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5살 두 아이를 기르고있는 엄마입니다. 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임신|자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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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8살 5살 두 아이를 기르고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고 그해에 출산을 하였습니다. 결혼하여 사는곳은 친구도없는 곳이였구요. 결혼후 임신으로 제 몸은 살이찌고 자신감이라고는 없어져버렸어요. 제아이와 저만이 존재하는거같았죠. 저희 신랑은 워낚에 술을 좋아하는사람이라 항상 밖으로만 다녔어요. 임신한 제가 함께 나가려하면 친구들이 담배도 못피우고 힘들다...라며 항상 저는 주인님을 기다리는 집지키는 개가되어있었지요. 첫아이 출산후 1년있다 일을다시다니고 계획에 없던 2째를 출산 하였으나 부부사이의 골은 더 깊어져 혜어짐을 하였어요. 그러나 놀이동산이나 동물원에서의 큰아이가 다른 아이들이 아빠와함께온 모습을 넋놓고 바라보는 모습에 2년만에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제가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만큼 그사람도 힘이들었는지 10키로가 빠졌더라구요. 하지만 생각가는 달리 재결합후에도 밖으로 돌더라구요. 그러다 한달전 아이아빠의 외도사실을 알았습니다. 상대방도 가정이있는 여성이더라구요. 아이가 4살인... 서로 힘든 부분 위로를 받았나봅니다. 그래 연애때 착한사람이였는데... 내가 그렇게 만들었나보다라는 생각과함께 상대여성을 정리하라 요구하였고...정리하였다했는데... 휴대폰을보니 비슷한뒷자리를 눌러놓았더라구요.. 뒷자리가 1234이면 1243하고통화... 이건 삭제를 안한거죠.... 이사실을 알게되니 정말 어딘가에 목메달고싶은심정이네요... 경제력이라는 더러운 현실... 계속일을 다닐껄 그랬나봐요. 정말 정말 이런 내가 싫고 구질스럽고... 내가 이세상에 무슨 나쁜짓을 했다고.... 원망스럽고... 참 모든것들이 의미가없네요... 어디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홀가분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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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halla
· 8년 전
아이 생각해요 그 남자랑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조금 생활 하고 저소득 신청하고 일자리 지원 신청해서 다니면 그나마 나을거에요 그리고 집같음 문제도 저소득층은 지원이 되니깐 걱정 마시고요 아이도 좀만 크면 이해할거에요 저도 거의 그런 집에서 살았고 그런 친구들을 많이 봐왔으니 이해해요 하지만 아주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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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8년 전
사람은 변하지 않죠.. 재결합을 안하셨다면 좋으셨을텐데 안타까워요ㅠ 다시 일자리 잡으시고 갈라서시면 안되나요..? 이대로면 남편분은 계속 바람 피우고 밖으로 도실거고, 님은 일 안하시면 그런 남편에게 어쩔 수 없이 경제적으로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되잖아요.. 애들도 크면 이해할거에요. 지금처럼 엄마가 불행하고 행복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자라느니, 차라리 아빠랑 같이살지 못하더라도 엄마가 웃을 수 있다면 저는 그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해요