력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밥을 해달라 하면 해주고 무엇을 사달라 부탁하면 여유가 될때 해주며 경제적 지원 또한 받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죽이고 싶습니다 사실은 죽이고싶지 않습니다 누가 제 부모를 죽이고 싶을까요 전 살인마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살인마가 된다면 아무도 저조차도 용서받을 기회또한 사라지니까요 그럼에도 칼이 보이고 어머니의 얼굴을 볼때마다 죽이고 저도 죽고 싶단생각이듭니다 전 우울증도 없으며 병원에 다닙니다 감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어머니와 그저 대화하고 싶었어요 이런 경우엔 그냥 귀막고 아무생각도 하지않는게 좋을까요 아직 안죽였습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4세 정도 지능을 가진 지적장애 1급 오빠와 살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초등학생때 이혼하셨고 현재는 어머니와 오빠와 살고 있어요. 오빠는 장애 1급치고는 간단한 의사소통은 되지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매우 폭력적으로 변해요. 집안의 모든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벌써 TV만 3번을 부쉈어요. 가족들을 때리는건 물론이고 가끔 격해지면 칼이나 가위를 들고 위협하기도 하고요. 전에는 아버지가 가위를 든 오빠를 말리다가 가위에 눈썹이 찍혀서 피가 많이 난 적도 있었어요. 오빠의 고집과 투정을 조금 받아주면 되는거 같긴하지만 꼭 새벽이나 늦은 밤에 무작정 잃어버린 게임카드 한장을 찾아내라는거나, 있지도 않은 음식이 먹고싶다거나 하는 식의 고집을 부려요. 그때는 자야할 시간에 짜증도 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아요. 자기 요구에 부정적인 대답을 하면 바로 돌변해서 다시 물건들을 모두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어머니 말은 좀 듣는 편인데 문제는 엄마가 일을 가실때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주말에만 멀리로 일을 가시는데 최근에 집안 사정이 좀 빠듯해서 평일에도 몇번씩 일을 가세요. 그럼 그때는 제가 오빠랑 둘이 있어야하는데 그때마다 늘 문제가 생깁니다. 내일 당장 등교를 해야해서 일찍 자려고하는데 오빠가 또 새벽까지 *** 않으면 저도 깨있어야해요. 오빠가 이불을 덮어주지 않으면 잘 수가 없어서 꼭 누군가 재워줘야하거든요. 그걸 안해주면 또 폭력적으로 변하고요. 어머니는 혼자있는데 오빠가 또 그러면 위험하니까 웬만하면 받아주라고하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기도하고 반감도 들고 쉽지 않더라고요. 아직까지 제가 오빠 때문에 심하게 다친적은 없지만 곧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가 난리를 칠때마다 늘 손이 떨리게 무섭고 정말 도망가고싶습니다. 확실히 오빠가 아빠나 엄마보다는 확실히 저를 만만하게 여겨서 더 쉽게 스위치가 눌리기도 하고요. 어머니도 그런 오빠 때문에 평일에 일을 못 나가셔서 집 사정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빚도 계속 생기고 있는거 같고요. 주말에는 어머니가 안계시면 아버지가 와주시긴 하지만 오빠가 아버지 말을 유독 안 들어서 늘 모두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집 물건을 늘 남아나는게 없고 오빠가 고집을 피우기 시작하면 귀중품부터 안보이는 곳에 숨기는 버릇도 생겼어요. 이제 갓 새내기인데 엄마가 일가시는 날에는 집에 일찍 들어와야한다거나 주말에 오빠를 혼자두면 안돼서 집을 못나간다거나 하는 제약도 있고요. 솔직히 이렇게 하루이틀 사는게 아니라 점점 더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습니다. 오빠의 폭력성은 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정말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워요. 나가 살고싶어도 집안 사정상 불가능하고 또 제가 나가면 엄마가 일가시는 동안 오빠를 봐줄 사람도 없고요. 이젠 그냥 오빠가 너무너무 싫고 얼굴 보는것 만으로 혐오스러워요. 하지만 그런 오빠때문에 고생하고 늘 못살겠다고 하시면서도 오빠를 도저히 포기하지 못하는 엄마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늘 같이 못산다, 시설에 보내겠다 말은 하시지만 한번도 진지하게 실행에 옮기신적은 없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힘듭니다.
나는 잘 말 해도 지가 이해를 못하면 항상 내 탓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늘 처음으로 얼굴 수염 왁싱하고나서 원장이 몇칠 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라고 했음 네이버 찾아보니까 왁싱 후 필링젤? 스크럽? 플링젤은 젤 향태로 좀 연한거고 스크럽은 알멩이가 있고 좀 도 센 건가? 왁싱 후 자극받은 피부인데 사람들이 스크럽을 추천하네? 필링젤을 사용하면 안되나? 고민하던 중에 걔 한테 나 왁싱했는데 원장도 그렇고 네이버에서도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라는데 내 생각에는 스크럽은 센 거고 비슷한 지품인 필링젤은 좀 연한 것 같은데 자극받은 피부에 스크럽 보다 필링젤이 더 나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스크럽을 사용하라고 하네. 너가 나 같은 상황이면 뭘 사용할 것 같아? 갑자기 걔가 나는 그런 단어들 모르는데 너가 스크럽이니 필링젤이니 그런 단어 사용하면 내가 알아듣냐? 내가 너한테 환경이 어찌고 저찌고 말 하면 넌 알아들어? 너도 오늘 좀 찾아 본 게 다면서 아는 척 하냐 내 생각엔 스크럽이 좀 센 거고 필링젤은 연한 거라니까! 그렇게 말 해야지 알이듣지 너는 어찌고 저찌고 불리불라----- 항상 걔는 제가 하는 모든 말에 시비를 걸고요 제 말이 무조건 틀리고 본인 말이 무조건 맞다는 듯이 하고 대화 할 때 말투나 이런 걸 보면 이런 것도 아는 나는 똑똑해 훗! 이런 사람인데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제발.. 한번만...
저는 중하생 여자에요 최근 메이크업에 큰 관심이 생겨서 엄마한테 뷰티과에 진하을 하고싶다고 말을 꺼내봤는데 지금은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가고 나중에도 계속 하고싶다면 그때 하래요 전에는 항상 엄마가 저에게 뭐든 지원해줄것처럼 말해와서 응원해줄줄 알았는데 확실히 예체능쪽은 무리였나봐요 하지만 저는 지금부터 자격증을 준비해 대학도 메이크업 디자인과에 가서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건데 엄마는 결과적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그때 메이크업 공부해서 취업해도 늦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다시 이 얘기를 꺼냈다가 괜히 엄마와 트러블만 생길것 같아요 그론데 이렇게 엄마 말만 듣고 저의 꿈을 쉽게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엄마는 제가 가벼운 마음으로 얘기하는줄 아는걸까요? 정말 진심이라고 다시 설득해야할까요?
내가 있을 때마다 싸울까? 아니 내가 있기 때문에 싸우게 되는 거려나 모든 원인 제공을 내가 하는 것 같아서 내가 싫어진다
엄마 아빠는 이혼했는데 아빠께선 막 니네 엄마가 나한테 양육권을 그냥 줬다~ 너네를 생각했다면 나랑 양육권 싸움을 하지 않았겠냐~ 하시면서 저희를 버렸다는듯 말씀하시고 엄마께선 너네 아빠가 바람폈었다~ 너네 아빠 이기적이다~ 이러시면서 아빠 뒷담하셔서 이 가운데에 있는게 너무 버거워요. 또 동생은 학폭이랑 오늘 사고를 거하게 쳤는데(대충 ***짓) 그것땜에 동생은 평생의 꼬리표로 하고싶었던 운동선수를 못해요. 그래서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를 더 하실것 같고 제가 잘못하면 안될것같고 저라도 잘 살아야할것 같고 너무.. 너무 그냥 버거워요. 제가 뭔갈 해야할것 같아요. 아무것도 생각하고싶지 않은데 자꾸 동생이 오늘 한짓 떠올리면 역겹고 겸상도 하기 싫어요. 엄마 아빠 얘기도 들어주기 싫은데 그러면 엄마 아빠는 하소연을 어디서 하시겠어요. 그 생각 때문에라도 듣고있긴한데 걍 제가 오버하는걸까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랑 충돌이 생겼어요 집에 방이 부족한데 동생방에 같이 방향을 다르게 하고 누워 있는데 동생이 자꾸 나가라며. .조금 누웠다가 나간다고 했는데. ,왜 화가 나는건지,.근데 저도 그날 따라 방밖으로 나가면 부엌에 누워 있을 수 없기에 안나갔어요 짜증은 나지만 서로 말 안하고 그냥 같이 있는데 동생이 짜증을 내면 발로 치고 가는데 제가 좀 다치게 됐는데 동생은 전혀 미안한게 없고 전 파스를 붙이고 저녁도 못 먹고 누워만 있게 됐어요 서로 퇴근하고 와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동생은 저랑 한공간에 있는게 싫었던거고 저는 동생방 아님 좀 누워 있을 공간이 없었기에 그냥 서로 대화 없이 있던건데.. 부모님은 동생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왜 싸우냐며 혼자 있게 방에서 나오지 왜 그러냐며.. 저는 평소 퇴근하고 오면 부엌에서 있거나 저녁 먹기전에 다리 굽히고 잠시 누워 있는데 ... 그 날은 유달리 다리도 펴고 누워 있고 싶어서 그런건데. . 저만 참으라고 이해하라고 하시네요 너무 화가나서 전 다쳤는데도 나갔어요 그렇게 밤에 나가서 친척집에서 자고 부모님은 제가 올 줄 아셨는지 또 참고 힘들게 하지 말고 굽히고 들어오라네요 제가 다친건 안중에도 없고 제가 맘 상한건 이해도 못하고. .. 너무 답답해서 넋두리를 했더니 동생은 화가나서 집을 나가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 뭘 잘못을 한건지 이해가 안간다며. . 진짜 집에 가기 싫으네요 동생도 경제활동 하고 저도 하는데 왜 저만 이해하고 굽혀야 하는건지. . 동생은 잠도 혼자 방에서 자고 전 부엌에서 쪽잠 자는데. .. 나이 많은 전 왜 다 이해하고 참기만 해야 하는건지..제 감정은 왜 무시가 되는건지. .. 참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독단건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