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랑 통화하다가 평소에 듣는 몸이나 팔아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어제 엄마랑 통화하다가 평소에 듣는 몸이나 팔아라 가 아닌 자살하라는 소리를 들어서 자살을 준비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우울증 있다 말을 하니 죽어버리라 하고 아직 어린 22살일뿐인데. 어떻게 죽어야할질 모르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piferann
· 8년 전
저도 엄마한테 나가뒤지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때 정말 큰 충격이였어요. 어떻게 자신의 배로 낳은 자식에게 그렇게까지 말하실 수 있으시지? 라며 저도 진짜 죽으려했어요. 그런데 사람의 몸이 쉽게 죽지않더라구요. 약을 100알넘게 먹어도 살았고 락스를 마셔도 살았고, 자해를 해도 상처만 남지 죽진않았어요. 물론 제가 확실히 목매달거나 높은곳에서 떨어졌다면 죽었을진 모르지만. 살고싶잖아요. 진짜 죽고싶은게 아니잖아요. 엄마가 죽으라고해서 내삶을 왜 엄마말대로 끊어야해요? 난 살고싶은데 왜엄마가 죽으라고 강요하는건지. 그러니까 살으셔서 복수하세요. 부모님은 언젠가 늙어요 . 늙으셔서 치매가 걸리시든 병에 걸리시든 그때가서 병수발 드시지 마시고 인연 딱 끊고 말하세요. 그렇게 힘들면 자살하시라고 말이에요. 어떻게 부모한테 그런말까지 하냐 싶겠지만 당신은요? 당신은 하나뿐인 부모에게 자살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당신은 그런말할 자격이없나요? 아니요. 할 수있어요. 저도 곧 그렇게 할거에요. 그니까 저처럼 살아주세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너무 너무 죽고싶은데 사실 살고싶어요 죽고싶은데 살고싶어요 애인이 있고 애인도 제 상황 다 알고있는데 애인때문이라도 살고싶은데 애인때문에 못 죽는 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말을 했어요 헤어지고 바로 죽어버릴려고 근데 헤어지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아버렸어 너무한심하고 엄마도 자기가 우울증 있었다 말 하면서 우울증 앓는 딸한테 저런 소리를 하는게 대단하고 큰언니도 자기가 더 힘들다 하는 것도 지치고 그냥 다 싫고 죽고싶어요 죽으면 다 끝날텐데 왜 살아야하는지도 ㅁ르겠고 애인한테 힘들다 말 하다보면 애인한테 내가 몹쓸 폭력을 행사는거고 그냥 죽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