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는다 왼쪽/오른쪽 오른쪽 오른쪽을 따라서 걷는다 밝은 길이다 계속 걷는다 불안하다 사실은 같은 자리를 돌고 있으면 어쩌지? 주변을 살핀다 왼쪽길이 끌린다 그러나 문득 길을 잃을수도 있다는 생각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다 괜찮을거야 무서워하지말자 나는 할 수 있다 내일이 오는 게 무섭지만 내일은 내일의 나한테 맡기자 못해도 괜찮아 처음 하는거잖아 그만 불안해하고 자자 잠이라도 좀 자야 머리도 돌아가고 눈도 안프고 머리도 안아프고 그러잖아 잡생각나더라도 폰은 *** 말자 또 그럼 잠 못자고 후회할거니까 이제 이것만 쓰고 폰 끄는거다..
혼자라는 사실이 때로는 두렵게 느껴져요 고되고 외로운 시간을 감당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겠죠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지만 사실 그들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걸 잘 알아서 이 마음을 떨쳐내고 싶어요 그래서 스스로를 위해 면허를 땄고 차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바람을 쐬고 바닷가로 떠나는 나만의 시간을 꿈꾸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편히 카페 가자고 말할 친구가 없는 현실이 가끔은 서글퍼서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온 걸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해요 한 사람에게 깊이 정을 붙이면 다른 이들을 살피지 못하는 성격 탓인지 아니면 내 눈높이가 너무 높은 완벽주의 때문인지 고민되기도 해요 한편으로는 결국 내 인생은 내 책임이라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어요 가족들이 곁에 있지만 언젠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믿는 자신감을 먼저 채워나가고 싶어요
내 외모부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 더 나아질것이란 생각이 들지 않아요
저는 이것도 병인건가?싶기도 하고 남들도 그러고 살 것 같고 이런 사소한 것때문에 가도 되는 곳인가 싶어서 정신과를 가볼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가보자고 하길래 물어봅니당.. 저는 일단 피를 아예 못 본다고 생각했는데 모자이크 되거나 자세히 묘사 안 된 애니는 보거든요. 그래서 피를 아예 못 보는 건 아닌데... 15세 이상이면 영화를 못 봐요. 19금은 당연하고 호러는 당연히 못 보고요. 약간 예를 들면 15세라도 베테랑, 범죄도시,소방관 이런거나 전쟁, 사극 이런 것도 못 봐서 사실 로맨스 말고는 거의 다 못 봐요..그래서 친구들이 영화보자고 하면 사실 거의 다 못 봐서 항상 잘 보는척 눈 감고 눈 뜬척 타이밍 맞춰서 연기하고 그래요..꼭 누굴 죽이지 않더라도 이유는 모르지만 너무 심장이 뛰어서 무서워요..만약 좀 제 기준에서 잔인하다 싶으면 바로 고개를 돌리고 다른 곳을 봐도 겹쳐보여서 꿈에도 나와요. 또 저는 청각이 예민해서 누가 짜증내거나 혼자라도 화내고 혹은 저한테 화내면 너무 힘들고 지쳐요. 저한테 화낸 게 아니라 혼자 중얼거리면서 화내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저도 그 사람이 저한테 화낸게 아니니까 참긴 하는데 너무 귀 아프고 저도 모르게 서럽거나 화가 나기도 하고요..다들 이정도 스트레스를 받는건지...모르겠고요... 발표를 진짜 너무 긴장해서 자주 망치는데요..그럼 이제 그게 불현듯 밥 먹다가도 생각나요..그러면 나중에 발표전에 그게 생각나서 또 망치고요..밖으로 나갈 때 무조건 지도켜서 도착시간이랑 내려서 어떻게 걸어갈지 지하철 몇번 출구 나가는 방향은 어딜지 어디서 탈지 다 생각해봐야 마음이 편안해요..사실 처음 하는 건 너무 긴장되서 혼자 잘 못하거든요. 대신 여러번 하면 마음이 편안해서 괜찮거든요? 약간 옛날엔 가게에서 주문하는게 너무 떨려서 말을 못했는데 지금은 완전 잘 하는 것처럼 그런 편이에요. 암튼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아무튼 정말..병이 있는 것 같나요..?
멘탈이 너무너무 약해요 ㅜㅜ 쫌만 뭐라해도 기분이 팍 상하고 눈물이 나요.. 물론 사회에서는 안그러는데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그냥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요 제가 잘못한걸 아는데도 눈물이 뚝뚝 흘러요.. 고치고 싶어서 별짓 다하다가 울면 머리를 때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한번은 완전 엉엉 울어보면 다시 안울줄 알았더니.. 소용없음.. ㅇㅅㅇ 제가 중학생때 아이돌 준비를 하다가 고등학생 올라와서는 공부를 시작했는데 뒤쳐져서 너무 속상한거예요 아빠가 공부를 도와주시는데 공부가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나와요..ㅋㅋ ***같음.. 제 눈물좀 누가 멈춰 주세요 😭 지피티나 이런 에이아이 한테 상담? 해봤는데 전에 너무 달려서 그렇다는거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아이돌 준비도 빡세게 한적 없고 놀거 다 놀면서 했고든요.. 맨날 침대에 누워서 폰만봐요.. 이런 모습이 싫어서 또 울고.. 다른걸 노력하려고 해봐도 침대에 누워서 노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잘 안돼요 ㅜㅜ 또 작은것 부터 하려고 하면 성에 안차고 ;;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서증평으로 이사온 사람이고 여자이고 경계선지능으로 인해 차가운바닥을 기어다니며 비장애이지만 너무 아팟엇어여 초중고학창시절을 통해 전따,왕따를 소외감을 당하고 혼자다녓어요 차가운바닥을 걷는심정으로 저는 가짜로나뉘어 걸려지고 저만 남앗어요 버려진거죠 자기들은 얼굴이대단 하다는냥 다니고 잘난척하고 웃고 즐겁게웃고다녀요 이쁘다고 사람들은 팔로우걸면서 경찰관 , 일반인들 직장인들까지 걸정도로 이쁘다고 하고인성이 어쩐지도 모르면서 저렇게 까지하고플까요 진짜 세상은 변하진않네요 저도유명닉넴 되보니까 너무 숟가락난타랑 오운완운동 배운것들토대로 영상올려봣자 다 좋지만 오는사람들도 좋아하더라고요 잘춘다고 이쁘다고 근데 겉으로만 보는얼굴로 판단하는사람들이잇어 그친구들이알까봐 그런듯 하나가알길래 그냥 다지웟어요 지금은 지난 닉넴 계정으로 돌아가는거로 햇는데 너무 눈치를 부모님눈치를보며 냅둿어요 버리기도햇구요 이젠 하진않지만 위험하다고해서 버렷어요 아빠가 새우를 더사주신데요 그래서 더그런건아니지만 아픈걸 얘기해서그런건지도모르죠 괜히얘기햇나봐요 저 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픈거 여기까지할걸 그랬어요 금방 나아질걸 모르고 있었는데 슬픔이 길어도 견딜만하니까요 이런걸 치유하라고 사주시는게 눈에 보여요 너무미안해지네요 바쁘고 허리아프신데 일하시고 또 특근으로 나가신엄마도 다리아픈데 나가시고 ㅠ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엄청난 충격으로 제가 제 자신을 잃고 어디선가 헤어나오지못하는거같은데요 지금도 글을 쓰면서 그때의 기억으로 아픈쓰라림으로 기억을 제대로 찾지못합니다 부탁인데 저 좀 알아주고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그래야 제가 제 자신으로 돌아가고 무엇이 어떻게 됐는지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원래의 나를 찾고싶습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ㅋ ㅏ 톡 옵 챗 방 이름 mullong입니다
평온해질까 마음이 잠잠해질까 무던해질 수 있을까
저는.... 우유부단합니다. 거절을 못 해요. 가끔은 ADHD인가 싶을 정도로 잡생각이 많아요. 까먹는 게 많아요. 다른 사람에게 쉽게 말을 걸지 못해요. 다른 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면 마음속으로는 엄청 좋아하지만,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 주저합니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꾹꾹 눌러요. 가끔 마음 속 상상에 빠져 살 때가 많아요.(좋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상상이 깊은 만큼 아무것도 아닌 것에 쓸데없는 망상이 마음속 혼돈을 키웁니다. 갈등을 피하는 데 철저합니다. 무리에 어울리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와 친해지기 위해 페르소나를 사용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별것도 아닌 걸 가지고 몇 달을 되새깁니다. 칭찬에도 민감하지만, 비난에는 아주 민감합니다. 모든 것을 조심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딘가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신경을 너무 많이 씁니다. 타인의 부정적/무관심적 피드백에 “내가 잘못했나” 불안할 정도에요. 무언가를 시작하는 추진력도 없습니다. 남들을 이끄는 카리스마도 없습니다. 여느 아이들과는 너무 취향이 다릅니다. 맞서 싸우고 싶은 내면과 순순히 따르고 싶어하는 방어기제가 충돌합니다.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이나 그룹에서는 연결이 끊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겉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내면에는 “그래도 열심히 하면 기본적인 이미지는 좋겠지?” 와 “난 잊혀진 지 오랜데 누가 신경을 써?” 라는 생각이 충돌합니다. 친한 사람들하고는 잘 지내긴 합니다만, 그리 많지 않아요. 내 자신이 주변인들과 계속 비교되며 잘하는 것이 많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 속이 상합니다. 문제상황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도망치기 급급합니다. 내 자신이 싫은데 이대로 남아있고 싶은 부분이 있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합니다. 완벽주의자이긴 하지만 게으른 완벽주의자랄까요. 중대한 사건(예: 시험)이 끝나고 기분이 후련해야 하는데 막상 그러면 별로 그런 것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데 자기애는 또 나름 있습니다. 대체 전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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