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대학시절부터 좋은감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연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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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k2002
·8년 전
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대학시절부터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는 1살 연상의 동기가 있었습니다. 졸업후 고백을 해보왔지만 거절이었구요. 3년후인 최근***2월 다시 얼굴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연락을 시도 하였고 그녀도 받아주었습니다. 당시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성격 차이로 헤어진후 일주일이 되지 않은날 함께 술한잔을 하였습니다. 조금은 취하게 먹었으며 얼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로하였으나 시간도 많이 흐르고 서로 상태도 안좋아 멀티방으로 가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많이 취했는지 잠이 들었고 저는 겉옷을 덮어주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중간중간깨서 질문을 하나씩 던지는겁니다. 여자친구 왜 안사귀냐 / 이상형이 모냐 / 누가 소개 해준다고 하면 받을생각 있느냐 모 여기 까지는 친한누나라 생각하고 편하게 대답을 하였지요. 그리고 '혹시 아직까지 나를 좋아하느냐?'라고 물어보기에 모르겠는데 라는 대답을 했지요. 그랬더니 그녀는 '인제는 안그랬으면 좋겠다. 우리 얼굴 오래봐야지' 저는 알겠다고 했죠. 마음은 그렇지 않았지만요. 그후로 정말 친구같은 마음으로 일주일에 2~3번은 만나며 편하게 등산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영화도 보고 공원 산책도 하며 술도 가끔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는 중 저 개인적으로는 성격 정말 안맞네 어떻해 보면 다행이네 (마추려고 해도 힘들 정도 입니다.) 생각을 했지요. 근데 점점 요구 하는것들이 내상식받의 요구들인지라 가끔 회식하면 데리러 오라든지 말다툼을 하게 되면 본인생각에 마추라는 등 친구 사이가 아닌 연인사이에서나 할법한 요구들이 이어지니 정말 하루하루 혼란스럽습니다. 또한 평상시에는 스킨쉽이 전혀 없던 사람이 술만 마시면 손을 잡는다거나 꺼안거나 스킨십을 합니다. 솔직히 제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태로도 만족이 되구요. 하지만 몬가 아슬아슬해 허무하게 관계가 끊어질까 무섭긴 합니다. 어떻헤 해야될까요. 분명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것도 압니다. 그냥 요 몇달 저의 혼란스러움을 글로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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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lo
· 8년 전
여자분이 마음이 있거나 여자분이 조금 호감을 가지고 글쓴이님을 시험하거나 정말 친구처럼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거나. 3가지의 경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술을 마시면 평소에 없던 스킨십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조금 위험하다봅니다. 그런것에 만족하기보다 관계를 확실히 하는것이 서로 오해없이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일거에요. 그리고 너무 말도안되게 이기적이라면 그건 애인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할때에 예의가 아닙니다. 일주일에 2~3번이면 많이 만난다고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이렇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어느 한쪽은 분명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아마 남녀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통해 느낀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단지 저의 생각일 뿐이니 참고용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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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2002 (글쓴이)
· 8년 전
@pello 감사합니다.~^^ 내용중 없던 내용은 술을마시면 스킨쉽을 한건 아는데 어떤스킨쉽인지 기억을 못하며 어떤 말을 했는지도 기억을 못합니다. 최근 술을 먹었을때는 제가 예전 처음 고백을 했을때 흔들렸었다 이야기 하네요. 물론 기억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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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lo
· 8년 전
기억못하는척은 아닐까요? 맨정신에 하기 힘든것들을 술기운에 한다는 말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