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가 잘못이 있다는 걸 인정못하는 성격. 참 애매하게 착하고 애매하게 나쁜 성격. 애매하게 착한데 자기는 좋은 의도였다면서 지는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절대 인정안하고 은근히 방어적으로 나오는 성격. 애매하게 착한걸 무기로 삼고 상대방 나쁜 사람만드는...;;;; 소심해도 조금씩 천천히 인정하면 해결될 희망이라도 갖겠는데 인정안하고 내가 불편한 기색보이고 말로 하지말라고 해도 눈치못채고 못알아듣고 내가 쌓인게 터져서 화내면 오히려 날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답답하고 그 사람 자체를 포기하고 싶어지게 되는 성격 싸울때도 이 문제상황을 해결하는데 집중안하고 그냥 지 감정상한거에만 집중해서 논점흐리고 대화는 도돌이표.. 분명 방금전에 지가 a라고 말해놓고 니가 a라고 말하지 않았냐 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잡아떼는;;;; 대화가 안통하는 성격. 그냥 지가 잘못이 있다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싫으니까 아니라고 우기는 그 성격 진짜 개싫다. 그리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성격!!!! 분명이 그전엔 지가 잘못생각한거같다면서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말해놓고 갑자기 다른일로 싸우는 상황에 이 사건을 끌어들이고는 정반대로 말하는 *** 개 ***같음 진짜 나랑 너무 안맞고 복장터진다.
사람은 매일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전 항상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고 누가 말을 걸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요. 칭찬을 들으면 제 자신을 낮추기보다는 "칭찬 고맙다. 덕분에 기분이 좋다"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역시 나야"라며 장난쳐요. 자신감 높은 것처럼요. 그래야 상대방도 무안하지 않고 기분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것만 보면 다 좋아 보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같은데 전혀 아니에요. 속으론 "난 왜 이리 못났지? 재능도 없지?" 계속 생각이 나요. 긍정적으로 바꿔도 다시 생각나고 질투도 나요. 못된 거 아는데. 그러면 안 되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고요. 머릿속까지 긍정적으로 바꾸는 건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즐겁다가도 우울해지고, 눈물이 날 것 같아 그걸 이 악물고 꾹 참고 행복한 사람처럼 연기해요. 물론 전 행복하긴 해요. 좋은 가족을 만났고.. 좋은 친구가 있고 그정도면 행복한건데.. 자꾸 자신감이 사라지고 인생 살기 어렵고 우울해져요 주변 인들에겐 행복한 사람처럼 말하지만 전혀 아니에요.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눈치가 너무 없어서 4~5학년땐 외향형 ***였다며 친구가 말해줬어요. 친구가 너 눈치 더럽게 없다며 얘기도 해주는데 정작 저는 그걸 못느끼겠어서 문제고, 눈치 챙기려고 하면 제가 너무 소심해져서 문제에요. 도와주세요 ㅈㅂ!!
한참 정리한 글들로 정리해 엄마께보엿지만 결국 지나친 비웃음거리가되엇고 어릴적은 간호사 아나운서 끝이가수는아닌데 어릴적부터 노래부르는걸좋아해서 그런가 목소리도크고 잘불러야된다고 그래요 가수들처럼 가사전달력도 잇어야하고 긴장감도없어야되고 더잘해야된다고 돈도못번다고 그래서 일단 포기하고 중요한 장래희망마저 이룰려고 7등급에서 4등급올린 일본어실력만 올렷는데 다 허망해졋어요 열정도 어디다 쏟아내야할지도모르겟어요 비염 알레르기성으로 이렇게되버렷는데 진짜 힘드네요
주변에서는 늘 차분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 편인데, 사실은 요즘 마음속이 꽤 복잡합니다. 딱히 티를 내고 싶진 않아서 그냥 평소처럼 지내고는 있는데, 혼자 있을 때는 괜히 멍해지거나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아요. 힘들다고 말하기엔 “그 정도는 다들 힘들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괜히 말 꺼냈다가 스스로 더 약해 보일까 봐 그냥 넘기게 되고요. 근데 그렇게 계속 참고 넘기다 보니까.정작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르겠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혼자서도 금방 정리됐던 것들이 요즘은 계속 마음 한켠에 남아 있는 느낌이라, 가끔은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생각을 꺼내보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코칭 같은 방식으로 현재 상태나 방향을 점검해보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너무 거창하게 말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지금 마음 상태를 같이 정리해보는 정도로 시작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혹 필요하시다면 저도 그런 부분에서는 가볍게 도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비슷하게 “괜찮은 척하는 게 지치는 느낌”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요즘에 저는 인간관계, 성적, 가족관계 모두 너무 약화된 상태입니다. 어떻게 이 모든게 한 번에 휘몰아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성적은 이미 바닥을 찍고 있고, 요즘 사람들을 대하는게 무서워져서 말을 자주 절고, 재정 이유로 냉담한 가족 분위기가 너무 버겁습니다. 제게는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고치고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초등학교때 저만이유없이 거절당하거나 통통하단이유로 같은반친구에게 돼지라고놀림당했던일(물론 두일은 제스스로해결했어용)을 계기로 정도만다르지 초중고내내 눈치보고 자존감낮게지냈거든요..크게바뀐건 초4때 친구와싸우고 제가 절교하자는식으로 말하고나서 저는 친구에게 바로사과했구요(친구가 당시 제옆에없어서 핸드폰장문메시지로 사과했었어용) 친구도 사과받아줘서 잘 끝난줄알았는데 그다음날부터 제가말걸어도 무시하고 다른애들이랑 놀고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주변눈치보고 더 자존감낮게 지냈던거같습니다 아무튼 한번뿐인 어린시절을 망친거같기도하고 크게눈치***않고 지내도됬었는데 왜 이렇게지낸건가싶기도하고 주변환경이 나쁘지도않아서 결핍될만한것도없는데 왜이리 불안하고 결핍된거같은지 잘모르겠네요..부정적인기억만생각나서 지금은 더 박탈감들어요..제가 타고난 기질이 예민해서일수도있겠지만 그동안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것들이 모순되고 이상하게느껴지는군요(쓸데없는느낌) 한마디로 건강한자아를가지고 지내도됬었는데 저스스로 불안정하고 나쁜자아를만든 느낌이에요 거절하고 돼지라고부르고 사과한담에 무시당하고 그러면 충분히 상처받고눈치볼수도있겠으나 거절받고 놀림당한건 저스스로 해결하기도했고(이미 머리로해결방법을알고있음) 상대방이 정말저를 싫어해서 그렇게 거절하고 그랬을까싶기도해요 만약 싫어하고 그랬다면 제가 놀리지말라고얘기했을때 사과하지도않았겠죠..아무튼 긍정적이게 생각하다가도 극단적으로 부정적이게되고 잘 해결해나가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렇게까지안지냈을수도있었던건아닌가 싶기도하고 충분히 상처되고 이렇게지냈을수도있을거같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이드네용
요즘에요ㅎ 제가 정말 능력도 뭣도 없는 사회에서 도태된 인간이라 생각해 죽으려고 했었거든요?근데 최근에 ott드라마 중에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라는 드라마 대사 중에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땐,망가져 나를 증명한다"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던 거 같아요 울고나서 그 말을 곱***어보니 맞더라고요 저의 망가진 순간 마저도 나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내가 못난거?전부 인정하자 나 정말 밑바닥인 사람이야 그니까 더더더 많이 도전할 거고 더더더 증명할 거야 내가 얼마나 가치있고 멋있는 사람인지 나한테 미안해서라도 증명할거야'라고 생각하니 요즘 진짜 행복한거 있죠?혹시 제 말이 여기 계신 분들한테 위로나 공감이 될 수 있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 적어봐요..!
범죄를 저지르는 둥 나쁜 짓은 하지 않지만 여러모로 너무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고되고 슬픈 어린시절을 보내왔는데 그것이 저의 자아에 큰 영향을 끼쳤는지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저의 이러한 문제들을 잘 몰랐습니다. 그때는 마냥 철없는 시기기도 하고 저는 저를 관찰한다거나 스스로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였기에 그냥 꿈도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지는 대로 살았어요. 공부는 늘 하위권임에도 미련도 없었고 친구들이랑 놀거나 휴대폰만 했습니다. 제가 저의 문제를 조금씩 깨닫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의 한 교양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부터입니다 이 강의는 인간의 발달과 심리, 정서, 신체적 성장 등 인간에 대한 것을 공부하는 강의였습니다 유아기 시절의 애착형성부터 불완전한 대인관계의 특징 등등 다양하게 배웠는데, 교수님께서 이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특징이라며 설명하시는 것들에 제가 해당되는 것이 너무 많았고 곧 아 나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는 저의 이러한 문제를 유심히 봐주시는 어른이 없었고 그걸 인지하지 못한채로 살다가 결국 20살이 넘어서야 직면하게 됐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회와 학교에서 맺는 수많은 인연들의 유통기한은 1년을 못 넘깁니다. 이유들 중 하나는 상대방이 갑자기 그냥 싫어져서 제가 밀어내는 것 같습니다. 친해지고 난 뒤에 좀 부담스러워지고 안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실행에 옮깁니다 저는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하나씩 이유를 만들어내서 이게 싫어 이게 별로야 나랑은 안맞아 하고 밀어내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딱히 저에게 상처를 주거나 하지도 않았는데도 정이 떨어집니다. 다른 이유는 역설적으로 상대방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이 상대방과 어떻게든 빨리 친구가 되고 싶고 처음 봤는데도 말을 꼭 걸고 싶고 해서 조급한 마음이 있어요. 이것은 별개로 다른 이야긴데 저는 어떤 관계에서든 항상 을이거든요 상대방이 저를 무시하는 게 저한테도 너무 느껴져요. 슬프지만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이면 모두가 저를 무시합니다 간혹 저를 밑으로 생각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지만 정말 소수였어요. 이것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지피티도 돌려보니 저의 말과 행동이 타인이 저를 무시할 기회를 넘겨주고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것에 대한 방안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서 결정을 못합니다. 가볍게 오늘 점심은 뭘로 먹을까 정도를 결정 못하는 건 아니지만, 학교에서 갑자기 혼자서 뭘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방법을 찾아야하는 건 아는데 그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까막눈?이 된달까요? 언제 한번은 학교에서의 일이였는데 작품을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제가 제 눈앞에 있는 공용 테이프를 두고도 테이프가 어딨어요? 하면서 물어보고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또 정확히 어떤 일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고등학교 때 친구의 한마디가 기억나는데 제가 뭘 물어보니 그 친구가 이런거까지 물어본다고?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누군가에게 안 물어보고 혼자서 뭘 하려고 하면 자신이 없고 너무 불안해요 술집,패스트푸드,고깃집 엄청 힘든 알바를 많이 해왔지만 남들은 다 편하다는 카페가 저는 제일 힘들었어요 족히 5개는 넘는 냉장고에서 재료 찾아야하고 음료마다 얼음 양도 정해져있고 알아서 하는게 너무 많은 알바인데 그래서 남들은 다 편하다 꿀이다 하지만 저한테는 너무 힘들었네요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고 우울증도 있습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면 우울증이 그나마 나아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은 어떻게 올리나요? 니 자신을 한번 사랑해봐라 하는데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제 자신이 가치있다 느껴본적 정말 한번도 없고 너무 저를 싫어하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정말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뜯어고치면 좋을까요? 제가 대학교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검사와 문장완성 검사 등등 여러가지 심리테스트를 받아봤는데 제가 전반적으로 세상에 대한 부정성이 강하게 깔려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러가지 타인에게 너무 과한 친절을 베푸는것, 타인의 아주 사소한 것까지 세세하게 다 기억하게 되는것, 안좋은 악몽(쫓기는 꿈, 총에 맞는 꿈 등등)을 매일 꾸는것, 남들은 가볍게 넘기는 말에도 잠도 안올정도로 생각하는 것(5년전에 딱한번 방문한 미용실에서의 대화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정말 평범한 대화였고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이슈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기억이 납니다), 상처를 너무 잘받는것,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 당당하지못한것, 뭐든 일단 주눅들고 보는것, 늘 불안한 것 등등 너무 많은 문제들이 있어요. 그냥 포기하는 게 빠를까요... 근데 저도 너무 살고 싶어요... 대학교에 들어오게 되면서 각자의 꿈을 가지고 이루려는 노력을 하는 빛나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생각하게 돼요 그럴때면 마음이 죄인이 된 것처럼 무거워요 나도 꿈을 가지고 싶다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것은 스스로를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가 소중하기 때문이겠지 나는 왜 바뀔수없나 나를 사랑해보자는 생각조차도 너무 싫고 버거운 이유가 무엇일까 저의 마음에 어떤 문제들이 보이시나요 건강한 마음으로 사는 건 어떤 것일까요 가만히 기다려봅니다
난 정말 심한 저녁형 인간임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그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영향이든 아니든 정말 피곤한거 아니면 아무리 피곤해도 새벽에 자서 5시간~6시간 자는 일이 흔해. 아무리 일찍 자야지해도 그때가면 자꾸 아쉽고 그래. 근데 세상에 대부분의 일은 아침에 출근하는거잖아. 왜 나처럼 저녁형 인간인 사람들이 저녁에 출근하는데를 가지않고, 혹은 그러지 못하고 그런 일반적인 직장을 대부분 가겠어. 세상이 어떤 면에선 자비없게 설개됬네. 저녁형 인간에겐 자비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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