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동생이있는 12살 여자에요
제가 동생이랑 나이차가 한 5살정도 나요
근데 나이차가 좀 많이 나서 그런지 동생이 짜증나더라구요
(이게 나이차 때문인가?..^^)
글고 요즘 사춘기가 조금씩 들락날락 해요
그래서인지 더 짜증이 나는거 같아요
제가 동생을 왜이렇게 싫어하냐면 다 이유가있어요
개가 좀 소심하고 남한테 잘 못 다가가요
그래서 제가 딴애들이나 동생들이랑 놀때 저만 졸졸 따라다녀요
그래서 전 잘 못놀죠
개한테 좀 딴애들이랑 어울리라고 말을 하고 개를 저한테서 떼어냈어요 근데 다시 오더라고요
전 제발 딴애들이랑 좀 놀라고 언성을 살짝높였어요
그랬더니...울더라고요^^
개가 울어서 전 엄빠한테 혼나고;;;
제가 놀수있는시간은 개가 자거나,아파서 못놀거나,핸드폰을 하고있을때 그때만 신나게 놀수있어요
제가 엄빠한테 개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말해봤는데그냥 엄빠는 개한테 대충말하고 끝내요
그리고 개가 젤 짜증날땐 친구랑 통화하고있을때 제 방에 들엉하서 시끄럽게해요;;;;;;
진짜 이거 타자치는데...하...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후...개가 얼마나 싫었으면 꿈에도 개가 나왔을까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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