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한지는 이제 110일이 좀 넘어 갑니다. 저는 함께보내는 시간, 다정한 말, 연락에서 사랑을 느낀다고 상대방에게 여러번 이야기 했구요. 하지만 비슷한 문제로 계속해서 다투는 상황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말에 상대방이 야간근무를 마치고 와서 자고 저랑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날씨도 좋은데 자는 상대방 옆에서 불꺼진 방에만 계속 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혼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카페를 가려고 나갈 때 분명히 제가 나가는 걸 봤고, 카페 갈꺼냐고 까지 물었던 상대방이 제가 카페를 갔는데도 몇시간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요. 결국 제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계속 자고 있었구요. 피곤하니까 자야 되는거,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밤새 야간근무를 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제가 혼자 나가는걸 봤으면 조금 자다가 일어나서 혼자 어디 가있는지, 물어보는게 맞지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피곤함을 감내하면 되는 문제니까요. 저도 일주일에 하루 만나서 시간보내는 날만 기다렸는데 오후 4시가 다되도록 상대방은 계속 자고, 결국 그 하루가 다 흘러갔다 싶으니까 집에 돌아와서 상대방이 괜찮냐 삐졌냐 물어보는데 저만 좋아서 같이 시간보내고 싶은건가 휴일에도 혼자서 밖에서 시간 보내야 되는게 괜히 서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근데 그걸 가지고 상대방은 그게 울기까지 할 일이냐, 제가 울어서 말문이 막혔다고 합니다. 그러고 몇일있다 아파서 왔는데 저는 너무 많이 아팠고 힘들었어서 저녁에 상대방 만나는 시간만 기다렸어요. 그리고 보통 상대방이 오면 저랑 같이 시간보내고 출근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같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구요. 더더군다나 아프니까 같이있어주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랑 만나자마자 '아 미리 얘기하는데 나 오늘 같이 못있고 가야해' 라고 하더라구요.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파마는 하고 왔는데 집에 못들렸다면서 가야 한다더라구요. 집이 정리가 안되었다고 하면서요. 미리 이야기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걸까요? 나오늘 한시간 일찍 퇴근해서 파마하고 이따 갈께 근데 오늘은 집 정리를 좀 해야해서 있지는 못하고 가야겠다 - 미안해 이렇게라도 미리 말해줄순 없는건지 이해가 안되었어요. 그리고 그 집 정리라는게 당장 가서 하지 않으면 안될 엄청 시급한 일도 아닌데 제가 상대방의 우선순위가 아닌가 싶어 서운하기도 했구요. 연락이나 애정표현도 이야기 하면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있다, 하고 있잖아,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되니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막상 연락? 제가 훨씬 더 많이하고 애정표현도 제가 먼저해야 '나도 사랑해' 이런식으로 하는 편이거든요 운전해서 어디 이동할때, 같이 있을때도 먼저 말 거는 경우도 거의 없고.. 밥먹을때도 말도 한마디도 안해요 그래서 밥먹을때 아무말도 안해서 기분이 별로인줄 알았다 하면 '나는 원래 밥먹을때 말 별로 안해' 라고 하구요 연락문제도 제가 이야기 하니까 해주기는 하지만 제 일상을 되묻거나 저를 걱정한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제가 얘기한거에 맞춰서 형식적으로 나 밥 먹었어, 나 퇴근했어, 나 집에 왔어 이런식의 연락만 하지 저한테 뭘 그렇게 많이 묻는편도 아니거든요 제가 그렇게까지 이해심이 없고 이기적이고 못된걸까요? 제가 나쁜사람인걸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볼 수 없는데요 제 기억이 돌아오고 제가 현재에 살게하고 무엇을 놓쳐왔는지 알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해주고 놀아주고 존재를 확인시켜줄 분 있나요 제가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날 알아줄 때 제가 저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톡주세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 입니다
왜 사귀는걸까요 좋아해서 사귀는걸까요 만나면 즐거워서 사귀는걸까요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암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많이 혼자있고 불안하고 오갈데도없고 혼자 버텨나가는데 연결된 무언가라도 하나 있어보고싶어서요 힘들 때 전화걸어 얘기하고 하소연하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고 친구있고싶어서요 제가 지금 세상과 고독하게 싸우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냥 말이라도 들어주고 만나줄 사람이 필요해요 누군가의 품에서 울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이름 mullong 입니다
많이 외롭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암나 실제친구하실분있나요 많이 혼자있고 불안하고 오갈데도없고 혼자 버텨나가는데 연결된 무언가라도 하나 있어보고싶어서요 힘들 때 전화걸어 얘기하고 하소연하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놀고 친구있고싶어서요 제가 지금 세상과 고독하게 싸우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냥 말이라도 들어주고 만나줄 사람이 필요해요 누군가의 품에서 울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연락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이름 mullong 입니다
제 인생에 남자란 없을 줄 알앗던 중3인데(모솔,썸타본적없음,고백받은적없음,짝사랑초3때끝) 요즘 친구들이 저랑 잘?지내는 남자애가 절 좋아하는거같대요. 막 저 칭찬 많이해주고 올해 첨보는데 얘기도 많이 걸고 걱정도 많이 해주고 제 팔찌 걔가 맘에 들어하길래 줫거든요?며칠전에. 근데 오늘 제가 학교를 안갓는데 친구가 걔가 너 팔찌랑 똑같은거 나오면(랜덤깡 팔찌에요) 학교에 안차고 다닌데하고 장난을 쳣데요. 근데 걔가 표정이 굳더니 팔찌 버리고 친구가 말걸어도 기분안좋다하고 짜증냇데요. 그래서 너 팔찌 버렸냐 뎀 보냇는데 어찌저찌 오해는 잘풀었어요. 그리고 오늘 병원가서 학교 못간건데 괜찮냐고 하더라구요. 끝인사는 다음에 디엠보내겠다고 내일보제요. 이거 저 좋아하는거에요? 저 둔해서 몰라요..
솔직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자조적이면서 누군가의 사랑을 원하는것도 좀 한심하고 웃기긴 한데 그냥 다 모르겠어요 내가 잘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넌 잘났어" 라는식으로 말해주는 사람들보다 "조금 모자라면 어때" 라고 말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 갖고싶지만 내 곁엔 없을것같아서 무섭고. 힘들고. 눈도 못마주치는데 그런데 아..***.. 나 아직도 사랑받고 싶나봐요.. 진짜 내가 미쳤지
좋아해서 사랑해서 사귀는건가요 즐거워서 사귀는 건가요 저는 사귀는 사람 있는데 너무 지겹고 재미 없어요 맬 연락하는것도 지겹고 재미 없구요 이 사람하고 안 맞아서 그러는건지 대체 사람을 왜 사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그냥 혼자 돼기 두렵고 내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사귀는거같아요
친구가 그냥 외로워서 만났다는 자기 취향 아니라는 남자가 있어요 연애하는 티도 안내고 돈도 남자가 다쓰더라고요 저는 그 남자애가 그냥 호@구 구나 생각만 하고있었어요 저랑 그 친구랑 취향이 워낙 정반대라 사실 그 친구의 전남자친구들은 하나같이 별로였거든요 친구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만나는 그 남자애를 몇일전 친구가 친해지라며 데려오더라고요 제가 주변에서는 눈이 낮다고 할만큼 약간 보통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잘생긴얼굴보다는 축구선수?야구선수? 상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그 남자가 딱 그렇더라고요 제 취향인 사람을 만나는건 3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인데 친구의 남자친구가 너무 제 취향이에요 취향인 만큼 못친해지겠고 오히려 싫어한다고 오해할만큼 선그어서 행동했어요 계속 친구랑 있을때 만나게 되어서 친구에게 다음부터는 남자친구는 데려오지말자고 했는데 친해지라면서 그러더라고요 가지지못하는게 너무 질투나고 괴로워요 물론 뺏거나 막 선 넘을 생각은 없어요.. 다른 남자를 사귀자니 제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나쁜걸까요
사라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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