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 학교가기진짜***같네 교수************뒤짐***놈 수업 더럽게못하는드러운*** 나가***라*********얼른정년퇴직이나해버려***시갈***내인생***됬어울고싶다아아아아아아
저는 문창과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책을 좋아해서 이 과를 고른 건 아니고 단순히 글쓰기를 잘 한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고 좋아하는 것 보다는 잘 하는 걸 하자 주의여서 이 과를 선택을 했었어요 과가 책과 관련된 만큼 책을 읽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책을 그리 가까이 하지도 않았고 잠깐 책을 몰입해서 읽었을 때가 중2 방학 1달정도 였던 것 같아요 그것 빼고는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흥미를 못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아예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약간 부담감과 공포심의 중간단계정도.. 근데 과를 위해서 책을 읽는 것 말고도 동아리도 책관련 동아리라 당장 책을 금요일까지 1권을(지정해주신 고전소설)읽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책에 거부감이 들어요. 그냥 책만 보면 글자가 머리에 안들어와요. 집중도 안되고 다른 공부 할때도 집중은 안되지만 책만큼의 극도의 거부감은 아닌 것 같아요. 진짜 펼치면 덮게 돼요. 문창과니까 쟤는 책을 좋아한다. 책을 많이 읽어봤다 이런 시선이 당연하잖아요? 근데 그런 시선도 너무 싫어요. 그냥 괴리감이 너무 큰 것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내가 기대는건 기대도 안하니까 나한테 기대지나 말고 혼자라도 됐으면 좋겠다... 날 공기취급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하게될 줄 몰랐는데... 사실 전 제가 여우같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니 진짜 억울해요... 일단 전 남자애들하고만 놀지 않아요.... 중학교는 애초에 여중을 나왔고, 고딩때도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랑 더 많이 놀았어요... 연애가 금지인 곳이기도 했고.. 근데 그렇다고 남자애들이랑 안친한건 아니였어요. 학교가 작고 관계에 좀 예민?해서 두루두루 친해야 했거든요.... 그 중에서 유독 친했던 남자 3명이 있거든요..? 한명은 아마 저를 좋아했던 것 같고, 나머지 2명은 같이 할 장기 프로젝트? 같은걸로 친해져서 꽤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누가 절 좋아하던 얼마나 친하던 전 막 애교부리거나 꼬시거나 그런 짓 기필코 한 적이 없어요... 근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저를 좋아했다던 그 남자애가 저한테 좀 다가오긴 했어요.. 저는 그걸 또 다 받아줘 버렸고요.. (진짜사심1도없었음...) 전 그때까지 걔가 절 좋아하는지도 몰랐어요; 자퇴하고 생각해보니 그랬던거구나! 했던거.. 제가 얼마나 관심이 없었나면 그 남자애가 너는 나를 필요할때만 부르는 것 같다고 할정도로 사심있는 행동을 한 적이 없어요.... 쨋든, 뭐 이런거 가지고 고민이냐 할 수 있긴 한데.. 유독 저를 힘들게 했던 2명이 있거든요? 둘 다 여자고.. 한명은 학생, 한명은 선생님이였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를 좋아한다던 그 남자애랑 같이 다니면 쌤이 저를 불러서 막 혼냈어요.. 저만... 걔가 먼저 온건데... 그리고 그 여자애는 쌤이랑 엄청 친했거든요..? 둘이 대화할 때 저에 대한 이야기를 막 하면서 저를 부르더니 또 혼냈어요.. 같은 학생한테 혼나니까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된 것 같고.. 그 때 여우라는 키워드가 나왔어요. 그냥 프로젝트 하면서 만난 남자애 둘이랑도 너무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하........... 사실 제가 여자애들이랑 친하다고 하긴 했는데.. 그렇게 막 친한게 아니긴 했어요.. 제일 친했던 친구들이 그 남자들 3명이기도 했고요..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해서 누가 다가와줘야 친해지거든요.. 먼저 잘 못 다가가요.. 그 남자애들이랑 친한 이유도 먼저 다가와줘서 였어요... 근데 학교에서 제 이미지가 너무 여우 그 자체가 된 것 같아서.. 그 여자애가 이상한 소문이라도 냈을까봐..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너무 걱정돼요 사실 이 일 때문만은 아니지만 꽤 비중이 있기도 하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자퇴한지 꽤 되었거든요.. 근데 자꾸 여우라는 키워드가 제 머릿속에 맴돌아요.... 뭐 그리고 진짜 제가 여우짓을 한거라면 대학 가기 전에는 고쳐야 하니까.. 제발 알려주세요.. 저 진짜 여우같아요..?
내 생일이 11월인데, 자살 계획 짜는 중. 우선 유언장에는 내가 평소에 싫어하던 애들이나 부모님 이름 적고, 내가 이 사람들 땜에 스트레스로 죽는다 적을 거임. 그리고 아파트 위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소리질러서 경비원 다 불러모을 거임. 그리고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야, 나 죽는다!" 하고 죽을 거임. 그러면 겁나 놀라겠지. 그럼 친구들이 걱정해주겠지? 부모님이 관심 가져주겠지? 사람들이 눈여겨보겠지? 결국 모든 건 사랑받고 싶어서야... 나도 이러고 싶었던 게 아닌데. 누구라도 내 장례식 때 와주기는 할까? 슬퍼서 울어주는 사람은 있을까? 누구라도 좋으니까 내가 살아야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힘들어요 자해하고싶어요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싫어요 제가 너무 밉고 싫어요 이때까지 버텨왔어요 언젠간 밝아질 미래를 그리면서 근데 안오는거 같아요 힘들면 더 힘들지 좋은날이 안오는거 같아요 엄마아빠한텐 죄송해요 저도 이렇게 살고싶지 않은데 조절이 안되요 엄마아빠가 가끔 절 더 죽이는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미안해요 힘들어요 죄송해요
예전엔 눈을 마주치고 잠깐은 버텼는데 어느 순간부턴 보이기만 해도 힘들더니 이젠 사람을 보면 숨을 쉬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피하기엔 학생이라... 학교는 어쩔 수 없으니까 최대한 참긴 합니다. 불편한 정도지, 숨을 못 쉬는 건 아니니까요. 이러다 나중에 더 심해지면 어쩌나 싶은 걱정,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마음에 올려봤습니다.
가족에게 어떻게 말하나요?
삶에 딱히 어려움이 있는건 아닙니다. 집안도 화목하고 마음 맞는 좋은 친구도 몇 있고 그럭저럭 평온한 정도입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은 고1 때부터 해왔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해서 죽지 못했습니다. 정신과는 가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모님께 죄송했고 제가 이상해서 집안의 평화를 망칠까 봐 피해왔습니다. 그리고 아직 대학생인지라 돈이 없기도 합니다. 지금은 22살입니다. 이런 마음들 잘 다스려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계속 무기력하고 도망치고 싶고 눈물이 납니다. 기숙사 침대에서 룸메 몰래 질질 짜면서 이딴 글이나 쓰고있는 제가 한심합니다.
너무 답답해요 공부도 똑바로 못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지도 못하겠고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구실 제대로 못하겠고 멍청하고 그냥 말그대로 폐급***인데 미련이 철철넘치고 겁이많아 아무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다 끌어안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그래서 다 포기하고 자해도 ㅈ;ㄴ하고 입원도 하고 해서 학교고학원이고인간관계고가족이고 뭐고 다 회피하고 이기적으로살고싶은데 그것도 안돼고 못하겠고 정신상태 너무 건강해서 정신병도 없고 그냥 생각없이 사는데 그냥 미쳐버리겠고 너무 답답해요 살고싶지않아요 인생 다망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