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의 미래가 현실적으로 그려지지 않을 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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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그 사람과의 미래가 현실적으로 그려지지 않을 때, 그 사람을 생각했을 때 좋은 감정보다 안쓰럽고 미안한 감정이 앞설 때, 머리로는 함께 행복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가슴이 아파요. 내가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렸을 때 웃지 않고 울기 시작한다는 걸 알면서도요. 너무 착하고 예쁜 사람이라서, 그리고 그 사람에게는 내가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변해버린 것처럼 보일 거라는걸 알아서, 무엇보다도 그 사람이 지금 굉장히 힘든 시기라는 걸 알아서 가슴이 아파요. 그럼에도 희망고문은 절대 안된다는걸 알아서, 이별을 말하려고 해요. 나에게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기에 더 힘든 결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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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girl0987
· 8년 전
미안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크지 않은 것 같아요. 가장 힘든 시기에 가장 사랑하던 사람에게 버림 받았어요 그 사람도 똑같이 말하더군요.. 그런데 그 힘든 시기에 내 사정이 어떻던 나만 있으면 된다는 사람을 만났어요 지금은 그 사람이 날 버려줘서 고마워요 그러니 떠나갈거면 빨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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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itgirl0987 @itgirl0987 제 글이 아픈 기억을 건드렸다면 미안해요. 그렇지만 현실에 부딪혀서지 절대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다는 건 아니랍니다. 남겨진 사람의 아픔도 겪어봤기에 알고, 차악을 선택하는 마음으로 힘들게 결정한거에요. 당신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터놓을 곳 없어 여기에라도 적는 제 마음을 단정하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