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을 주고 돌본다. 우리 엄마는 나를 좋아한다. 그래서 내 감정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난 엄마랑 대화하는 게 싫고, 여행가는 게 싫은데. 스트레스받고 아픈데, 엄마는 그런 내 감정을 깡그리 무시한다. 그리고 자신의 방식만을 고집하고 강요한다. 너무 집착이 심하다. 하지만 직접적인 폭력이 없어서 신고할 수도 없다. 그럼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이 고통이 끝나겠지...
중3 여학생이고 여동생 하나가 있어요 저는 본래 무뚝뚝한 편이고 동생은 천성이 사랑받길 타고난 애에요 끼가 많은 느낌. 부모님은 제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셔요 돈도 궁핍하지 않고 주변에 비해 나름 잘 버는 편이시거든요 옛사람 같지도 않으시고. 저는 한 학년 400명이 다니는 학교에서 전교 5등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저를 좋아해주셨어요 부모님도 그런 저를 좋아했고요 그런데 이번 시험에서 큰 실수를 해버려 수학이 74점 나와버렸습니다 부모님은 저한테 독기가 빠졌다, 니가 노력을 안한거다 라고 하셨고요. 저는 작년까지 성적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었어서… 한 문제 틀리고도 울곤 했습니다. 이번엔 속상한 거 내색하고 싶지 않아서 웃으며 넘어갔는데 이제 제가 공부를 포기했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제가 초등학생이던 시절엔 아무래도 훈육을 위해 어머니가 종종 폭력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머리채 잡혀서 집에서 쫓겨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희 동생은 같은 잘못도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시더라고요 동생은 당차서 쫓겨나기라도 하면 친구집 갑니다..리스펙. 동생은 밝고 얼굴도 예뻐서 애교를 잘 부리는데 저는 안그래서 부모님이 안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조금만 투정부려도 돌아오는 건 화난 어머니가 던진 물건 뿐이니까 부모님은 항상 내가 문제라고 하시니까 제가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지 않대요 사실, 작년에 가족을 죽이고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서 그럴 순 없으니 결국 제 손목과 허벅지에 칼을 대는 일도 있었는데, 걸렸거든요. 공부가 그렇게 힘들면 하지말라고 하고싶은가 하고 살라고 하셨는데 성적 못받아오니 ***인게 화가나네요 중3인데 언제까지 휴대폰 시간제한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택배도 못***게하셔요. 친구랑 저희 동네를 벗어나서 놀면 안되고 부모님이 몰래 제 일기장이나 노트, 글 쓴 것, 카톡, 폰 등 모든 걸 확인하시더라고요 그래놓고 제 앞에선 가식 다 떨고 우리만큼 좋은 부모 없다고 그쪽이 진짜 좋은 부모였으면 내가 이 모양 이 꼴일리가 없잖아… 뭐 그런 생각 들다가도 진짜 저 혼자 삐뚤어진 거 같아서 음 자신에게도 화가나네요 저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 거 같아요
진짜 답답하다 주지 말라고 해도 아빠는 계속 보내주고... 어린 나이도 아니고 30대 후반이면서 결혼했다가 형부 도박 중독때문에 그 빚 갚는다고 엄마한테 몇천만원 뜯어가더니 돈 달라고 할 때 아니면 연락도 안 한다는 이유로 엄마한테 손절 당하니까 이제 아빠로 타겟을 바꾼 것 같음 지금은 형부랑 이혼한지 오래고 돈 잘 버는 남자친구랑 동거 중이라 쓸 만큼 쓰고 살면서 부모님한테는 남자친구 생긴 거 숨기고 돈 없는 척 계속 돈 뜯어감 진짜 환장; 그렇다고 우리 아빠가 돈 잘 버는 것도 아님 오히려 못 버는 편이지... 우리 아빠 원룸 삼ㅋㅋㅋㅋㅋ... 보다 못해서 언니 돈 엄청 많은 남자친구랑 동거 중이고 올해 초에 일본 여행 가서 한 박스에 몇 만원 하는 초콜릿 샀다고 저번에 나한테 자랑하더라 돈 보내주지 말아라 얘기했는데 아빠는 무슨 생각인지 언니한테 너 남자친구 있다며 하는 얘기도 안 꺼내고 그냥 모르는 척 계속 보내줌... 진짜 돈 보내달라는 언니고 호9마냥 계속 보내주는 아빠고 둘 다 짜증난다
너무 아파서 죽을것만 같다 좋은 사람이라 믿고 싶었는데 열심히 좋은 점을 찾아주었는데 이 와중에도 날카로운 말 속에 따뜻한 마음을 찾으려 애썼는데 내 마음을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하려 했는데 그냥 말 다한뒤에 문닫고 가버리면 나보고 어떡하라는 거야? 내가 어떻게 더 해야하는데? 나는 감정없는 인형이 아니야 빈말이라도 그럴수 있지라고 했어야지 그 말은 좀 그렇긴 했던건 인정한다? 도대체 왜 나한테 가르친건 그게 아니잖아 이런게 아니라고 내가 책임지길 바랬으면 자기가 다 책임질거 처럼 행동하지 말았어야지 신경써주는건 고마운데 혼자 결론 내리는게 아니라 대화를 했어야지 내가 불효자인지 자기 연민에 빠진건지 알수는 없지만 상대 잘못이 있더라도 상대가 상처받으면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니야? 난 그렇게 배웠는데. 내가 배운건 그건데. 상처받은게 이해가 안된다길래 끝까지 설명해주려 했을 뿐이잖아 듣기 싫었으면 대충 사과하고 끝냈어야지. 평소에 잘해주니까 그정돈 괜찮은데. 내가 언제까지 편들어줄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렇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당신을 이해하고 동정해.
안녕하세요,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미리 안내드립니다! 저는 2n살 여성이며,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 현재는 학원 강사로서 근무 중입니다 제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저희 엄마인데요. 제가 판단하기에 저희 엄마는 소위 말하는 기분파와 완벽주의의 정점에 계신 분입니다. 본인의 기분이나 프라이드가 조금이라도 상하는 부분에서는 모든 일을 남 탓하는 분이십니다. 또 정신상태도 불안하다고 느껴집니다. 원래는 이런 부분을 받아주기가 그정도로 힘겹지 않았는데 요즘은 번아웃인지 저의 한계인지 안 좋은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간략하게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자면 1. 제가 아직 16살이던 무렵 저 때문에 인생이 힘들다며 제 앞에서 하늘에 계신 저희 외할아버지를 따라가겠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2. 자라오며 많은 사고를 친 남동생이지만(검찰,경찰 동원된 이력 있습니다..)동생을 옹호하는 차별 발언을 20년 넘게 지속하고 계십니다. 3. 사소하게도 본인 실수로 본인 옷에 물을 흘리는 일이 있다면 앞에 있엇던 네 탓이라며 제 탓을 하시고, 기분이 안 풀리시면 길게는 3개월 내내 저랑은 말을 안 섞으십니다. 더 자세하고 사소한 이야기는 특정될 수 있어 자세히 남기기는 어렵습니다만, 이 모든 행동을 아버지께서 받아주고 계십니다. 저를 낳은 게 인생에 제일 큰 잘못이라는 말씀도 진지하게 or 장난으로 평생을 걸쳐 자주 하십니다.(저를 가짐으로써 결혼이 확정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상황상 함께 있는데, 이 생활도 반년이 넘어가니 또 다시 힘들어지고 무기력증 비슷하게 오며, “내가 죽으면 그때는 후회하겠거니.”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가족때문에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신 분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결이 되는 게 없을 듯하여 미루고 있어서요!
우리집에서는 내가 치킨을 사고 3조각 정도 먹은 다음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먹으려고 하면 바로 사라져 있어 그 이유는 바로 우리 어머니가 다 먹기 때문이지 치킨을 냉장고에 넣으면 우리 어머니는 무슨 먹이감을 기다린 티라노 마냥 바로 덮썩 가져가 남아있는 치킨을 먹어치워 버리지 그리고 피자를 살때도 마찬가지 심지어 피자는 우리아버지도 덮썩 가져가지 하도 이런식으로 우리 어머니가 내 치킨과 피자를 다 먹어치우니까 갑자기 조류가 공룡이라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라도 그래서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0.1톤 티라노 라는 별명을 지어줬지 우리집 0.1톤 티라노를 조심해라 그 공룡은 치킨을 좋아하며 피자를 남기지않고 먹어치우는 뚱뚱하고 게으른것과는 별개로 식성이 왕성한 공룡이니까
제가 성욕 느끼는걸 좋아해서 새벽마다 몰래 ㅈㅇ를 하는데.. 제가 15살이고 동생이 13이라 초6이거든요 동생이 나이가 어리기도 한데 제가 이런거 하는거 알게됬을까봐 너무 걱정돼요
저랑 매우 안 맞는거 같아요. 우선 엄마, 1. 세상에 친구는 없다고 함. 가족밖에 결국엔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함. 특히 여자애들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함.(제가 여자) 2. 다른 사람 욕을 너무 함. sibal이 입에 붙어있고 장난으로(?) 저한테도 sibalㄴ아 라고 하는데 가끔 기분이 나쁨. 3. 자매끼리 싸우면 혼내는게 아니라 한쪽 편을 들어 갈라치기함. 2대1에서 1이 되는 쪽의 100퍼센트 잘못이라고 하면서 연락 모두 차단하고 온갖 막말을 쏟아부음. 4. 자기가 나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함. 실제로 그렇게 자주 말함. 5. 내 친구 사진을 보면서 느낌이 안 좋다고 멀리하라고 함. 그리고 아빠, 1. 도박 중독. 카지노 중독. 2. 화나면 물건 던지고 때리고 목 조르고 극단적임. 3. 대화가 아예 안 통함. 마지막으로 자매(쌍둥이), 1.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모든 일을 엄마한테 다 보고함. 나에게 서운한 일도 엄마를 통해 혼나면서 들어야 함. 2. 엄마의 감정에는 무조건 동조하며 화나지 않았다가도 엄마가 화내야할 일이다 말하면 그때부터 화내기 시작함. 지금도 싸운 상태인데, 상담가 선생님 말씀도 듣고 친구 말도 들어보았는데 제 잘못은 없다고 하셨어요. 너무 억울하지만 화해하기 위해 톡으로 사과하고 전화도 걸어봤지만 연락을 아예 안 받네요. 화해하더라도 마음의 상처 때문에 예전으로 못 돌ㅏ갈거 같아요. 제 삶의 기둥이 가족이었는데....가족과 적절한 거리 두시는 분들은 삶의 기둥을 무엇으로 삼나요?
요새는 동생이 내 눈앞에서 거슬리는 행동만 해도 내 손으로 직접 없애버리고 싶어요. 예를 들면 제가 좋아할만한 물건을 먼저 고른다거나, 내가 하는 게임을 똑같은 사간에 한다거나, 쩝쩝대면서 음식을 먹거나, 흥얼거리거나 등등 그리고 최근에는 동생의 *쳐버린 식탐 때문에 제 반찬을 갑자기 말도 없이 동생이 가져가서 먹었는데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제게 음식 하나 가져갔다고 더럽게 깝치네라는 말까지 썼습니다. 이때, 이후로 부모님들과의 사이 마저 조금 멀어졌습니다. 사실 그 진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앞에 말했 듯 뭐만하면 없애버리고 싶은데 그 마음을 잘 못 들어냈거든요. 동생을 보기만 해도 계속 뭔가를 찢거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무언가를 푹푹 찌르고 싶은 마음이 들고 계속 답답해지거든요. 이유는 동생때문인데 마음이 답답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틱틱대기나 하는 저 자신이 한심하면서도 동생을 제 손으로 직접 없애버리고 싶은데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심각한 집돌이 넘어서 반 폐인인 상태 입니다 평상시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쉬는날에는 형 보다 더 심한 방구석 폐인 같습니다 쉬는 날 아버지의 일과는 핸드폰게임을 하면서 TV를 보는건데 문제는 아버지가 하루에 5갑을 피는 혜비스모커라는 겁니다 그나마 술은 갑상선 암에 걸기고 난 후 끊으셨지만 문제는 아버지 옷갈아 입는걸 볼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글을 적기에는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가 요양원 가는 꼴은 절대로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에게 저랑 같이 근처 호수공원에서 자전거라도 타는건 어떻겠냐 같이 운동 좀 하자 라고 권유도 해봤는데 그럴때마다 아버지는 집에만 있고 싶다며 거부 하십니다 최근에 기름값이 오르다보니 아버지가 기름값으로 고생하는게 보여서 맨날은 아니여도 일주일에 1번씩 출퇴근용으로 쓰면 좋을거 같아서 인터넷에 있는 전기자전거를 하나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바하는 공장이 아버지 회사 근처다보니 아버지에게 이거 한번 타보시는건 어떻 겠냐 요즘 기름값도 올랐고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공장이 아버지 회사 근처니까 내가 아버지회사까지 자전거로 가는 길을 다 안다라며 설득을 해봤는데 아버지가 살짝 솔깃하더니 바로 거부 하셨습니다 본인 말로는 아침에 일어나 자전거타는게 힘들다나나 뭐라나 저는 아버지가 건강을 위해서 운동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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