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이게 연애문제도 아니고 고민이라고 할것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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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음 사실 이게 연애문제도 아니고 고민이라고 할것도 없지만.. 제가 곧 여름에 해외연수로 1년간 지내게 된 홈스테이집이 있거든요. 근데 그 집 애가 7살이나 어린 중3인데 저한테 고백해서 제가 거절했어요. 이 꼬맹이를 애기때부터 봐왔는데 남자로 보일리가 없잖아요. 근데 꼬맹이 성격이 또 해바라기라서 왠지 1년 내내 귀찮게 할것 같고 , 개네 부모님은 또 이상한 오해를 하실것 같고 , 그럼 부모님들끼리의 사이에도 금가고 저는 억울할것 같은 불안감이 떠나질 않네요ㅠ 하필이면 시기가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몇달 되고 지금은 솔로라 무방비인데.. 혼자 커플링이라도 사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꼬맹이가 절 귀찮게 하지 않을까요? 가뜩이나 지금 새로운 곳에서 적응할 생각에 걱정이 많은데 애들 장난에 휘말리고싶진 않고.. 근데 친구들은 그냥 무시하면 되지 왜 그렇게 스트레스른 받냐고 그러는데 저도 이게 왜 스트레스로 제게 돌아오는건지 모르겠어요ㅠ 이젠 그 꼬맹이 마음이 부담스러운걸 넘어서 그냥 짜증이 날려고 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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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kun
· 8년 전
그나이대의 남자애들은 자신의 의지를 쉽게 꺽지않고 고집을 부리지요 차라리 부모님들께 오픈해서 오해를 차단하고 서서히 이성이 아닌 누나로써의 모습을 각인***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