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살 12월 31일 어른이 되기 전날에 죽고싶다 평생 어린 나이로 살고싶다 어른이 되는게 너무 무섭다 행복한 미래는 없다 나에게 행복이라면 평생 어린 아이처럼 사는것이겠지.. 철이 안든건지ㅋ 어른이 되고싶지 않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많은게 변하는데.. 저는 계속 예전에 머물러 있고싶어요. 친구들과의 이별도 힘들었고, 좋아하던 만화가 연재중이던 시절이 그립고, 제 어린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고 후회스러워요... 하루하루 예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데.. 그만큼 예전을 생각할수록 너무 괴로워요 그리워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인생에세 가장 행복하던 20***으로.. 이제 시간이 흐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매일을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하루가 지나면 또 후회하고의 반복인 것 같아요. 저는 계속 행복하던 시간에 남아있고 싶어요..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른이 되어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전 아직 어린 애 같은데.. 어른이 된다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몰랐어요..
지금 죽어도 여한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평소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하는건 아닌데 오히려 좋은 일이 생기면 더 생각나는거같아요. 다들 그렇게 사는건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제 인생이 시한부 인생같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꿈속에서 자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저는 그게 꿈이 아니라 진짜인지 알고 닦으려고 일어나려데 몸이 가위가 눌린마냥 꼼짝도 안하고 앞도 안보이고 그순간 얼굴위로 휴지 같은게 올라오는게 느껴졌고 더 공포스러워서 소리라도 지르려니 소리도 안나오고 몸은 여전히 꼼짝도 안하고 있는데 누구의 손인지 모르겠지만 휴지로 눈물닦아주는 느낌들다가 그러다 다시 잠들었던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휴지도 없었고 얼굴에는 눈물자국도 없었는데 이거 무슨꿈 이였을까.. 꿈속에서나는 자면서 왜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누구 였을까..
이렇게 아득바득 사는 거지 진짜 이해가 안 된다.. 하기 싫은 거 천지에 짜증나고 기분 더럽고 아프고 힘든 것밖에 안 느껴지는데 왜 사는 거야 대체 죽고 싶네
*** 왜 사냐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부모도 내가 결정한것도 아니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지금 인간으로 여기 이사람들과 이렇게 살고 있는거냐 죽으려는 사람 왜 살려놨냐 그래놓고 중환자실 비용이니 저체온치료니 다 비급여라고 왜 나한테 징징거리냐 누가 살리랬냐? 살려줘서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냐? 그래 살려놨으면 앞으론 대신 살아줄거냐? 앞으로 인생도 내가 겪어야 하는건데 그게 감당이 안되어서 죽으려는건데 니들이 뭔데 맘대로 살리고 그래도 삶은 소중하니까 자살은 절대 안돼는거에요 이***이냐 니들은 이번생이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가 본데 누구한테는 일분일초가 그냥 지옥일수도 있어 무조건 살아라 생명은 소중한거다 그런 하찮은 조언하지마.. 당신들이 나로 이부모 이환경 내성격 내가 경험한 모든 갈등으로 살아도 세상이 꽃일까? 죽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냐?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으려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을만큼에 무언가가 있는거야 적어도 아무것도 내 마름대로 내뜻대로 살지 못했는데 죽는건 마음대로 해도 되잖아 니가 틀렸어가 아니라 그동안 고생했다고 해주면 되잖아 ... 다음생은 없길 기도한다고 그렇게 빌어주면 되잖아 .. 귀찮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있어요 한동안은 죽을려고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죽었어요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어요 그래도 버텨야지 했어요 내 친구들한테만큼은 이런 아픔을 겪게하지 않으리라 하고... 그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아직도 그 친구가 보고싶어요 전 여전히 외롭고요 현재 저는 남자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서요 취업을 했었음에도 공황장애가 심해져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구직가능 상태가 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아요 고등학생때부터 직장까지 공황으로 인해 포기한것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는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라고는 결혼밖에 보이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겪다보니 해보고싶은 일도 없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만 아니면 다 포기하고싶어요 사실 지금도 포기하고싶어요 일상생활도 겨우 하는걸요..... 인간관계의 단절을 겪다보니 이제는 친구도 몇 안남았네요 엄마는 피해망상끼가 보이기 시작하고 언니와 아빠는 정신병을 이해하지 못해요 점점 지쳐가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는 그 무엇에서도 도파민을 느낄 수 없습니다. +는 없고 -만 있는 삶....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어요
감정이 요동치는 몇 달이 지나고 감정이 메말랐던 몇 달이 또 지나고 지금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감정의 폭이 조금 늘어난 것 같기도해요… 최근에 일어났던 그때 생각으로는 내게도 사연이라는 게 생기는 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저만 힘든 사연은 아니였어요. 저희 가족이 다 힘들어졌는데요. 제가 감정이 메말랐던게 맞나봐요. 그 날 이후로 그 문제로 힘들기보다는 그냥 제가 싫은 느낌…? 괜히 제가 태어나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사연이 생기기를 그리 바랬는데, 그게 이렇게 된게 아닌가 그런데 저는 그 사연으로 딱히 아픈거 같지 않거든요. 별로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사실… 그래서 지금은 너가 힘든게 아닌데 그게 사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나? 널 위한 사연은 더 엄청난거라서 준비 중인가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랑 있어도, 외롭습니다.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 생활패턴은 항상 뒤죽박죽에다가, 학교는 제대로 나가지도 않고… 애매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기분 좋은데 안좋은척하고 싶은거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가 ***라도 된거마냥 마음속에서 이상한 말들이 올라와요. 절 비웃으면서 심하게 까내리는 그런 말들… 그리고 저는 입맛이 없는 척을 좀 하는 것 같아요. 배는 고픈데 뭐 먹고 싶은게 아예 없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먹기 싫습니다.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걸 먹는지 모리겠어요. 살 빠진 걸보면 그래 넌 그렇게 먹으면 안돼. 너가 무슨 자격으로 그런 귀한걸 먹겠어? 그러고, 살이 조금 쪗다 싶으면 이제부터 먹지말라고, 살 찌는거 꼴보기 싫다는 식으로 마음 속에서 자꾸만 그럽니다. 이상한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행복했던 기억 예뻤던 기억 말랐던 날이 그립고 지금은 형편없고 살쪘고 우울하고 친구도 없고 안좋은기억만 매일매일자꾸떠오르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음식으로 풀고 음식으로 풀니까 살엄청쪄서 못생겨졌고 주변어른들은 너 정신과 갈 정도 아니라 하고 친구들은 가라고하는데 뭔 가스라이팅당하고있는건지뭔지 그냥아무것도 하기싫고 자퇴할려다 말았는데 걍 자퇴할걸그랬나싶고 했으면 어땠을까싶고 그래도 뭐 자퇴안했어도 죽지만않고 졸업하면된거겠지싶고 아그냥우울해새벽이라이런건가 자야하는데 자기싫다 학교가기싫다 내일을 맞이하기싫어요 지금상담도받아보고 싶은데 배달 전화같은건 잘하는데 막상 이런 전화는 해***도못하겠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