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날이 올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냥 죽고 싶고, 자살자해 충동 ***듯이 들어 정신과 약 6년째 먹고 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와 진짜 죽고 싶은데 죽지 못하는 것도 너무 괴롭고 차라리 자해를 해서라도 그냥 몇일만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냥 여러면에서 가만히만 있는 내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통금시간 있고, 위치추적 해서 무슨 짓을 할 수도 없어 그동안 내가 자해해 온 걸 보면 얼굴, 목, 손목, 손, 팔, 다리, 발목.. 내가 상처낼 수 있는 부위들에 다 상처냈었고, 얼굴, 머리를 막 때려서 멍든 적도 있었고, 손등 세게 물어서 피난적도 있었어 지금 내 심정이 그렇게 ***듯이 해치고 싶고 막 그어버리고 싶어. 진짜로 죽는건 너무너무 무섭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수많은 약 입에 털어넣고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드는것 같아 나 살려주라 제발..
소설도 쓰고 싶고 만화도 그리고 싶고 곡도 쓰고 싶고 노래도 부르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실행이 안되고 재능도 없고
타인이 나를 높이 평가하는데 사실은 다 거짓으로 이루어진 느낌임 다 지루하고 성적도 안나오고 주변환경도 불안정함
제가 이상해서 정색하네용 미안하네요 제가 괜히.. ㅠㅠ
정병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시간도 돈도 없네요ㅎㅎ... 집근처에 괜찮은 병원도 없고 있어도 예약 한참 전에 해야하는데 그냥 희망이 없네요. 이 몸은 왜이리 건강해서 빨리 죽지도 못하는지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과거의 이야기도 적는 편이 좋다고 써져있어서 써보면 어렸을 때는 조금 타이르는 말이나 알려주는 말 이런 거에 울고 좀 유리멘탈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부정적인 상상을 많이 했는데 예를 들어, 강가나 물에 가까이 있는 게 되게 무서웠어요. 깊은 물을 보면 빠질까봐 무섭고 저기 빠지면 어떤 느낌일지를 상상했어요. 그게 한 6살 때 즈음이었던 것 같고 집에서 먼 산을 보면 되게 슬펐어요. 약간 누가 저기서 죽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외에도 누우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무서웠고 엄마가 색연필을 먹고 죽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그리고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면 너무 슬퍼져서 듣는 걸 되게 싫어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옛날부터 많이 마음이 불안정했던 것 같고 또 초등학교 2학년 때는 죽음에 관한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그 이후에는 많이 괜찮아졌다가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요즘 여러 인간관계나 주변 일들로 우울하고 계속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기도 하고 또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우울하고 무기력할 때가 있어서 학교 위클래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어요.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는데 그 전에는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거의 매일 누워서 잠을 잤고 한 3~4교시 쯤 되면 항상 머리가 아파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어요. 그때는 식욕도 많이 떨어졌었고요. 최근에도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진짜 죽고 싶진 않지만 죽고 싶다는 말이 머리에 떠오르고 그런 생각이 3월말부터 들었다고 말씀드리니까 선생님께서 전문적인 치료를 권유하시더라고요, 저도 정신과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신과 약의 부작용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니까 복용하고 난 후에 더 우울해진 사람도 있고 약을 복용하면 감정을 잘 못느끼게 되고 인지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고 해서 가기가 무서운 것 같아요. 거기 가서 뭔가 저 자신을 잃으면 그게 더 우울할 것 같기도 해요. 근데 또 지금처럼 계속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이대로 살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가야될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미루는 습관과 ADHD 관련이 있나요? 저 우울 불안 완벽주의 흑백주의 사고 갖고있어요 직업이 자유로운 직업인데 하기싫은 일은 절대못해서 일도 못간적 많구요 도파민 찾을때도 있어요 재밌어야 일 갈수있고 하기싫으면 절대 못해요 Pms도 있는데 pms때문만인지 아니면 adhd도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막 산만한 ahdh는 아니고 내향적이고 겉으론 조용한데 속으론 딴생각하고 집중도 길게못해요 공부 조금했으니 누워폰하자 이런 마인드 갖고있고요.. 도박 술에 빠지진않았어요 그리고 엄청 미뤄요 화장실청소를 3년 미뤘어요.. 완벽히 꾸준히 못할바엔 지금 청소해놓으면 의미없다 비효율적이다 판단해서 꾸준히 청소할 준비 됐을때 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마음못잡고 미루고있어요 이건 뭐때문이죠? 병명이 뭘까요
세성에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고 노력할수록 짐덩이가 되는것 같아요. 노력하는것도 지치고 버티는것도 지쳤어요
소리에 너무 민감해서 밖에 나갔을 때 일상 속에서 흔히 들리는 오토바이 소리도 커피 머신 소리도 크게 들리는 느낌이라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카페에서 당연히 나는 사람들의 말소리도 듣기 힘들어요. 그런데 집에만 있고 싶지 않고 밖에 나가서 하나씩 계속 듣다보면 적응이 될까 싶어 나가지만 돌아오는 건 스트레스 뿐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별로 죽고싶지 않거든요, 오히려 남들만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그런데 이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행복해질 자격이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이 세상이 간절하게 제 죽음을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 세상에 그렇게 쓸모 있는 사람이 아닌데 꾸역꾸역 살아있어봤자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하고요. 그냥 없어지는게 이 세상에 이로울 것 같네요. 근 한달간 아무것도 못했어요. 카드값도 못내서 채권추심에 들어갔고 적금도 보험도 전부 밀렸어요. 웃긴건 제 통장에 돈은 충분히 있다는거에요. 돈이 없어서 못한게 아니라 그냥 안한거에요. 키우는 고양이도 제대로 돌*** 못해서 엄마 손을 빌리고 있어요. 고양이만큼은 정말로 사랑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나 자신의 쓸모없음에 지쳤어요. 더이상 남들한테 피해끼치고 싶지 않아요. 모두를 위해서 죽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죽는데 이유가 필요하다면 사는데에도 이유가 필요하지 않나요? 저는 이제 살아있을 이유가 남아있지 않다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