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24세입니다. 간호사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이긴 해요. 그치만 병원에는 합격 못한 주제에 뭔 상관일까요. 성적도 높지 못했으면서. 지금은 일단은 공무원 준비를 하는 중이지만 제가 생각해도 학습량과 성과가 그렇게 높아보이진 않아요. 영어는 그나마 자신있지만 전공과목들은 계속 틀려대고 국어 문법은 성과가 없어요. 한능검도 준비 중인데 이제 시험날까지 2주 남짓했는데도 한번 다 돌은 걸 거의 다 까먹었어요 졸업 후랑 공무원 공부 하는 중에도 병원들에 원서를 돌렸는데 다 떨어졌네요. 면접까지 가본 데가 두 군데밖에 없어요. 집에서는 제가 빨리 취직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전 부모님 기대도 맞추지 못하는 한심한 자식*** 같아요. 두 분께 위로를 바라면 안되는 건데, 이미 둘에게 그런 이유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것도 잠깐만 이런 기분이라면 좋을 텐데 앞으로도 또 그 다음에도 또 계속 이러고 있을 것 같아
30대 중반인데 주변은 다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제자리인 느낌 있잖아요. 퇴사 후, 취업 준비는 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건지, 그냥 남들 하니까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부모님한테 “아직도 방향을 못 잡았어?” 소리 들을까봐 그냥 “잘 되고 있어”라고 넘겼어요. 친구들한테도 비슷하게 얘기하고. 근데 혼자 있으면 진짜 막막한 거예요. 하고 싶은 게 없는 건지, 너무 많은 건지, 아니면 겁이 나서 못 고르는 건지도 몰랐어요. 그러다 코칭을 받게 됐는데, 솔직히 “코칭으로 진로가 해결돼?” 싶었거든요. 취업 컨설팅 같은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달랐어요. 스펙 얘기, 직종 얘기가 아니라 저 자신 얘기를 하는 시간이었어요. 코치분이 물어봤어요. “언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뭔가에 빠져든 적 있어요?” 한참 생각했어요. 그리고 막 쏟아지더라고요. 어릴 때 이것저것, 대학 때 우연히 했던 것들. 근데 그걸 전부 “이걸로 먹고 살 순 없잖아”로 스스로 잘라버렸던 거예요. 방향을 못 찾은 게 아니라, 제가 저한테 허락을 안 해주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아직 완전히 결정된 건 없어요. 근데 예전처럼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없지” 하는 자책은 많이 줄었어요. 지금 조금씩 탐색하는 중이고, 그게 나쁜 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고요. 진로 고민 오래 하신 분들, 의지 문제나 노력 부족이 아닐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제 얘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 필요했던 것 같아요.
아오샤갈 내 성적 어카냐;;
저는 매번 선택을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선택을 믿었는데 그 선택으로 잉해 불행해지고 힘든 날이 많아지니 제 선택이 불안해지고 계속 생각을 하며 선택장애가 생겼습니다 제가 선택했어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일도 많아졌으며 그로인해 자괴감이 들어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조를 못믿겠어요 요즘들어 선택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 같아요 첫번째 선택은 장래에요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하고 싶은것도 많고 꿈도 많아 변덕쟁이거든요 그나마 줄인게 현대무용 그리고 폴로리스트인데 초반에는 거의 폴로리스트로 확정을 지었기 때문에 대학 앞으로의 준비할 일들 미래의 계획까지 준비해둔 상태에서 갑자기 변덕이 찾아와요 현대무용은 원래도 엄마가 권유를 하기도 했고 무용학원에서 캐스팅 당한적도 있어서 저도 해보고싶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치만 어떠한 이유로 쉽게 접었어요 근데 지금 다시 생각이 나면서 거의 90프로는 현대무용으로 틀었어요 저는 걱정이 되는게 비용입니다 엄마는 제가 하는 모든일에 불신이 있지만 제가 고집이 쎄기 때문에 무용을 하는것을 허락받는 일은 쉽습니다 그치만 예체능이라는게 노력과 희망을 갈아만든 길이잖아요 제 몸이 부셔져도 죽도록 힘들어도 성공하려면 버텨야하는 길이기도 하고 유독 돈이 많이 드는 길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아빠가 돌아가시고 저희 셋을 혼자서 키우시는데 제가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역시나 선택은 아직도 어려워요 어떡해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선택일까요?
취업을 잘 하고 싶어도 자기소개서가 안 써져. 면접이 준비가 잘 안 돼. 대단한 곳을 준비하는 것도 아닌데 글을 정말 못 쓴다 그냥 안 써진다.. 어떡해 요즘 자꾸 툭하면 눈물이 나고 울 것 같다 나는 무능한 사람인가 정말 쓸모없는 사람인가 이제 나는 취업할 수 없나 면접에서 할 말이 별로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진짜 목표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 많아. 공부를 해도 제대로 한 사람들이 많아. 나는 이제 나이도 많은데 이제 내 인생은 끝난걸까 매일 아침 죽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힘들다. 원래도 적응력이 떨어지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져서 내가 어디 적응이나 잘 할 수 있을지 나도 모르겠다. 외모도 비호감. 말도 잘 못 해. 학교도 별로야. 공백기도 너무 길어. 경력이랄 것도 없어. 몸이라도 멀쩡해야 하는데 아프기까지 했어. 우울하다...그리고 무섭다..
오늘 진로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받은 이후로 상담사분께 명쾌한 해답을 얻었으나, 상담사분의 태도가 내내 마음에 걸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준비하던 진로 방향이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처음에 가장 가고 싶었던 분야에서,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여 또 2번째 분야를 기웃거렸고, 그러다가 3번째 분야까지 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식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그 결과 6개월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준비했으면 어떨까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되겠지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상담사분께 위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고,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상담사분이 말씀하시는 내내 자꾸 "이 당연한 것을 내가 알려줘야 하냐"라는 듯이 입꼬리를 올리시고 황당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상담사분의 이야기에 반응하며 대했음에도, 제가 못 알아들은 것처럼 같은 이야기를 5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그런 태도에 상담을 받는 1시간 내내 기분이 상했고, 솔직히 제가 상담을 받으러 와서 왜 한심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바를 남이 그러한 태도로 지적하니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스스로를 변호해야겠다는 마음에 기슴이 답답했습니다. 다행히 상담사분께서 중간 중간 제 의견을 경청하시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태도를 보여주셔서 마음은 풀렸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답을 했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여전히 남습니다. 이런 상황이 또 발생하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받을 때마다, 매번 그 문제를 저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애서 상대방의 말이 길어지면 듣기 싫어지고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제가 못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스스로를 변호하게 됩니다.(못난 사람이라 지적 받은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제 자존심을 회복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앞으로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어떻게 심어주어 잔소리를 안 들을 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제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닐까? 마음을 다하는 게 아니라 할 일을 하는 것 마음까지 쏟기엔 내가 힘들다
이제 모두 포기할까..? 희망이 남아있나..? 모두 정리할까..? 정리하면 다른 길은 있나..?
저는 미국에서 거주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성적도 꽤 괜찮고요,만약 이 성적대로 쭉 가면 좋은 대학은 가긴 갑니다. 저는 바이올린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후에 혹시 좋아하는 전공이 있을까봐 그때 바꿀까 생각을 했거든요 하필 그 대학은 전공 바꾸는게 겁나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대신 다른 대학을 알아보셨는데 4시간 거리되는 곳이라 그건 좀 불가능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공 바꾸기도 쉽고 음대도 좋고 돈도 많은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데 깡시골이라 그것도 걸리고요 그래서 원래 가려던 대학에 가려면 아예 바이올린 전공으로 들어가고 끝까지 해야하네요 솔직히 저는 바이올린을 막 괴물들처럼 잘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도 없어요 차라리 아예 바이올린에 미쳐 살면 더 나을텐데 그것조차 싫습니다 그건 못하겠어요 제가 정말로 잘하고 좋아하는 걸 찾고 싶은데 없고, 원하는 진로도 없고 꿈도 없고, 그냥 미래에 뭐 하고 살지 모르겠어요 뭐 여러 경험이나 뭔가를 해야하는데 정말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바이올린만 주구장창 하며 살고 싶지 않고 아ㅏㅏㅏㅏㅏㅏ 그냥 모르겠어요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5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운동의 방향으로 잘갈수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리고 사기피해를 2번당해서 ***사이트에서 텔레그램으로 들어가서 대화를했는데 저는 관계도하지않았고 만나지도않았고 돈만줬는데 돈을 5만원을보내고12만원보내고 8만3천원보내고 그리고제가 은행대출로해서 188만원으러 보냈어요 근데 253000원은 생활비인데 이걸보내고 그리고 188만원은 은행대출로해서 보냈는데 돈을 받았다가 다시보냈는데 지금 제가 사기피해를 당했어요 근데 이사람이 돈을 안돌려주고있는상황이고 돈을 받아야되는데 이사람이 150만원더줘야지 돈을 다시돌려준다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리고 경찰에 고소를 했는데 제가 피해자조사는 끝났고 이제범인만 잡으면된다하는데 저 진짜무서워요 이사람이 저한데 협박을하고있어요 그리고 한개는 페이스북으로 제가 현금대출인줄알고 거기에 대화하면서 애기를하다가 이사람이 핸드폰소액결제를해버린상황이고요 97만원 얼마찍혀있어서 이사람이 상습범사기라고하더라고요 경찰이 그래서 환불신청을했는데 애플로 근데 통신사에 연락해보니 아직 환불승인이 안됬다해서 제가 지금 더 두려운상황이고요 부모님한데 애기를 제가 한달뒤에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부모님도 아시고나서 충격받으셔서 많이힘들어하십니다 제가 가장두려운게 부모님이 아는게 두렵습니다 제가 이상황을 빨리벗어나고싶은데 가해자가 잡히면 돈을 다돌려받을수있을까요 협박은 ***가해자가 한상황인데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지치고 힘듭니다 우울증초기까지와버려서 제가 지금살이 5kg가빠졌습니다 제가 이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하면 살아남을수있을지 그만두고싶고 아무것도하고싶지가않습니다 경찰이랑애기해봤는데 은행권은 은행이랑 협의해야된다고하더라고 근데 은행에서는 대출너가 다동의하지않았냐고 애기했고 네 라고했는데 제가 이돈을 188만원을 갚아야되는상황이고요 5년짜리인데 240만원을 갚아야벗어날수있는상황이 됬습니다 경찰은 어떻게해줄수있는부분이없다하셔서 저 정말죽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회사일도 제가 1년4월이 다됬는데 욕을아직도먹고있고 회사에서도 너가필요없다 이런소리듣고있고 제가 할수있는선은 다하는데 최선을 그래도안되는데 어떡하죠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위에서도 절 많이안좋아합니다 맨날 일을 제대로못하니까 위에서도 좋게안보고있어요 일이 안맞아서그런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저 이일을 게속해도되는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쳤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이 너무안좋기도하고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 운동쪽으로 갈수있을지가 걱정됩니다 제가여태껏해왔던게 운동밖에없습니다 어떡해야될지 걱정입니다 부모님은 그만두고 거지처럼살던가 이렇게말씀하시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근데 너무지쳤습니다 제가 오르지 운동만해왔던사람인데 운동말고 아무것도하기가싫습니다 지금어떻게살아야될지망막합니다 지금현재 부모님이 알고계신상태이고 제가 다말씀드리고 해결은 다됬습니다 근데 지금문제는 회사를 그만두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가 너무심합니다 회사그만두면 뭐하고싶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데 제가하고싶은게 운동밖에없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운동을 반대하시고계십니다 이직업으로 평생 먹고살수있는지 어쭤보시고하셨습니다 저는 운동이 너무하고싶습니다 회사에서도 너가필요없다 이런소리듣고있고 제가 할수있는선은 다하는데 최선을 다해도안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지금 너무지쳤고 부모님은 회사다니라고하고있고 그렇습니다 상황이 너무힘듭니다 너무그만두고싶습니다 빨리벗어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