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는 남잔 한명쯤은 있었을까? 나한테 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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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날 좋아하는 남잔 한명쯤은 있었을까? 나한테 연락왔던 남자는 아무도 없었지.. 썸? 전혀 없었고 연애도 못해봤다 곧 결혼적령기의 나이지만 이제껏 그 누구도 내가 아쉽지 않고 연애도 못해봤다는 사실이 참.. 내 지나간 세월들이 안쓰럽다.. 내가 누군가에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여자였을까? 연락 한번 해서 안부도 궁금하지 않고. 따로 만나서 커피 한잔도 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난 내 주변 남자들에겐 있어도 그만 . 없어도 그만인.. 내가 떠나면 떠나는대로 흘러가는 물 같은 존재였나보다.. 물론 내가 객관적인 미인은 아니겠지. 성격도 나쁘지 않고 긍정적으로 잘 지내는 편인데.. 완벽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것 아닐까? 세상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에게 연락해올만큼 관심이 있던 남자는 없었던거겠지.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다른 내 나이 또래 여자들은 남자한테 대시도 받아보고 썸도 타보고 연애도 해***만.. 벌써 몇번의 연애를 해보고 결혼도 생각할수 있는 나이지만 나에게는 썸 조차 없었으니.. 내가 그렇게 어느 남자에게도 매력적인 여자는 아니었던걸까? 아니 얼마나..어떠한 대단한 매력이 있어야만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걸까? 그렇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여자들 남자들은 정말 거부할수 없는 ***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하는걸까? 난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부족한걸까... 뭐가 그리 별로인걸까... 나에게 다가오는 남잔 아무도 없는걸까 너무 지치고 마음이 울적하다.. 내가 모든 남자들이 나를 좋아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아니. 그런건 절대 바라지도 않고 그냥 한명쯤은.. 나 좋아할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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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ofstar12
· 8년 전
짚신도 다 짝이 있다죠. 근처면 남자 소개라도 해줄텐데. 여기 그쪽 응원하는 사람 한 명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