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 안녕하세요, 저는 고1여학생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1여학생입니다.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와서 24시간 제 또래 친구들이랑 붙어있다보니까 중학생때랑은 다르게 너무 힘이 듭니다. 6월이다보니까 이제 룸메들이랑도 반친구들이랑도 어느정도 잘 친해졌고, 남들이 보기에는 친구들이랑 잘지내는 평범한 고1여학생처럼 보일정도로 깔깔거리면서 잘지내요. 다른친구들이 듣기에는 그럼 고민이 없는거 아니냐고 할거같은데..진짜 우울해요. 진짜친구가 없는거같아요. 반친구들이랑 허물없이 잘지내긴해요.근데 기숙사에서나 학교에서나 힘든일이 생기면 털어놓을 친구가 없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우리반 친구들이 노는방식이 지금까지랑 너무 달라서 그런것같아요. 초등학생때부터 중3때까지 계속 4-7명정도로 무리짓고 다녔고 그친구들끼리는 진짜 끈끈하게 잘지냈었어요. 항상 마음맞는 친구들이랑 서로 지냈는데 지금은 반애들이 너무 두루두루 다친하다보니까 막상 놀러갈때나 자유시간에 같이 놀고 털어놓고 할 친구가 없어요.. 다같이 친한거 재밌고 좋은데, 제 얘기에 귀기울여줄 친구가 절실해요. 지금친구들은 그냥 친한반친구일 뿐이에요ㅠㅠㅠ 그리고 지금 룸메들은 쉬는때면 각자 친한반친구들한테 가버리고, 사실 애들 성격이 그렇게 좋지도않아요..기숙사방에만 오면 숨통이 조이는것같아요. 얼마전에 룸메 둘이서 친구들을 우르르데리고와서 막 난리를치고 저한테는 학습실 안가고 뭐하냐는투로 얘기해서 정말 부럽기도하고 진짜 서운했거든요.. 저는 같은반친구들 고민도 잘들어주고하는데, 제가 진짜 힘든티를 내면 안들어주고 말아요. 털어놓으니까 후련한지도 잘모르겠고..그냥 답답하고 진짜 힘들어요... 24시간 공부***는 학교에서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받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냥 빨리 대학생이 되고싶고 왜 여깄는지도 잘모르겠어요.. 겉으로 웃어주는것도 이제 지쳐가고..그냥 너무힘드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