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눈물이 난다......
나도 내가 생각해도 정말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데
현실은 대인기피증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도대체 왜 사는지 모르겠다. 자존감도 낮아서 연애따위 해 볼 생각도 안해봤다. 나의 단점을 들키고 싶지 않으니까
나 그렇게 큰거 바라는거 아닌데 그냥 남 앞에서 당당하고
무시안당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건데...이것조차도
나한테 과분한가보다. 그냥 한심하고 답답하고 짜증나는 존재인가보다 나는..이 글을 쓰는데 또 울컥해서 눈물이 난다
내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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